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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7일 (화) 오후 업무보고
1.현장명 : 고운동
2.진행공정 :
ㅡ외부비계 해체1일차
ㅡ열교환기팀 석고타공
3.공정사진 : 첨부
4.명일공정 :
ㅡ비계해체 계속
외부 시스템비계 해체시 주의 사항- 브랜드하우징
아직은 브하에서는 해체중 사건사고는 없었지만 항시 주의 해야합니다.
시스템 비계 해체 작업은 고소작업으로 추락, 낙하, 전도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위험한 공정 중 하나입니다.
■ 해체 작업 시 주의사항
1.반드시 사람도 외장재도 주의를 해야합니다. 외장재 파손도 많이 일어납니다..
위에서 아래로, 즉 설치를 아래서 위로 했으니 해체는 위에서 아래로
(설치의 역순으로 해체해야 함) 가끔 급할때 위에서 비계를 해체중인데 반대편 해체하는 경우가 있음
2. 1층 단위로 구획 해체
수평부재(가로재, 발판, 난간 등) → 수직부재(기둥) 순서로 진행
한 층을 완전히 해체한 후 다음 층으로 이동
3. 부재의 낙하 금지
해체 부재는 반드시 로프 또는 호이스트로 하강
던지기, 미끄러뜨리기 금지(가끔 1층에서는 던지는데 소음때문에 민원 많습니다.)
지상에는 안전통제구역 설정
4. 작업 구역 통제
비계 하부 통행 금지
열회수 환기장치의 장점과 필요성 열회수형 환기장치의 이해
열회수 환기장치(ERV/HRV)는 단독주택, 패시브하우스, 기밀 주택에서는 거의 필수에 가까운 설비입니다.
요즘 신축 단독주택에서 가장 많이 선택하는 이유는 에너지 절약 + 실내 공기질 개선 + 결로·곰팡이 예방 때문입니다.
주택이 기밀하게 시공되어지면 외기와의 열교가 차단되어 에너지절감과 실내 결로현상 이 감소되는 장점이 있지만
환기량이 부족하여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패시브요소 중 하나인 열교환 환기장치는 이같은
기밀시공된 패시브 주택에 필수적으로 반영되어야하며, 2004. 5월부터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의해
기계식 환기장치를 사용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 열회수 환기장치란? (개념 이해)
열회수 환기장치는 실내 더러운 공기를 배출하면서, 외부에서 들어오는 차가운(혹은 더운) 공기를 배출공기의
열 에너지로 예열 또는 예냉하여 환기하는 시스템입니다.
- 일반 환기 (창문 환기): 공기만 바뀜, 열 손실 큼
- 열회수 환기: 공기 바꾸면서 에너지 회수 (40~90%)
그래서 겨울에 찬 공기가 그대로 들어오지 않고, 실내 온도 가까운 온도로 들어옵니다.
■열회수환기장치의 기본적인 원리는 기계에 의한 환기 시 버려지는 폐열을 회수하는 것으로,
따뜻하지만 오염된 실내공기와 신선하지만 차가운 외부 공기가 섞이지 않게 접촉시켜 열 손실을 줄인다.
그 종류에는 판상형의 열교환 소자를 서로 엇갈리게 접촉시켜 공기를 교차시키는
‘판형’ 방식과, 원형의 열교환 소자가 회전하면서 절반씩 급기와 배기를 전달하는
‘로터리’ 방식 두 가지가 있다.
유형에 따른 장단점이 존재하지만, 제품별 편차가 있어 우선순위를 설정해야 한다.
열회수환기장치를 선택할 때에는 필터의 성능, 실내 거주인원 및 공간 체적에 따른 설비용량, 열교환효율, 전력효율,
동절기 결빙 방지, 외기 온도에 반응한 자동 개폐 기능(바이패스), 유지·관리의 용이성, 시공비를 포함한 가격 등을 기준으로 삼는다.
물론, 열교환 효율이 좋고 전력 소비가 적은 제품은 가격도 상당하다. 그러나 환기를 위해서는 장시간 기기를 가동해야 하는데,
이때 누적되는 전기료와 6개월마다 한 번씩 교체되는 필터 비용을 따져보면 장기적으로 봤을 때 초기 투자 비용을 높이는 것이
효율적일 수 있다.
