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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공존/행복
한 국 하 이 쿠 연 구 원
제 231 회
월 요 강 좌
#.일시: 2025년 5월 26일 (월) 18:30 ~ 21:30
#.장소: 서라벌신협(2층 회의실) / 주소:경주시 동문로 6
(전화/문의:010-2680-1589)
# 주제 및 내용: ▶ 새로운 일본문학사(4)
▶료칸(良寬)의 하이쿠 읽기(4) – 법렴 스님
▶ 「한국인이 알아야 할 일본의 5월 계절어와 짧은 시」
▶ 바쇼의 하이쿠(74). 현대의 하이쿠(74).「현대 단카」(73). ▶ 일본인의 경주하이쿠(46)
▶ 구회 ▶ 한국의 (동)시 / 정형시(116)~(117) ▶ 기타
*참석자 모두 동등한 발표 및 발언권을 가집니다.
한 국 하 이 쿠 연 구 원 장
自然/共存/幸福
韓 國 俳 句 硏 究 院
第 231 回
月 曜 講 座
#.日時: 2025年 5月 26日 (月) 18:30~21:30
#.場所: 徐羅伐信協(2F會議室) / 住所:慶州市東門路 6
(電話/問い合わせ:010-2680-1589)
#. 主題 及び 內容: ▶ 新しい日本文學史(4)
▶良寬の俳句(4) - 法念
▶ 韓國人における日本の5月の季語と俳句
▶ 芭蕉の俳句と現代の俳句(74). ▶「現代の短歌」(73). ▶ 日本人における慶州の俳句(46)
▶ 句會 ▶ 韓國の(童)詩 / 定型詩(116)~(117) ▶ 其他
韓 國 俳 句 硏 究 院 長
*最初의 文學史 등장. 1863년 테느(H. Taine : 1828 ~ 1893)의『英國文學史』
*日本文學史 등장:明治23년(1890년) 歷史學者 미카미산지(三上參次:1865~1939)와 國文學者 다카쓰쿠와사부로(高津鍬三郞:1864~1921)가 쓴『日本文學史』가 시초이다.
▶ 새로운 일본문학사(4) / ▶ 新しい日本文學史(4)
<일본문학사 시대 구분의 지표>: 역사적 시간의 추이 과정
1899년 국문학자 하가 야이치(芳賀矢一:1867~1927)『國文學史十講』: 5기로 구분
1) 上古 2) 中古 3) 近古 4) 近世 5) 近代
*일본문헌학 제창, 일본의 근대국문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하가 야이치 박사.
(「日本文献学」を提唱し、近代国文学の父とも称された芳賀矢一。)
*근고(近古) : 오늘날에는 근고(近古)보다는 중세(中世)가 일반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용어임.
*기본적으로 文學史 연구에 西歐人들이 제시한 시대 구분의 지표를 모방한 것으로 여김.
▶ 료칸(良寬)의 하이쿠 읽기(3)–법렴 스님 / 良寬の俳句(3) - 法念(慶州 興輪寺 閒主)
1) 雪しろのかかる芝生のつくづくし (ゆきしろの / かかるしばふの / つくづくし)
눈 녹은 물이 지나간 거친 풀밭에 올라온 토필(土筆) (한국어역 법념 스님, 이하 같음)
*토필(土筆:ツクシ)スギナ(杉菜は、日本に生育するトクサ類では最も小柄である。一般的には栄養茎をスギナ、胞子茎をツクシ(土筆)と呼び分けることがある。和名スギナの由来は、地上部がスギ(杉)を連想させ、春のツクシが食用されることから、「杉の菜」の意から名づけられたものである。ツクシ(土筆)は、スギナにくっついて出てくることから「付く子」となった説が有力である。ツクシの別名でツクシンボ、つくしんぼう(土筆ん坊)、とも呼ばれる。漢字の「土筆」は、土から出てきた胞子茎が伸びきる前は先端まで「袴」に覆われており、その形状が「筆」に似ていることから、「土筆」という字が当てられたと考えられている。
*쇠뜨기(토필, 土筆, 속뜨기, 뱀밥) : 전국의 산과 들 양지바른 곳에 흔하게 자라는 여러해살이 양치식물이다. 사막을 제외한 북반구 전역에 걸쳐 분포한다. 소가 잘 뜯어먹는다는 데서 우리말 이름이 생겼으며, 생식 줄기 끝에 달리는 포자낭수가 뱀 머리를 닮아서 ‘뱀밥’이라 부르기도 한다.
