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라텍스 매트리스 살때는 고무원액이 몇 %가 중요하다하던데 맞습니까?
몇 % 들어갔다 증명서를 보면 됩니까?
아니면 따로 확인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고무원액이 많이 들어가면 좋습니까?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만드셨죠?
고무나무에 상처가 나면 흘러내리는 유액인 latex가 천연고무 원액이며, 이것을 가공해서 매트리스를 만들면 라텍스 매트리스가 됩니다.
따라서, 라텍스 매트리스는 고무 원액으로 만들기에 100%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라고 하며, 워낙 편안함을 제공하자 잠시 사이 온 국민이 다 알게 되면서, 중국에서 합성 소재를 섞어 만든 라텍스 매트리스가 서민용으로 물밀려 들어오듯 들어와 판매되고 있으며, 이를 라텍스 매트리스라 불러 천연고무로 만드는 제품은 자연스레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로 부르게 된 것입니다.
중국산 가짜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는 2~3년만 사용하면 부피 큰 쓰레기가 되므로 온 국민이 한 개씩만 버린다 해도 좁은 우리 국토가 쓰레기 산이 되기에 아찔하지 않나요!
또한, 천연라텍스 매트리스의 사용 연수를 생각하면 사용기한이 짧은 합성라텍스 매트리스보다 훨씬 더 경제적이므로 다음 세대를 위해 주변 사람들이 합성라텍스 제품을 권하지 않는 것입니다.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는 고무의 탄성을 이용한 매트리스이기에 살 때는 고무 함유량이 중요합니다.
판매회사에서 고무가 많이 들어갔다고 하면서 인증서를 내세워 판매하지만, 실제 무게를 달아 보면 그렇지 못합니다.
고무 함유량은 제품을 생산한 뒤 수치를 측정하는 것이기에 고무 성분 몇 %, 첨가제 몇 % 라고 나타내며, 첨가제는 약 13가지 종류가 있으며, 수용성과 지용성이 있어 수용성은 자기 일을 다 한 후 세척과정에서 제거되지만, 지용성은 그대로 함유되어 있기에 첨가제 몇 %로 라고 표기하는 것입니다.
라텍스 냄새는 가장 많이 들어가는 유황이 희석되어 옅어져 나는 유황 냄새이며, 색상은 고무가 건조되면 갈색으로 변하는데, 이 고무 색상과 유황의 노란색이 섞여 나타내는 색상이므로 연한 베이지 계열이 정상적인 색상입니다.
천연고무 원액에 합성수지 등을 섞으면, 내구성이 떨어져 화학작용으로 인해 빨리 경화하면서 산화되기에 천연고무 함유량이 많으면 많을수록 탄성이 더 뛰어날 뿐 아니라 내구성이 향상되어 수명이 오래가기에 사람들은 고무 함유량이 많은 무거운 제품을 찾는 것입니다.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나 합성 소재를 섞은 라텍스 매트리스는 부드럽게 발포시킨 제품이기에 편안함은 차이가 없음으로 사람들은 편안하면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로 생각하기에 속는 것인데, 실제 차이가 없습니다.
차이는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는 항균성 100%를 가졌고, 수명이 길다는 차이입니다.
물론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라도 고무 함유량에 따라 조직이 느슨해서 내구성이 약할 뿐 아니라 가볍고 밀도가 낮은 제품이 있는가 하면, 고무함유량이 많아 조직이 짱짱해서 내구성이 좋으면서 무겁고, 밀도가 높은 제품이 있음으로 잘 모르시면 무거운 제품을 선택하시면 되는데, 손바닥으로 매트리스 귀퉁이를 잡고 당겨 보시면, 발포시키고 두꺼워서 비록 잘 늘어나지 않지만, 그래도 고무이기에 늘어 남이 있습니다.
또한, 장인 정신으로 만드는 제품이라면 더 말할 나위 없겠지만, 그런 제품은 거의 20년을 사용가능하기에 보증을 15년 해주고 있지만, 아무나 따라 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 실제 품질의 차이를 알고 있기 때문이겠죠!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는 인증서 없이 판매해도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으나, 일부 업체에서 조금이라도 더 많은 이익을 내려고 인증서를 내밀면서 우리 제품은 이렇게 좋은 제품이라는 뜻으로 판매하는 곳이 있는데, 참 좋은 아이디어는 맞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인증서를 믿지만, 상품을 믿지 않는 것은,
라텍스 공장에서 인증기관에 샘플과 천만 원이나 하는 수수료와 함께 보내므로 바보가 아닌 다음 중국산 가짜처럼 만든 것을 보낼 라텍스 공장이 하나도 없기에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좋은 인증서를 받기 위해 매트리스로 사용하지 못할 정도 단단한 샘플을 보내 좋은 인증서를 받습니다.