■ 왜 필요한가? (필수성)
- 주택 단열/기밀성 강화: 현대 주택은 기밀 → 자연공기 유입 없음 → 환기장치 필수
- 곰팡이/결로 예방: 습기 배출 → 벽체·창호 결로 감소
- 건강 문제: CO₂·VOC·라돈 제거
- 에너지 절감: 난방·냉방 에너지 손실 감소
■ 적용 위치 & 시공 방식
- 일체형(중앙형 덕트): 거실, 방 전체 덕트배관 → 효율 최고
- 컴팩트 벽부형: 덕트 없고 개별 설치 → 리모델링용
- 하이브리드: 중앙형 + 일부 보조형
신축 단독주택이면 중앙덕트형 설치가 가장 권장됩니다.
■컴팩트형 열회수환기장치의 장점
1. 덕트공사가 필요없어, 비교적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
2. 사용하지 않는 방은 꺼둘 수 있으므로 전기료를 절약할 수 있다.
■컴팩트형 열회수환기장치의 단점
1. 실의 용적과 풍량이 맞아야 하는데, 큰 방은 용량이 모자라는 경우가 많다.
2. 소음도를 꼭 알아보고 구입을 해야 한다.
3. 필터의 갯수가 늘어나므로 유지비용이 많이 들어 갈 수 있다.
4. 기계가 고장나면, 초기 비용과 같은 비용이 들어간다.
5. 모든 방에 설치를 하면, 덕트형보다 비용이 올라간다.
■환기장치는 크게 두가지로 구분되는데, 판형 열교환기와 원형(로타리) 열교환기
■ 환기장치 용어
R.A : Return Air, 실내에서 환기장치로 나가는 공기
S.A : Supply Air, 환기장치에서 실내로 공급되는 공기
E.A : Exhaust Air, 환기장치에서 외부로 나가는 공기
O.A : Out Air, 외부에서 환기장치로 들어오는 공기
■환기 및 패시브하우스 전문가들에게 초기투자비도 ‘회수’할 수 있는 제품을 고르는 팁과 설치 방법
Q 미세먼지나 황사도 열회수환기장치가 거를 수 있나?
열회수환기장치 내에 설치된 공기 필터의 성능에 따라 다르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이야기되는 미세먼지는 1~2.5㎛ 정도 크기이기 때문에 중성능 이상의
필터(파인 필터(F7등급 이상), 헤파필터)면 웬만한 미세먼지는 거의 거를 수 있다.
Q 열회수환기장치를 통해 환기는 가능하지만, 실내 습도가 낮아질까 하는 우려가 있다.
열회수환기장치는 열뿐만 아니라 습기를 교환할 수 있는 기능(전열 교환 기능)도 있다.
습기 회수를 통해 급격한 습기량의 변화를 막을 수 있으며, 실내에서 발생하는 생활 습기도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실내 상대습도는 적정치인 40% 내외를 유지할 수 있다.
Q 시일이 지나면 작동 효율이 떨어지는 일도 발생한다는데, 대처법은?
시간이 갈수록 열교환 소자의 성능이 조금씩 저하될 수 있다. 각각의 열교환 소자 종류에 따라 주기에 맞추어 교환 해야 한다.
기능적인 효율이 떨어지는 주된 이유는 대부분의 경우 필터 때문에 발생한다.
먼지에 의해 필터가 막히면 급·배기 공기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필터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세척하는 것이 중요하다.
Q 1층 100㎡, 2층 50㎡인 주택이라면, 열회수환기장치 용량은 어떤 게 좋을까?
국내 법규상 주택의 환기 횟수 기준은 시간당 0.5회이다(공동주택 기준).
이 의미는 집의 실내공간 체적의 50%에 해당하는 공기가 환기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일반적으로 천장 높이를 2.4m로 본다면, 전체 면적인 150㎡에 천장고 2.4m를 곱한 실내 공간 체적은 360㎥이며,
그 50%이면 180㎥이므로 시간당 180㎥를 환기하면 된다. 다만 시간이 지나 필터가 막히면서 풍량이 줄어들 수 있으므로
10% 정도 추가해 계산하는 것이 좋다.
Q 벽부형과 덕트형 제품이 있는데, 각각 어떤 환경에 적합한가?