2) 水の面にあや織りみだる春の雨 (みずのもに / あやおりみだる / はるのあめ)
수면 위에 능직(綾織) 무늬 흩뜨리며 내리는 봄비
3) 鶯に夢さまされし朝げかな (うぐいすに / ゆめさまされし / あさげかな)
꾀꼬리 소리에 꿈에서 깨어나니 아침밥이구나
4) 梅が香の朝日に匂へ夕桜 (うめがかの / あさひににおえ / ゆうざくら)
매화 향기가 아침 해에 빛나는데 해 질 녘 벚꽃
*출전:『에세이스트』제120호
*<참고> 良寛(료칸, りょうかん 1758~1831)江戸時代後期 曹洞宗 僧侶、歌人、漢詩人、書家.
▶ 「한국인이 알아야 할 일본의 5월 계절어와 짧은 시」/ 韓國人における日本の5月の季語と俳句
5월의 계절어 / 5月の季語
時候(季節・時期・暦上の区分など、時候に関する5月の季語) 五月、小満、初夏、卯月、清和、夏めく、薄暑、麦の秋、立夏、若夏、夏浅し、夏の朝
天文(星・月・風・雷など、天文に関する5月の季語) 卯月曇、卯の花腐し、迎へ梅雨、麦の秋風、筍流し、茅花流し
地理(田畑・山・海・川など、地理に関する5月の季語) 卯波、代田、青葉潮
生活(衣食住・仕事・健康など、生活に関する5月の季語) 袷、更衣、セル、ネル、白重、幟、幟市、青挿、柏餅、新茶、筍飯、豆飯、新麦、ごり汁、粽(ちまき)、身欠鰊、牛角力、豌豆引(えんどうひき)、蚕の上蔟(かいこのあがり)、囲ひ船、刈敷、甘藷植う、鯉幟(こいのぼり)、代掻く、蚕豆引、ダービー、端午、茄子植う、菜種刈、蕗伐、吹流、番屋閉づ、松前渡る、豆植う、繭、溝浚へ、麦打、麦扱、麦笛、麦藁、武者人形、メーデー、矢車、棉蒔
行事(イベント・お祭り・俳人や有名人の忌日など、行事に関する5月の季語)愛鳥週間、青葉の簾、青柏祭、浅草祭、出雲祭、伊勢神御衣祭、今宮祭、宇治祭、団扇撒、卯之葉神事、閻魔堂狂言、大原志、大矢数、御柱祭、賀茂の競馬、賀茂祭、賀茂御蔭祭、神田祭、関帝祭、擬階の奏、黒船祭、氷を供ず、子供の日、駒牽、御霊祭、嵯峨祭、さんばい降し、聖母月、地主祭、昇天祭、神泉苑祭、千団子、筑摩祭、長刀踊、夏場所、楠公祭、日光東照宮祭、佞武多、練供養、化物祭、花の撓、母の日、藤森祭、府中祭、松本祭、三船祭、向日明神祭、孟夏の旬、八瀬祭、柳川水天宮祭、山崎祭、礼拝講、晶子忌、隠元忌、健吉忌、朔太郎忌、四方太忌、四迷忌、肖柏忌、多佳子忌、たかし忌、辰雄忌
動物(鳥・魚・虫など、動物に関する5月の季語) 初鰹、松蝉、巣立鳥、蜘蛛の囲、早苗蜻蛉、鹿の袋角、鷹の塒入
