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을 예방하는 일상생활
1.영양을 골고루 섭취한다.
2.같은 식품을 계속 먹지 않는다.
3.과식은 피한다.
4.술과 담배는 줄인다.
5.비타민과 식물성섬유를 섭취한다.
6.자극적인 음식,뜨거운 음식은 피한다.
7.탄 부분은 먹지 않는다.
8.곰팡이가 난 음식은 버린다.
9.지방 섭취를 줄인다.
10.자외선의 과다노출은 피한다.
11.적당한 운동을 한다.
12.몸을 청결히 한다.
[일반] 로얄젤리에 대하여
로얄젤리 성분은 대략 단백질과 아미노산이 약 34% 지방이 14.1% 10-hydroxy decenoic acid는 4.5 - 6% 정도이고 비타민 B,C, pterins, 인산( phosphoric acid), 콜린(cholines), 핵산 (nucleic acid) 무기염 (inorganic salts) 등이고 4% 정도는 성분이 결정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와 관련된 내용을 보면 1990년 일본 약리학 저널에 약물로 쥐의 췌장 에 손상을 준 뒤 로얄 젤리를 이용한 실험에서 소염효과가 있음을 밝혔읍 니다.
1990년 세계생화학 저널에 보면 로얄 젤리내에 Royalisin이라는 항 생물질이 포함되어 있어서 그람 양성 세균에 효과적이고 이것이 벌꿀의 세균감염을 막아줄 것으로 추측하고 있읍니다.
그러나 이 물질이 인체에 서 같을 역할을 하는 지는 미지수입니다. 1987년 로얄 젤리의 항암 효과 에 대한 논문이 있었는 데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로얄 젤리 로 인해 접촉성 피부염이 악화된 예도 있었고 치명적인 천식을 유발했다 는 여러 보고도 있었읍니다.
마지막으로 1993년에 흥미있는 리뷰 저널 (Review Journal : 같은 주제 에 대한 여러 논문을 모아 분석한 논문을 말함 ; 여기서는 41개 )이 발표 되었는데 만성 피로 증후군 (CFS: chronic fatigue syndrome)에서 로얄젤 리를 포함한 식이법이 더 효과적이라는 임상 데이타는 없으며 이런 환자 들에게는 상식적 수준에서의 균형잡힌 식이 요법과 이상적인 체중을 유지 하는 것이 바람직한 치료방법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몸에 좋다는 건강식품에 지나친 기대는 하지 마시기 바라며 균 형잡힌 식사와 운동으로 건강을 관리 하시기 바랍니다.
[일반] 숙변과 장세척
어느 신문 또는 잡지에서도 숙변을 제거 하거나 장세척을 해야 한다는 선 전 문구를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읍니다. 마치 오래된 파이프에 때가 끼듯이 장에도 수년된 묵은 대변(소위 "숙변")이 있으니 제거해야 하지 않느 냐고 주장을 합니다.
그 해결 방법도 여러 가지로써 단순히 섬유질을 이용한 대변 완화제를 판매하는가 하면 직접 항문에 관을 넣고 직접 세척을 시키 는 경우도 있습니다.
의사들은 "숙변"이라는 용어를 쓰지 않습니다. 대변을 수일간 못 본 뒤 장에 남아 있는 경우는 있지만 수 개월이나 수 년간 장 점막에 붙어 있어 문제를 일으키는 변(소위 "숙변")이란 없기 때문입니다.
장의 점막이라는 구 조는 항상 오래된 표층은 떨어지고 새로 만들어 지는 과정을 거치므로 변이 점막에 붙어 있다는 가정(실제는 아니지만)이라 하더라도 설득력이 없습니다.
단지, 대변이 다량이 일정 기간 있어서 가스 형성으로 인한 복부 팽만감이 나 불쾌감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일부 환자에 있어서는 대변의 정체 자체로(암 모니아등) 다른 증상의 악화를 유발할 수 있으나 변비가 있는 일반인에게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장세척의 문제는 장세척으로 인한 장내 정상 서식균(normal flora)를 없애 버 림으로 해서 다른 병을 유발하는 병원균의 번식을 용이하게 할 수 있읍니다. 왜냐하면 정상 서식균은 다른 병원균의 서식을 억제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으로 장세척을 심하게 하거나 반복하는 경우에는 체액의 전해질이란 것이 있는데 이것의 불균형을 유발하여 오히려 장 운동의 장애를 일으키거나 다 른 질병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의사들도 장검사(내시경이나 방사선을 이용한)를 하기 위해 대변을 모두 밖으로 내보내는 약물을 투여하지만 이것은 정확하고 선명한 영상을 얻기 위함이지 소위 "숙변"을 제거하기 위하여 하는 것이 아님을 아시기 바랍니 다.