벽부형은 덕트형 설치가 어려운 기존 주택을 수리할 때, 공간 구성이 단순한 원룸,
인접 실과의 오염 우려가 있는 병실 등에 주로 쓰인다. 반면 덕트형은 주택 전체 공간의 설계를 통해서 효율적인
환기를 가능케 하므로 주택을 신축할 때 주로 권장한다. 환기 계획은 에너지 소비,
각 실로의 급·배기량의 적정한 배분, 소음과 풍속 및 풍량 등의 여러 요인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설계해야 한다.
Q 오염된 공기가 일시적으로 많이 발생하는 주방과 같은 공간의 환기는?
열회수환기장치에는 환기량을 조정하는 기능이 있다. 환기량을 강하게 설정하여
짧은 시간 안에 배기를 하는 방법이 있으며, 심한 경우에는 창을 열어 가능한 짧은 시간 동안 같이 환기를 해주는 것이 좋다.
열회수환기장치는 기계이기 때문에 자연 환기의 모든 장점을 대체할 수 없으므로,
주기적으로 창을 열어 주택 전체 환기를 병행해야 한다.
Q 효율이 좋은 제품을 선택하기 위해 건축주가 체크할 것은?
풍량 대비 소비전력을 확인하는 것이 최선이다. 추가적으로는 예열장치가 필요한지 여부를 검토하고
그에 소비되는 전기소비량도 같이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Q 덕트는 원형과 판형 중 어떠한 형태가 효율적인가?
단위면적당 마찰저항이 가장 적은 형태가 원형이다. 따라서 원형덕트나 호스가 효율적인 관로의 형태이다.
Q 주택에서 급기구와 배기구 위치는 어디가 적절한가?
급기구는 침실, 거실, 서재 등 주생활 공간에 두고, 배기구는 주방, 화장실 등 냄새가 발생하는 공간에 설치하는 것이 원칙이다. 두 공간을 하나로 이어 집 전체 공기를 자연스럽게 하나의 흐름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Q 덕트형의 경우 층고를 얼마나 차지하나?
제품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젠더(ZEHNDER)社의 ComfoAir Q를 예로 들면 기계실에서는 장치 높이(850mm)에 덕트 설치 공간 최소 350mm 정도로 도합 1,200mm 정도의 공간이 필요하고, 천장에 분배기를 설치하는 경우에는 천장 속 유효공간 250mm 이상이 필요하다. 그 외 환기 호스가 지나는 공간은 천장 속 유효공간 90mm 정도가 최소 필요 공간이다.
Q 겨울철 설비 내부에 결로 발생을 방지하려면?
환기장치의 보온이 철저하고 두터워야 하며 습기 회수가 가능한 제품을 적용해야 한다. 습기 회수가 되지 않는 제품이라면 결로수 배출구를 반드시 확보해주어야 한다. 유지·보수를 위해 습도를 회수하는 소재의 세척 가능 여부도 확인하자.
Q 이미 지어진 집에 열회수환기장치를 달고 싶다면?
가능은 하지만, 신축 공사에 비해 비용이 많이 들거나 적정 환기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베란다에 장비를 두고 최소한의 배관으로 침실이나 거실 등 주요 공간만 환기를 하거나, 독립형 장치(벽부형)를 각 실에 설치하는 방법이 현실적인 대안이다.
Q 벽부형 환기장치의 경우 소음이 있다는데,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소음은 설치 위치보다 장비 자체의 소음 발생량이 적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리고 소음기 등 추가적인 소음감소 대책을 적용하고, 유체역학을 고려한 디자인의 디퓨저를 선택하는 것도 필수적이다.
Q 목조주택이냐 콘크리트 주택이냐에 따라 시공에 차이가 있는가?
콘크리트 주택의 경우 미리 슬리브를 묻어 두거나 코어작업을 통해 환기호스가 지나는 경로를 확보해야 한다. 목조주택은 주요 구조부를 관통하는 일이 없도록 사전에 계획되어야 한다.
[출처] [크롱 크롱님의 "다온재" 세종여행/경량/홈플랜] 외부비계 해체1일차 드디어 모습이 보입니다. 열교환기팀 석고타공 (문팀장의 목조주택 이야기(브랜드 하우징)-Brand housing) | 작성자 문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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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란 공학의 머리와 인문학의 가슴으로 지어야만 건축이란 이름을 붙일수 있다- 문팀장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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