植物(花・草・木など、植物に関する5月の季語) アカシアの花、あやめ、苺、卯の花、カーネーション、胡瓜苗 胡瓜の花、桐の花、芍薬、新緑、鈴蘭、筍、栃の花、夏蜜柑、バナナ、薔薇、蕗、フロックス、マーガレット、茉莉花、蜜柑の花、水木の花、麦、柚の花、ゆりの木の花、ルピナス、連理草 若楓、若葉、茨の花、岩千鳥、岩藤、卯の花、浦島草、瓜苗、瓜の花、金雀枝、榎の花、踊子草、風車の花、樫落葉、柏落葉、甘草、木苺、草苺、九輪草、胡桃の花、牛蒡の花、蒟蒻の花、 榊の花、ルピナス、牡丹、朱欒の花、沢蓋木の花、椎落葉、椎若葉、馬鈴薯の花、石楠花、棕櫚の花、新馬鈴薯、石菖、芹の花、茶蘭
2. 5월의 짧은 시 / 5月の俳句
1) 大江戸や犬もありつく初鰹 - 고바야시 잇사(小林一茶) 季語:初鰹(夏)
대도시 에도 / 개도 얻어 맛보네 / 첫(맏물) 가다랑어
*初鰹(はつがつお) : (초여름에) 처음 잡히는 가다랑어. 맏물 가다랑어.
*有り付く(ありつく) :(우연히) 얻어 걸리다; (겨우) …을 얻게 되다
*意味:大江戸には初鰹が売られていてその美味しさは犬も食べてしまうほどだ。
2) あらたふと青葉若葉の日の光 - 마쓰오 바쇼(松尾芭蕉) 季語:青葉若葉(夏)
고귀(존귀)하구나 / 어린 푸른 잎 한창(무성) / 빛나는 햇빛(닛코)
*意味:ああ尊いことだ。青葉や若葉が茂る日の光とこの日光は。
3) 谺(こだま)して山ほととぎすほしいまま - 스기타 히사죠(杉田久女) 季語 : 山ほととぎす(夏)
산속 메아리(산울림) / 두견새 울음소리 / 자기 마음껏
*意味:山の中でこだまが聞こえる。ホトトギスは自分の欲しいままに鳴いている。
*"谺"하 (고다마, 木霊)은 나무 정령, 메아리, 산울림 등.
4) 夕顔の苗売る声や五月晴 - 마사오카 시키(正岡子規) 季語:五月晴(夏)
화창한 5월 / 모종 파는 목소리 / 하얀 박 생각
5) 不二ひとつうづみ殘して若葉かな - 요사부손(與謝蕪村) 季語:若葉(夏)
후지산 하나 / 딱 남겨 놓았구나 / 온통 푸른 잎(산)
6) わが夏帽子どこまで轉べども故鄕 - 데라야마 슈지(寺山修司) 季語:夏帽子(夏)
내 여름 모자 / 어디까지 굴러도 / 어차피 고향
7) 母の日にちょっとごちゃごちゃパパカレー - 작자 미상 季語:母の日(夏)
어머니의 날 / 너저분 뒤죽박죽 / 아빠의 카레
*意味:母の日にお母さんへ感謝を込めて作るお父さんの不格好なカレーだ。
*어머니의 날 母の日(ははのひ):5월 두 번째 일요일. 아버지의 날 父の日(ちちのひ)6월 세 번째 일요일
▶ 바쇼의 하이쿠(73). 현대의 하이쿠(73) / 芭蕉の俳句と現代の俳句(73).