[일반] 콜레스테롤 많은 식품과 줄이는 요령
● 콜레스테롤 다량 함유 식품
:소간,돼지간,장어,뱀장어,물오징어,말린오징어,문어,전복,명란젖
:새우(중하)소라,계란,메추리알,계란노른자 ,이밖에 창난젓,소곱창,닭간
●콜레스테롤 섭취를 줄이는 요령
:계란 노른자는 1주일에 2개 이하로 제한(계란 횐자는 허용)
:모든 육류는 껍질과 내장을 제외하고 살코기만을 섭취하고
:육류보다는 생선류를 권장하되
:생선알,내장 등을 제외하고 주로 생선살을 섭취하도록 권장
:우유나 유제품은 저지방 우유,저지방 야구르트 등을 권장
:포화지방 또는 콜레스테롤이 많이 함유된 식품의 섭취는 금지
[36] 제목 : [일반] 암의 위험신호
●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을 때에는 각 장기의 암이 있을 수 있으므로 병원에 가셔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1. 위
상복부 불쾌감, 식욕부진 또는 소화불랑이 계속될 때
2. 자궁
이상 분비물 또는 부정출혈이 있을 때
3. 간
오른쪽상복부의 둔통, 체중감소 및 식욕부진이 있을 때
4. 폐
계속되는 마른 기침이나 혈담이 있을 때
5. 유방
무통의 종괴 또는 유두 출혈이 있을 때
6. 대장, 직장
점액변이나 혈변이 나오고 배변 습관의 변화가 있을 때
7. 혀, 피부
난치성궤양이 생기거나 검은점이 더 까맣게 되고 커지며 출혈이 있을 때
8. 비뇨기
혈뇨나 배뇨불편이 있을 때
9. 후두
쉰 목소리가 계속될 때
● 위의 사항은 암협회에서 발표한 내용입니다.
[일반] 가슴통증, 가슴답답한 증상
-우선 간단한 검사를 요하며 진찰소견이 중요합니다.
가슴통증이나 답답함은 흔히 있는 증세이나 말만으로 다 진단하기는 불가능하므로 가까운 내과 등을 찾아 상담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건강한 젊은 사람도 이런 증상이 특별한 병이 없이도 있기도 하며 생각할 수 있는 원인 것으로는
1.가슴 갈비(늑골)뼈나 근육의 결린 것(염좌),늑골 등의 골절,늑간 신경통,늑골 연골염 등의 뼈나 근육 통증으로 인한 것(무리한 운동이나 힘이 가해진 후 등)
2.폐나 기관지의 문제(기관지염,감기 기침,폐결핵,폐암,다른 폐종양,폐기생충)
3.늑막의 문제(늑막염,기흉 등)
4.식도의 문제(식도 경련,식도염 등)
5.심장병(협심증,심근 경색,부정맥,기타심장병)도 있으며
6.종격동(폐,심장 사이의 가슴 가운데 공간)의 질환(종격동 종양,결핵 등)
7.위장 같은 가슴 가까운 배에서 생긴 병(위염,궤양,간 질환) 등이 뻗쳐서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8.심리적(소위 신경성이라고 불리는 것)원인으로 우울증,스트레스 등으로 일어나기도 합니다.
9.특별히 원인이 발견되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이는 대부분 문제가 안되는 것이 많습니다.
◈ 진단: 보통 가슴 엑스레이,심전도(간단한 심장검사),기타 필요에 따라 위의 여러 나열한 원인에 대해 진찰소견에 따라 추가로 검사해볼 수 있습니다.
우선 가까운 병원 등을 찾아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담배피우는 사람은 특히 그렇고 1년에 2회이상 가슴 엑스레이 등을 찍어보는 것이 좋고나이든 사람이나 고혈압,비만 당뇨병 등 있는 사람은 심장병 체크를 요합니다.
가슴이 뛰는 것이 자주 있을 때는 심장 부정맥이나 갑상선 기능 항진증으로 인한 심장 박동 증가 등도 있을 수 있습니다. 즉 원인이 무엇이냐가 중요한 것이므로 원인에 따라 치료가 달라집니다.
[일반] 가슴통증, 가슴답답한 증상
-우선 간단한 검사를 요하며 진찰소견이 중요합니다.
