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프로페시아는 독성이 강하지 않습니다. 프로페시아가 먹으면 큰일 나는 약도 아니구요. 그리고 프로페시아의 작용기전과 밀크시슬의 작용기전이 완전 다르기 때문에 서로 + - 효과가 날 수가 없습니다. 밀크시슬 복용 후 부터 머리 빠지는 수가 급증하는 것은 다른 원인이 있는 거지 밀크시슬이 프페의 효과를 - 시켜서 그렇다고 절대 볼 수 없습니다. 제가 이 부분은 의사선생님에게 확인을 하고 말씀 드리는 거구요. 그렇게 따지면 간의 독소 제거에 좋은 음식이나 식품들이 전부다 프페의 효능을 떨어트릴 수 있다는 얘기인데 맞지 않습니다. 서로 중화되는 반응 자체가 일어나질 않습니다.
첫댓글 프로페시아는 독성이 강하지 않습니다. 프로페시아가 먹으면 큰일 나는 약도 아니구요. 그리고 프로페시아의 작용기전과 밀크시슬의 작용기전이 완전 다르기 때문에 서로 + - 효과가 날 수가 없습니다. 밀크시슬 복용 후 부터 머리 빠지는 수가 급증하는 것은 다른 원인이 있는 거지 밀크시슬이 프페의 효과를 - 시켜서 그렇다고 절대 볼 수 없습니다. 제가 이 부분은 의사선생님에게 확인을 하고 말씀 드리는 거구요. 그렇게 따지면 간의 독소 제거에 좋은 음식이나 식품들이 전부다 프페의 효능을 떨어트릴 수 있다는 얘기인데 맞지 않습니다. 서로 중화되는 반응 자체가 일어나질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