1. 바쇼의 하이쿠(73) / 芭蕉の俳句(73)
오쿠노 호소미치『奧の細道』 <おくのほそみち> (1702年) 刊。
마쓰오 바쇼(松尾芭蕉:1644~1694)의 하이카이(俳諧)기행문. 46세
바쇼가 1689년 3월 27일 에도(江戶)를 떠나 9월 6일 오가키(大垣)에서 이세(伊勢)를 향해 출발할 때까지 약 150 여일 동안 약 2,400㎞에 이르는 여행 기록. 이 기행문은 충실한 여행 기록이라기보다는 문학작품이다. 사실은 그를 수행했던 제자 소라(曾良)의 여행기와 비교해보면 밝혀진다. 바쇼는 이 작품 이전에 이미 4편의 기행문을 쓴 적이 있다. 결과적으로 오쿠노 호소미치는 바쇼 기행문의 완결판. 시작(詩作)으로서도 높이 평가받으며 후세 하이진(俳人)들의 교과서가 되었다. 오늘날 이 기행 여행을 더듬어 가는 것도 대유행이다.
01 序文(じょぶん): 서문 (여행에 즈음하여 / 2022년 1월 시작 ~ 현재)
02 旅立ち(たびだち): 가는 봄이여 –에도를 떠나는 아침
03 草加(そうか) 04 室の八島(むろのやしま)
05 仏五左衛門(ほとけござえもん) 06 日光(にっこう)
07 黒髪山(くろかみやま) 08 那須(なす) 09 黒羽(くろばね)
10 雲巌寺(うんがんじ) 11 殺生石・遊行柳(せっしょうせき・ゆぎょうやなぎ)
12 白河(しらかわ)13 須賀川(すかがわ)14 安積山(あさかやま)
15 信夫の里(しのぶのさと)16 佐藤庄司が旧跡(さとうしょうじがきゅうせき)
17 飯塚の里(いいづかのさと) 18笠嶋(かさじま) 19武隈の松(たけくまのまつ)
20 仙台(せんだい) 21 多賀城(たがじょう
22 末の松山・塩竃(すえのまつやま・しおがま)
23 塩竃神社(しおがまじんじゃ) 24 松島 25 雄島
26 瑞巌寺(ずいがんじ) 27 石巻(いしのまき) 28 平泉(ひらいずみ)
29 尿前の関(しとまえのせき) 30 尾花沢(おばなざわ) 31 山寺
32 大石田 33 最上川(もがみがわ) 34 羽黒山(はぐろさん)
35 月山(がっさん) 36 鶴岡・酒田(つるおか・さかた)
37 象潟(きさがた) 38 越後路(えちごじ) 39 市振(いちぶり)
40 越中路(えっちゅうじ) 41 金沢・小松(かなざわ・こまつ)
42 那谷・山中温泉(なた・やまなかおんせん) 43 全昌寺
44 汐越の松(しおこしのまつ)
45 天龍寺・永平寺(てんりゅうじ・えいへいじ) 46 福井(ふくい)
47 敦賀(つるが) 48 種の浜(いろのはま) 49 大垣(おおがき)
33 最上川(もがみがわ) <모가미강>의 5월 장맛비
(原文)
最上川は、みちのくより出て、山形を水上とす。ごてん・はやぶさなど云おそろしき難所有。板敷山の北を流て、果は酒田の海に入。左右山覆ひ、茂みの中に船を下す。是に稲つみたるをや、いな船といふならし。白糸の 滝は青葉の隙々に落て、仙人堂、岸に臨て立。水みなぎつて舟あやうし 。
五月雨をあつめて早し最上川
(現代語譯)
最上川は、同国米沢を源流とし、山形を上流とする川である。碁点や隼などという恐ろしい難所のある川だ。「みちのくにちかきいではの板じきの山に年へて住ぞわびしき」の歌枕で有名な板敷山の北を流れて、最後は酒田の海に入る。川の左右が山に覆われているので、まるで茂みの中を舟下りするようなことになる。この舟に稲を積んだのを稲舟といい,「もがみ川のぼればくだるいな舟のいなにはあらず此月ばかり」と詠われたりしている。白糸の滝は青葉の木々の間に落ち、源義経の下臣常陸坊海尊をまつる仙人堂は河岸に隣接して立っている。水を満々とたたえて舟は危うい。
五月雨をあつめて早し最上川
(さみだれを あつめてはやし もがみがわ)
(한국어역 / 韓國語譯 : 郭大基)
모가미강은 동북지방 깊은 곳에서 발원하며, 야마가타 지역을 상류로 하는 강이다. 고텐과 하야부사 등 대단히 위험한 곳이 있는 강이다. 이타지키산의 북쪽을 흘러 마침내 사카타항의 바다로 흘러간다. 강 양쪽에는 산으로 에워싸여 마치 울창한 숲속을 배로 내려가는 듯하다. 옛날 이런 배에 벼를 실어 나른 것이 와카에 등장하는 이나부네이다. 시라이토폭포는 우거진 녹음 사이로 떨어지고, 센닌당 사당은 강기슭에 인접하여 자리 잡고 있다. 강물이 넘실대며 그 기세가 무서워 금방이라도 배가 뒤집힐 듯 위험하기 짝이 없다.
