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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마당
 
 
 
카페 게시글
열린방 김해 죽도왜성 : 2024. 7. 28.
조영남 추천 1 조회 66 24.07.30 09:4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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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01 06:37

    첫댓글 멋진 탐사 산행! 박수 보낸다.
    오랫만에 우리 사랑방에서 천포의 땀을 보니 감개무량하다네.

    혹, 백양산 오름길의, 쇠미산 오름길의 돌담?은 왜? 의문을 품은지 오래되지.

    하는 소리가 아니라, 우리 58카페에서 조금 혼란스러운 현실에 짜증과 분노?가 생길라 한다네.

    카페 운영의 원래 목적은 정확히 뭔지 모르나 이제껏 소식과 좋은 글로 이어져 왔는데...

    원컨데,
    지금 벌것게 전 방에 올려지는 한사람의 글이 적절치 못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동기니까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방법을 제시하면, 개인 블로그를 만들어 링크 시키면 해결되지 싶고
    그 것도 힘들면(실제는 힘 안들고 재미가 솔솔하다) 한 곳에 집중 해서 올리는 방법도 가능하다 싶다.

    '지금은 노년' 이라는 동기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없다.
    졸업 한 지 50년이 지났지만, 딱 2번 보고 1번은 예기만 들었다.(기억하기 싫은 내용이라 유구무언)

    뭐던지 과하면 하지 않는거 보다 못하다 하니 좋은 방안 마련해서
    다소의 불평불만을 잠재우면 좋겠다는 생각에 제시 하는 것임을 이해해 달라.

    우짜다 보니, 댓글에 이런 괴상한 생각을 적어 미안하네.
    민심을 외면하면 결코 손해 볼 일만 있을 것이다.

  • 24.08.01 06:38

    위 댓글이 지나치다 생각되면 말해 주시게. 삭재 하겠네.

  • 작성자 24.08.02 11:30

    여러 친구들이 말을해도 통하지를 않으니 어찌해야 할꼬~
    운영자께서 고심이 많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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