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간이 되어 춘천시내 몇 군데를 돌며 1인 시위를 하였다.
먼저 명동을 가고, 목에 건 마이크로 이야기를 하였는데, 몇 번 하니까 틀이 좀 잡혔다. 보드판에 적은 네 가지를 주로 이야기했고, 특히 이영미 원장님과 코진의가 함께 하고 있는 국민소송단의 행정재판 소송에 대해 진행중임을 이야기하였다.
이 재판에서 8월 19일 이영미 원장님이 제출한 증거자료(현미경 검경 보고서)가 세계에서도 처음 있는 보고내용이라고 파이낸스 투데이가 이야기한 대로 이야기하였다.
쉽게 이야기를 요약했는데,
코로나 백신을 맞았더니 2022년 3월6일에서 4월 2일까지의 질병관리청 통계자료에 의할 때 코로나에 더 잘 걸렸다,
코로나 백신을 맞았더니 2022년 7월경 발표한 영국 정부의 통계자료에 의할 때 코로나로 더 잘 죽었다,
코로나 백신을 맞았더니 요 얼마전 호주 산부인과 의사 루크 맥린든의 발표에 의할 때, 슬픈 이야기지만 임산부 유산율이 어마어마하게 폭증했다,
코로나 백신을 맞았더니 2022년 건강보험 심사평가원 통계자료에 의할 때, 평년도라면 암에 걸리지 않아도 되었을 150만명 이상의 국민이 2022년도에 추가로 암에 걸리고 있다,
가 되었다.
명동에서, 가게 주인 여사장님 한 분과, 저쪽 어느 가게에서 근무하는 젊은 아가씨 한 분이 각각 생수병 한 병과 냉커피를 하나씩 갖다 주었다. 가게에 민폐를 끼칠까봐 조심조심 연설을 했는데, 뜻밖의 지원을 받았다.
춘천 시청 앞에 가서 마이크로 이야기를 하는데, 인제에 사는 한 청년이(글 쓰는 이보다 확실히 젊어 보임) 다가와 여러 이야기를 같이 나누었다. 자기는 비접종자라는 것으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반갑게 여러 이야길 나누고 딮스테이트를 성토했다. 오늘 쉬는 날이라 춘천에 올라왔다는 것이다.
춘천 시청의 지하에 약속이 있다고 하여, 내려가고 또 시청 앞에서 작업하시는 작업자들과 마주보며 마이크로 일장 이야길 했다. 춘천시장님의 블로그에도 이런 이야길 다 적어놨다, 춘천시장님이 이번에 춘천시민들에 의해 뽑혔는데, 춘천시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어떻게 정책을 하실지 지켜보겠다고 일장 이야길 했다.
다시 홈 그란운드로 돌아와 온의 사거리에서 흔들리지 않게 마이크를 붙잡고 오래도록 이야길 했다. 사람들이 제일 많이 다녔으니까...
반응을 보이는 아주머님이 계셨고, 함께 코로나 백신을 성토하고, 마스크도 성토했다. 손 흔들고 가는 아주머님도 계셨다.
다시 시외버스 터미널 앞에서, 이마트 앞에서 이야길 하고, 마이크 밧데리가 오래 갔다.
국민소송단 재판('코로나백신승인취소 및 부스터샷접종취소 소송')이 진행될 동안, 이를 더 시민들에게 알리게 될 지 모르겠다.
첫댓글 격하게 응원합니다.
1차접종하고 1년 넘게 고생했습니다.
심근염,심낭염,후각상실...
감사합니다. 1차 접종하고 고생하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