5월 장맛비
모아모아 센 급류
모가미 강물
2. 현대의 하이쿠(74) / 現代の俳句(74) ---韓國語譯(郭大基)
(1)兵生きて海の円さへ散るさくら *春(季語:さくら)--山崎 聰『響焰』No.683(2025.5)
병사 살아서 / 넓고 둥근 바다로 / 지는 벚꽃들
出典 : 『海紅』 (山崎 聰 第一句集) より 松村 五月 抄出
(2)切株の苔むしている春の雲 *春(季語:春の雲)--米田規子『響焰』No.683(2025.5)
그루터기에 / 이끼가 끼어 있고 / 봄날의 구름
(3)オムレツに塩と胡椒と囀と *春(季語:囀る)--松村五月『響焰』No.683(2025.5)
오믈렛 요리 / 소금 후추에 더해 / 봄날 재잘댐 *オムレツ(프)omelet(te):오믈렛
(4)農園にコ-ランながれ冬霞 *冬(季語:冬霞)--和田浩一『響焰』No.683(2025.5)
외국인 농원 / 코란(소리) 흘러나오고 / 겨울철 안개 *コ-ランkoran:코란
(5)冬の雨誰のために傘持って *冬(季語:冬の雨)--渡辺 澄『響焰』No.683(2025.5)
겨울 비 내려 / 누군가를 위하여 / 우산을 들고
(6)娘が去りて素顔のままの雛といる *春(季語:雛)--牧野良子『響焰』No.683(2025.5)
딸이 떠나고 / 민낯 그대로 인형 / 함께 지내네
(7)木の芽風きのうとちがうあしたくる*春(季語:木の芽風)--小林マリ子『響焰』No.683(2025.5)
나무 싹 바람 / 어제와는 또 다른 / 내일이 온다
(8)春晝を歸ればだれもいない家 *春(季語:春晝)--今野龍二『俳句展望』No.205(2025 春)
나른한 봄 낮 / 돌아오니 아무도 / 없네요 집에
(9)菜の花の野の明るさよ蕪村以後 *春(季語:菜の花)-- 蟇目良雨『春耕』No550(2025.5)
유채꽃 활짝 / 이렇게 밝은 들판 / 부손 이후에
*요사부손(与謝蕪村 よさぶそん、1716年 - 1784年): 江戸時代中期の日本の俳人、文人画家。
대표구 : 菜の花や 月は東に 日は西に 노란 유채꽃 / 동쪽 하늘 하얀 달 / 서쪽 붉은 놀
(10)論文で指導教授と夜なべかな*夜なべ(季語:秋)--本郷民男『東京ふうが』No.79(2024 秋)
(박사학위) 논문 작성에 / 지도교수와 함께 / 가을밤 새네
*「夜なべ :요나베」1. 夜に家事や仕事をすること(야간에 가사 농작업)、2. 徹夜をすること。(철야 작업)
(11)山独活の生気漂ふ洞の闇 *春(季語:山独活)--鈴木千枝子『天爲』(2025.5)
야생 땅두릅 / 생기 향기 감도는 / 동굴의 어둠
*山独活(야마우도やまうど: 山地に生える野生のウド。(야생 땅두릅)
(12)影が影揺らしはじめて夕花野*花野(季語:秋)--小暮陶句郎『ホトトギス』No.1541(2025.5)
그림자 자취 / 살랑대기 시작해 / 가을꽃 핀들
*「花野(하나노 はなの)」:花の咲いている野、特に秋草の咲く野を指す季語。萩や薄、桔梗などの秋の花が咲き乱れる様子を表すことが多い。(가을 야생화 피어 있는 들판)
(13) green treefrogs
in my dream
we are so young – M. Beverly Acuff(U.S.A)『HI』No.166(2025.2)
=> 청개구리들 / 언제나 내 꿈속에 / 젊은 우리들
▶「現代の短歌」(73)『INTRENATIONAL TANKA』 No. 17 (2025. 5)
-國際タンカ協會(Established in 2017) - 韓國語譯(郭大基)
I’ll return
to my daily life,
to my room