그런 후, 라텍스 매트리스는 원액만 바꾸면 간단히 품질을 바꿀 수 있는 데다 보아서 구분하지 못하는 점을 이용하여 들어간 수수료를 챙기려고, 정작 판매하는 상품은 합성 소재를 잔뜩 넣어 원가도 낮추고, 생산속도도 올릴 뿐 아니라 표면 껍질이 깔끔하지 않다는 쓴소리를 듣지 않아도 되는 달콤한 사탄의 유혹을 물리치기 어렵기에 라텍스 공장의 오너는 약삭빠른 기회주의자보다는 융통성이 없고 고지식한 사람만이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를 만들 수 있어 아주 귀한 제품이기에 행운이 없으면 시중에서 사기 힘든 이유입니다.
또한, 현지에서 즉시 생산해 직배송해준다고 사람이 있으면, 그럴 때는 스마트폰 사진 속성에 위치 나오게 해서 현지의 공장 금형 앞에서 1장, 포장할 때 주소가 나오도록 1장만 사진 찍어 보내 달라고 하면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으나, 보통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원액 믹싱과 숙성 작업 기본만 18시간이며, 금형에 넣고 건조과정까지도 15시간이나 걸릴 뿐 아니라 로를 미리 가열해놓아야 하기에 몇 개를 만들고자 많은 운전자금을 투자할 수 없기에 즉시 만들 수 있는 제품이 아니므로 즉시 만들어 보낸다는 것은 100% 거짓말이 되겠습니다.
중국 남부에서 고무 원액을 약 8.5% 생산하고 있지만, 고무 소비량이 미국 다음으로 많기에 부족분을 태국에서 수입하고 있으나, 늘 부족하기에 라텍스 매트리스에 많은 합성소재를 섞는 것은 100% 사실이며, 그래서 중국에는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는 없습니다. (아래 링크 중에 6번째가 중국입니다)
그러나 생산지의 일 년 열두 달 뜨거운 기후로 인해 천연라텍스 매트리스가 열에 더 쉽게 손상이 되므로 미리 만들어 놓지 않으며, 라텍스 제품뿐 아니라 습기에는 세상의 어떤 물건이라도 좋지 않기에 습기 차는 곳에 창고를 만들지 않으며, 라텍스 매트리스에서 발생하는 라돈은 원액에 섞은 모나자이트에서 발생하는 것이지, 습한 환경에서 저절로 라돈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기에 일반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는 라돈 자체가 없으며, 일반 고무 제품을 보관하면서 라돈이 검출된다면, 유아용 젖꼭지나 요즘처럼 코로나 19라도 라텍스 장갑을 아무도 사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는 그냥 단순하게 1시간에 빨리 익히는 것보다는 천천히 낮은 열에 4시간 정도 익히게 되면 내구성이 더 좋아져 수명이 더 오래 20년 정도 사용할 수 있기에 보증기간을 15년 해주는 것이기에 아무나 따라서 보증 15년을 못 해주는 것이며, 천연고무는 민감하기에 사용자 환경에 따라 열에 녹을 수도 있고, 산화되기도 하기에 겨울철 난방열을 물론이지만, 여름철 복사열이 더 무서우므로 더 조심해야 할 뿐 아니라 어느 정도 냄새가 사라진 후에는 방수커버로 꼭꼭 씌워 공기가 닿지 않도록 하시면 산화가 더디게 되므로 자체 수명보다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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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외국에서 보내준다면, 전화만 받지 않고 웹사이트만 바꾸면 더는 보장 받을 수 없을 뿐 아니라 사실 외국에서 보내준다고 말은 하지만, 국내에 있는 중간상인은 미리 중국산 라텍스 매트리스를 수입해놓고, 이런 업체에서 주문해오면, 해당 업체의 라벨을 속 커버 제작하면서 부착해서 대신 보내주는 것입니다.
따라서 유혹에 넘어가면 바로 호갱이 되는 순간이 됩니다.
그럼 수고하신 오늘도 좋은 밤 되시고 좋은 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