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가모 신고 다니는 오세훈에 의한 한국의 인종차별당한 "조선족 남매명태균과 김영선 "

[김형선 쿠람]

https://youtube.com/shorts/TRkvKdG0EGY?si=yRX0fxeiXytls7h4

명태균의 변호맡았던 김소영변호사 왈,

한국 정가를 주름잡았던 명태균의 변호맡았던 김소영 변호사는 오세훈 서울 시장이 명태균과 김영선의 허름한 차림들을 보고 둘은
"조선족 남매 같다"라고 비하하며 그리고 무슨 신발인지 모르나 "페라가모( Ferragamo)를 신고 다니는 오 시장은 "저런 사람의 도움을 받아 시장에 당선 되었다가창피할 노릇이다"라고 하였다고 한다.

한국의 언론 매체가 미국 진보 언론 매체처럼 지난 선거 당시 미국의 트럼프의 얼굴 모습을 좋게 처리하여 내 보내지 않듯 의도적으로 명태균의 모습은 늘 지팡이 든 허름한 차림으로 하예 국민들에게 한국 최고 권력자인 "윤석렬과 김건희"가 "저런 허접한 사람에게 놀아났다"로 홍보하려는것 같이 되어 늘 그의 모습은 촌에서 소키우던 사람으로 인식되어졌다.

필차가 미국에와 여기 저기 받쳐저들어가고 나온 1960년산 시보레라고 하는 차를 몰고 길을 잘못들어 로스앤젤레스의 부자동네 비벌리 힐스같은 수십억들이 넘는 동네를 들어갔는데 언제 어데서 왔는가 경찰이 와서 신분증 조사를 하는 것이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