with no stars
in the middle of Tokyo - Aya Yuhki(Japan / International Tanka Society)
=> 나 돌아가리 / 일상생활 속으로 / 혼자만의 방 / 하늘에는 별 없고 / 도쿄의 한가운데
●일본인의 경주하이쿠(46)/日本人における慶州の俳句(46): 가와무라 이쿠코(河村郁子)
(숙소의 6층 / 창문 열어 바라본 / 서라벌의 달)
(떠나는 아침 / 내리는 비 정답고 / 여린 초록 잎)
(여름 징조의 / 비가 내리는 공항 / 마침내 이륙) - 韓國語譯(郭大基)
2. 구회(句會) : 別添 별도 자료 --- 참석자 모두
「句會は自分の作品の發表の場と同時に, 選句を通して他の人から俳句を學ぶ場である。」
(하이쿠 모임은 자기 자신의 작품 발표의 장. 동시에 여러 작품 중에서 좋은 작품을 선정하는 과정을 통하여 다른 사람들로부터 하이쿠를 배우는 장이기도 하다) - 야마자키 사토시(山崎 聰)『響焰』No. 639 (2021.9) P.26
3. 한국의 정형시 / (동) 시(116)~(117) : 韓國の定型詩/詩(116)~(117) 等
- < 우적가 / 遇賊歌 > - 영재(永才) (出典:『三國遺事』)
- < 참새 > < 모기 > < 풍경소리 >- 이해복(민조시조, 인천출생)
▷ < 우적가 >
제 마음의
참모습 모르던 날을
멀리 지나 보내고
이제는 숨어서 가고자 한다
오직 그릇된 도적 떼 만나
두려움에 다시 또 돌아가겠는가
이 칼에 찔리면
좋은 날 고대 새리라 기뻐하였더니
아, 오직 요만한 선업은
새집이 안 됩니다 - (출전: 김한룡,『우리의 옛노래 향가』대교출판, 1996)
遇賊歌
我が心の
なすところ知らなかった日
過ぎてしまい,
今は隱れて行きたい。
ただ正しくない盜賊に襲われ,
再び戾らない。
かかる刀なんぞ恐れない。
好きな日の來られると喜んだのに,
あ, これ位の善業とは
高い家には至れない。 --- 日本語譯(郭大基)
▷ < 참새 >
창 너머
가지에서
단잠 깨우는
귀여운 자명종
▷ < 모기 >
제발 좀
친한 척 마,
과한 스킨십
절대 사절이야
▷ < 풍경소리 >
바람이
경을 왼다
댕그랑
댕 댕...,
귀가 맑아진다 - (출전: 이해복,『여름이 참 달다』도서출판 천산, 2025.4)
4. 기타
★(郭 大 基 / 2025年 5月 ) ■ 句會 -休- 日本語俳句, K-haiku ■
舶來種菜園の薔薇風に乘る *夏(季語:薔薇)
はくらいしゅ さいえんのばら かぜにのる
배 건너왔을 / 텃밭의 장미 향기 / 바람을 타네
*舶來(はくらい): 外国から船によって運ばれてくること。また、そのもの。 / はくらいひん(舶来品): 外国製品。
*薔薇(장미):「薔」は垣根、「薇」は風にそよぐという意味。「薔薇」という漢字は、「垣根に植えられた野生のバラが風にそよいでいる様子」を表している。音読み:「しょうび」/ 冬薔薇:冬に咲く薔薇「ふゆそうび」。
二人居の涼しさに飯長くなる *夏(季語:涼しさ)
ふたりいの すずしさにめし ながくなる
남은 두 사람 / 초여름 시원함 속 / 길어진 식사
3. いつの間に溜め池の下田水張る *夏(季語:田水張る)
いつのまに ためいけのした たみずはる
어느새 벌써 / 저수지 아래부터 / 물 대는 논 논
4. 筍の顔を出しても空き家かな *夏(季語:筍)
たけのこの かおをだしても あきやかな
땅속의 죽순 / 싹 얼굴 내밀어도 / 빈집 일뿐야
*筍(죽순) :竹の子. cf. 竹の子生活:장기적인 계획 없이 그날 그날 살아가는 삶.