가슴통증이나 답답함은 흔히 있는 증세이나 말만으로 다 진단하기는 불가능하므로 가까운 내과 등을 찾아 상담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건강한 젊은 사람도 이런 증상이 특별한 병이 없이도 있기도 하며 생각할 수 있는 원인 것으로는
1.가슴 갈비(늑골)뼈나 근육의 결린 것(염좌),늑골 등의 골절,늑간 신경통,늑골 연골염 등의 뼈나 근육 통증으로 인한 것(무리한 운동이나 힘이 가해진 후 등)
2.폐나 기관지의 문제(기관지염,감기 기침,폐결핵,폐암,다른 폐종양,폐기생충)
3.늑막의 문제(늑막염,기흉 등)
4.식도의 문제(식도 경련,식도염 등)
5.심장병(협심증,심근 경색,부정맥,기타심장병)도 있으며
6.종격동(폐,심장 사이의 가슴 가운데 공간)의 질환(종격동 종양,결핵 등)
7.위장 같은 가슴 가까운 배에서 생긴 병(위염,궤양,간 질환) 등이 뻗쳐서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8.심리적(소위 신경성이라고 불리는 것)원인으로 우울증,스트레스 등으로 일어나기도 합니다.
9.특별히 원인이 발견되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이는 대부분 문제가 안되는 것이 많습니다.
◈ 진단: 보통 가슴 엑스레이,심전도(간단한 심장검사),기타 필요에 따라 위의 여러 나열한 원인에 대해 진찰소견에 따라 추가로 검사해볼 수 있습니다.
우선 가까운 병원 등을 찾아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담배피우는 사람은 특히 그렇고 1년에 2회이상 가슴 엑스레이 등을 찍어보는 것이 좋고나이든 사람이나 고혈압,비만 당뇨병 등 있는 사람은 심장병 체크를 요합니다.
가슴이 뛰는 것이 자주 있을 때는 심장 부정맥이나 갑상선 기능 항진증으로 인한 심장 박동 증가 등도 있을 수 있습니다. 즉 원인이 무엇이냐가 중요한 것이므로 원인에 따라 치료가 달라집니다.
[일반] 보신제의 허와 실 (뱀,웅담,녹용,해구신,곰발바닥 등)
뱀,개고기,웅담,사슴피,호랑이뼈,곰발바닥,해구신,일부 식물 등 기타 무수한 몸에 좋다는 세속적 믿음(?)이 끈질기게 내려오고, 이에 많은 한국사람이 해외여행까지 가서도 "보신 관광"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반인의 믿음은 아쉽게도 임상적 근거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뱀은 교미시간이 길다는 점, 백사(白蛇)는 피부 색소의 유전적 돌연 변이로 기존 뱀과 다른 차이가 없는데도 희귀하다는 이유로 한방에서 신비의 영약인 것처럼 알려져 있으며,
개고기는 과거 가난하고 흉작일 때 고기섭취 부족하던 시절에 단백질 공급원의 하나로 개를 먹을 수 있게 하기 위한 구실로 시작된 풍습이었으며,
단순한 고기에 불과하며 닭이나 소고기 등에 비해 낫다는 근거는 없고 영양학적 으로도 차이가 없읍니다.
곰발바닥은 곰이 동면(冬眠)시 자기 발바닥을 핥는 습관이 있는데 옛 사람이 영양소가 모두 발바닥에 있는 것으로 착각한 소인이며,
해구(海狗)신(고환과 음경)은 물개가 일부 다처의 습성을 가지고 있어서 숫놈의 정력이 강할것으로 생각하여서 잡아먹는데 (한방에서 정력에 좋다고 하지만) 진짜 정력에 좋다는 임상적 근거는 없으며 오히려 남성에서 전립선 비대증이나 전립선 암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양이는 어떻게 떨어져고 잘 서고 유연한 것을 보고 고양이를 먹으면 관절에 좋을 것이라는 기대감에서 잡아먹는 것이고,
웅담(熊膽:곰쓸개)도 일반 쓸개즙에 불과하며 단지 주성분인 우르소디옥시 콜린산이 다른 동물에 비해 곰에 좀 더 많다는 것 뿐, 이 성분은 담즙산 성분의 하나이며 기존 소화제의 보조 정도로 활용되고 있으며 담석 용해술의 보조로 투여 하는 정도로 의학에 이용되고 있습니다. 과량 투여시 간장애 등 도 일으킬 있는 문제 등을 안고 있습니다.
웅담,호랑이뼈,물소뿔 등은 희귀한 덕분과 한방 영향 등으로, 국민소득이 올라가 관심이 건강으로 쏠리는 경향에 편승되어 과대 포장되어, 외국의 웃음거리와 일부동물의 멸종 기여에 한 몫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녹용도 조혈 효과등 있다고 주장하나 실제 각질,단백질 일부 성분으로 일반 빈혈약보다 피 만드는 효과는 수십분의 일도 안됩니다.
