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마음ㅡ신성과 순결의 백련
(삼락공원ㅡ모모수계)
연꽃
인도가 원산지인 꽃 보통 연꽃이라고 하죠
연꽃은 꽃이 지고 피는 시간대가 있는데, 새벽 시간대가 가장 만개절정이고
낮이 되면 꽃잎이 닫히거나 시들어 버린다.
연꽃은 프로테아목 연꽃과이고, 수련은 수련목 수련과이다.
색상이 다양하다. 분홍색 계통의 홍련, 흰색 계통의 백련, 노란색 계통의 황련,
파란색 계통이라고는 하는데 실은 보라색에 가까운 청련등이다.
연잎은 물을 튕겨내는 성질이 있어 어느 정도 빗물이 차면 아래로 떨어뜨린다.
연꽃의 씨앗은 생명력이 대단하기로 유명하다. 중국에서 발견된 1000년 묵은 씨앗이
발아된 적도 있고 일본에서는 2000년 묵은 씨앗이 발아했으며 한국에서도
700년 된 연꽃 씨앗이 발아하여 아라홍련이라고 불린다.
한반도에서 연꽃을 재배하기 시작한 시기는 최소 삼국시대나 그 이전으로 추정된다.
백제나 신라의 기와 장식, 고구려의 고분벽화 등 여러 곳에서 연꽃의 문양이 발견되었다.
연꽃잎차는 중국 삼대 미녀인 양귀비가 애음한 다이어트차로 유명하다.
백련은 향이좋아 백련차가 있고 연잎을 갈아 가루로 만들어서 차로 마시거나
요리에 넣어먹는다. 백련은 홍련보다 15일 정도 꽃이 일찍핀다
연꽃의 씨앗을 연씨, 연밥, 또는 연자(蓮子)라고 부른다. 식용 가능하며,
껍질 채로 먹을 수는 있지만 껍질에서 떫은 맛이 나기 때문에 보통은 껍질을 까서 쓴다.
껍질 깐 연밥은 연자육(蓮子肉)이라고도 부른다. 완전히 숙성되지 않은 연밥은
은은하게 단맛을 내기 때문에 간식 삼아서 먹기도 하였으며, 숙성된 연밥은 말린 다음
가루를 내어 죽처럼 끓이거나 빵을 만드는 등 다양한 음식에 쓰일 수 있다.
연밥은 글루텐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밀가루를 섞지 않아도
그럴싸한 빵을 만들 수 있고,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이기도 하다.
불교에서는 연밥으로 염주를 만들어 사용하면 공덕이 크다 하여 연밥 염주를 만들어 판다.
꽃말은은 '소외된/소원해진 사랑', '깨끗한 마음', '신성', '웅변', '침착', '청결',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첫댓글
깨끗한 마음ㅡ신성과 순결의 백련
(삼락공원ㅡ모모수계)
새롭게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의 좋은
아침에 아름답고 이쁜 백련 너무 잘보았습니다
이번한주도 고우신날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강촌 님
항상 함께 공유 해 주시니 힘이납니다
네...
그냥 보는 순간
참 아름답다와 정말 마음도 맑아지는
삼락공원의 순 백련꽃으로
한주를 열어 마중을 드립니다
참 예쁘네요
수고하여 주셔서
눈 마음에 힐링합니다
고맙습니다
모모수계 님
양떼 님
이렇게 오늘도 함께 해 주시니 힘도나구 기쁩니다
깨끗한 마음ㅡ신성과 순결의 백련
참으로 곱게 담으셨습니다
아침에는 서늘한 날씨입니다
모모수계님 새로운 한 주간도
건강 잘 챙기시고 알차고
즐거운 나날 되세요
내려주신 좋은 작품에
힐링하고 갑니니다
맘 짱 님
항상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백련이 아름답네요^^
아이리스 님
방문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