5. うっとりと紅の芍藥醉う夕べ *夏(季語:芍藥)
うっとりと べにのしゃくやく ようゆうべ
황홀난측(恍惚難測)의 / 빨간 작약꽃 취한 / 저녁이어라
*황홀난측(恍惚難測) : 매우 황홀하여 헤아리기 어려움.
6. 輕々と色も心も更衣 *夏(季語:更衣)
아주 가뿐히 / 색깔도 내 마음도 / 여름옷 변신
7. 日も影も晴れの風情と柿若葉 *夏(季語:柿若葉)
ひもかげも はれのふぜいと かきわかば
해와 그림자 / 비 개고 맑은 운치 / 감나무 새잎
8. とりたての少しの苺二人口 *夏(季語:苺)
とりたての すこしのいちご ふたりぐち
갓 딴 텃밭의 / 이 적은 토종 딸기 / 둘 입속으로
k-haiku (한국어 하이쿠)
9. 30리 텃밭 / 모종이 몸을 떨고 / 5월 지나네
10. 모내기 앞둔 / 써레질 뒤따르는 / 저녁놀 백로
11. 올해도 홀로 / 바람결 흔들리는 / 찔레꽃 볼뿐
*찔레꽃:( 野茨の花 : のいばらのはな )
● 참고: 2025년 일본의 축일 휴일 /(令和7年 / 2025年)の祝日・休日
1月1日(水) 元日 ------------------------ 설날
1月 第二月曜日(1月13日) 成人の日 -------- 성인의 날
2月11日(火) 建国記念の日 ----------------- 건국기념일
2月23日(日) 天皇誕生日 ------------------- (일왕 / 천황)탄생일
2月24日(月) 振替休日(天皇誕生日)--- 대체휴일
3月20日(木) 春分の日 --------------------- 춘분
4月29日(火) 昭和の日 --------------------- 쇼와(일왕 / 천황)의 날
5月3日(土) 憲法記念日 ------------------- 헌법기념일
5月4日(日) みどりの日 --------------------- 녹색의 날
5月5日(月) こどもの日 --------------------- 어린이 날
5月6日(火) 振替休日(みどりの日) --- 대체휴일
6月 なし -------------------------- 6월 축일 없음
7月 第三月曜日(7月21日) 海の日 ---------- 바다의 날
8月11日(月) 山の日 ----------------------- 산의 날
9月 第三月曜日(9月15日) 敬老の日 -------- 경로의 날
9月23日(火) 秋分の日 --------------------- 추분
10月 第二月曜日(10月13日) スポーツの日 ------ 스포츠(체육)의 날
11月3日(月) 文化の日 ---------------------- 문화의 날
11月23日(日) 勤労感謝の日 ------------------- 근로감사의 날
11月24日(月) 振替休日(勤労感謝の日) --- 대체휴일
12月 なし -------------------------- 12월 축일 없음

첫댓글 * 비평적 자료 읽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