웅담,사슴피,뱀 등은 생식을 함으로써 기생충(뇌까지 가는 스파르가놈증 등), 세균, 불순물이나 독성물질로 인한 치명적인 예도 계속 보고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부의 통제 부족, 무엇이 옳은 것인지 학계의 공식적인 입장표명 등이 없고,올바른 건강 지식에 대한 홍보가 안되는 실정이 안타깝습니다.
보신제의 섭취 여부는 결국 개인이 결정 해야 할 몫이지만 한번쯤은 그 근거가 있는지, 막연히 남이 좋다고 하니까 따라하는 것은 아닌지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일반] 생수란 과연 좋은 것인가?
생수(生水)란 글자 의미 대로 라면 "살아 있는 물"을 지칭합니다. 살아 있는 물이니 사람들은 끓여 먹기를 꺼려합니다. 한때 <육각수>가 용존 산 소량이 높아 건강에 좋다고 선전되다가 그 근거가 없는 것이 밝혀져 요즘 은 거의 쓰이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물을 끓이면 용존 산소가 감소합니 다. 물고기는 끓인 물에서 잘 살 수 없지만 인간은 세포가 필요한 산소 를 폐를 통해 받아들여 적혈구의 헤모그로빈이 운반하여 공급되는 것이므 로 아무리 물에 녹아있는 산소가 없다고 해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주 로 확산을 통해 산소를 공급 받는 식물이나 물고기등이 용존 산소가 있는 물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끓인 물에서 물고기가 잘 살지 못한다고 물이 죽어있다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생수의 일반 세균의 오염율이 높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며 개봉 후 시간이 지날 수록 증가 합니다. 최근 설사를 포함한 이질 증상의 환자가 부쩍 증가 했으며 대부 분의 환자가 생수를 먹고 있다는 것은 무시 못할 사실입니다.
수질 검사 가모든 종류의 감염성 세균을 검사하는 것이 아니므로 이것만으로 안심을 할 수는 없습니다. 어떤 이는 생수에 미네랄이 들어 있어 마신다고 하지만 미네랄이 풍부하다고 좋은 물은 아니며 생체에 필요한 미량의 미네랄은 고른 음식물의 섭취 만으로 충분합니다.
그러므로 생수란 살아있는 물이 아니라 가공하지 않은 물이라고 이해해야 하며 오히려 잘못된 생 수 생산과 잘못된 관리로 인해, 중금속이나 세균에 오염되거나 과다한 무기질을 함유한 물을 그대로 마시게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물을 마시는 것은 "물" 그 자체가 필요해서 섭취하는 것이므로 물에서 영양소를 섭취하려거나 미네랄등에서 신비로운 효능을 기대하지는 말아야 합니다.
[일반] 산성체질과 알칼리성 체질
나는 산성체질이니까 알칼리성음식을 많이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또 많은 건강책자들은 알칼리성 음식을 많이 먹어야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다며 상당히 과학적인 것처럼 호도하고 있습니다.
인체 혈액이나 세포의 산도는 pH (수소이온농도)로 표시되며 정상인은 이 값이 7.35 - 7.45 (평균 7.4)사이로 약 알칼리에 치우쳐져 있습니다. 이 수치는 우리몸의 항상성 기전에 의해 매우 정교하고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만일 산성 체질(PH가 7.0 이하인 경우)이라면 거의 생존하기 어려운 상태를 뜻합니다. 그러므로 산성체질, 알칼리성 체질이란 존재 하지 않으므로 용어 자체부터 잘못된 것입니다.
식품의 산성, 알칼리성은 그 자체의 pH (수소이온농도)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체내에 섭취 후의 pH 변화를 주려는 방향를 말합니다. 즉 유황 인 염소 등의 무기질을 많이 포함하고 있는 식품은 체내에서 수소이온을 생성해 산성식품이라하며 육류 생선 등의 동물성식품과 빵 옥수수 등의 곡류가 이에 속합니다.
반면 체내에서 수산화이온을 생성해 알칼리성을 나타내는 무기질인 나트륨 칼륨 칼슘 등을 많이 함유한 식품 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채소 과일 우유가 대표적입니다.
인체(일반인)는 산성 또는 알칼리성 식품을 섭취하던지, 폐의 이산화탄소 배출, 신장의 배설등을 통해 일정한 pH (7.4)를 이루도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지나친 육류기피는 옳지 않으며 다양한 동물성 식물성 식품의 섭취를 통해 필요한 영양소를 고루 얻는게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