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사당 로툰다는 신격화 된 대통령을 상징하는 벽화가 천장에 그려져 있습니다. 신격화가 된 벽화라는 곳인데 로툰다는 오컬티스트들의 관점에선 이집트의 여신 ISIS의 자궁을 상징하는 것으로
이번 취임식은 인간이였던 트럼프가 고대 신들의 힘을 빌어 신으로 태어나는 의식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는 취임식에서 선서를 하는 동안 성경에 손을 올리지 않고 선서를 했습니다. 왜냐하면 신이 되어 버린 인물이 다른 경전에 손을 올리고 선서를 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평소에 자신을 독실한 기독교인이라고 주장하는 트럼프는 단 한번도 성경에 손을 올리지 않았고 선서를 하는 동안에 영부인 멜라니아는 성경을 들고만 있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는 맹세합니다. 대통령의 역할을 혼신을 다해 수행 할 것입니다." 라고
성경은 든 한 손에 검은 장갑을 낀 '멜리니아 트럼프' >>이를 검은손 Mano Negra(마노 네그라는 뜻을 잘모름 사탄의 심볼 같은 음흉하다라는 뜻 아닐까 추측을 해 봄) 라고 부른다.
축하기도를 한 '티모시 돌란' 추기경이라는 인물은 과거 일부 미국 카톨릭 신부들이 어린이들을 상대로 저지른 성추문 사건을 은폐한 인물로 악명이 높습니다(당시 사건 기사 내용의 피해자들에게 보상금을 주지 않고 빼돌렸다).
그리고, 이날 개신교와 카톨릭와 그리고 심지어 유대교의 성직자들이 축하기도를 진행했는데 '그리스도'라는 이름은 단 한번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종교다원주의 의식으로 복합이 된 모습이다).
아들 '에릭 트럼프'는 일루마나티를 상징하는 손가락으로 삼각형 형태를 하다가 옆에서 아내가 눈치를 주니 태도를 고쳤습니다.
멜라니아 여사의 취임식 옷차림은 이들이 사탄을 숭배하는 상징인 토성 모형의 모자였고 검은색 옷차림새가 토성을 상징하는 거였습니다. 토성은 2025년 일루미나티(이코나미스트) 카드에 맨 위에 먼저 토성이(사탄이라는 것) 그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트럼프는 황금시대를 열겠다고 했습니다. 이 또한 토성을 상징하는 뜻으로 해석이 됩니다.
트럼프는 대형 IT 빅 테크 기반으로 AI 발전에 700조 원을 바로 투자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급속도로 AI와 로봇과 드론과 정보 전쟁을 치르게 될 것 같고 암호화폐를 통한 통제 기반을 만들어지지 않을까? 모든 시스템이 미국이 주관하도록 하는 것과 같은 그런 세상으로 주도하게 이끌 것으로 여겨집니다.
기독교인들이 너무나 기대를 하고 구세주 인양 트럼프를 찬양을 하는데 트럼프는 구세주가 아닙니다. 그는 일루미나티 세력에 하수인으로 쓰이는 것밖에는 없습니다. 바이든도 마찬가지였지만 국제적으로 로스차일드 가문의 싸움으로 벌어지는 공산주의로 가는 것과 민주주의를 외치는 자들 것과 싸움이지만 이제는 전체주의 시스템으로 만들어지는 그런 사회가 올 걸 같기도 합니다. 전체주의는 통제되는 사회 통합주의로 흘려 갈 것 같은 세계의 흐름을 볼 수가 있습니다.
트럼프가 대단한 인물로 쓰이기도 하는 그의 세상이 만들어지는 것을 지켜 봐야겠습니다. 2025년 일루미나티 이코니미스트 표지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