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egory [ǽlǝgɔ̀ːri/-gǝri]는 ‘우화, 풍자’라는 뜻인데, 왜 그런가 하면 이 단어가 ‘알레꺼리’ 다시 말하면
‘(이 그림을 보면, 또는 이 얘기를 듣고 웃는 중에 진실을) ’알릴거야‘ 즉, ’진실을 알게 될거야!‘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옛 그리스어에서는 이 단어를 ’allegoria(알레거리아)‘라고 하였다.
이 단어도 앞에서 밝힌 algorithm처럼 오래된 말이므로 (고) 조선에서 전해받은 말이라고 판단된다. 솔직히
(고) 조선이 만주의 어디 쯤 존재했었다면 거리상으로나 중국과 관련된 나라?들에게 가로 막혀 우리말이
옛 그리스와 로마를 거쳐 온 유럽에 전파되자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보여진다. 더구나 중국 측의
주장에 따르자면 진나라, 한나라가 그렇게 발전되고 문명된 나라라고 하지 않는가? 진나라는 존속기간이
그렇게 짧은데도 만리장성을 쌓었다고 하지 않던가? 그저 감탄?할 뿐이다. 그렇다면 당연히 중국말이 온
유럽에 전파되어야하는 것이 역사의 순리다. 그러나 실지로 유럽 사람들에게 전파된 언어는 우리말이었다.
이 현상이 의미하는 것은 지금의 중국 한 가운데에 (고) 조선이 있었고, 세계 최강, 최 선진국, 최 문명국으로
실존하면서 유럽에 우리말을 전수해주었다고 핀딘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되어버렸다. 중국은 (고) 조선을 묻어
버리고 그 곳에 은, 주, 진, 한 등의 이야기 나라를 창건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