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혼 의 노 을
황혼의 노을앞에 힘빠진 늙은이여
혼자서 외롭다고 한탄만 하지말고
의기가 충만하게 오늘을 붇잡고서
노인이 되었다는 한숨은 이제그만
을사년 새해에는 멋있고 재미있게
첫댓글 늙은이가 되었다는 자괴감......수정2님 말씀처럼 한숨은 그만쉬고을사년 새해에는 잼나게 살아 보려구요좋은글 감사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그렇구 말구요.나름대로찾고 찾아서 새로운人生을 靈衛 하시기 바랍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하는 일이 있으니 한탄하고한숨 쉴 새도 없어.
노인이 되었다는 한숨은 이제그만`````````누구나 세월 앞에 장사가 없다''는 말처럼 늙어가고병들고 무뎌지는 노인의 길, 그래도 지금 팔순이 넘게 살아가고 있으니 장수의 삶이 아닐런지요?거기다가 컴을 배워서 글도 올리고 이것 또한 감사한 것이지요.눈이 어두우면 컴퓨터 하고 싶어도 못하거든요~잘 읽고 갑니다~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히 잘 보고갑니다
좋은시 감상합니다.잘보고 갑니다.잘 감상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황혼의 노을~~ 오늘과 함께 오행시에 쉬여 갑니다 감사 합니다.
오늘도 좋은 詩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행시방 황혼의 노을 제행무상이지요 감사합니다
강대일 좋으 글 잘 보고 갑니다.
첫댓글 늙은이가 되었다는 자괴감......
수정2님 말씀처럼 한숨은 그만쉬고
을사년 새해에는 잼나게 살아 보려구요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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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 말구요.나름대로
찾고 찾아서 새로운
人生을 靈衛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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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일이 있으니 한탄하고
한숨 쉴 새도 없어.
감사 합니다.
노인이 되었다는 한숨은 이제그만
`````````누구나 세월 앞에 장사가 없다''는 말처럼 늙어가고
병들고 무뎌지는 노인의 길, 그래도 지금 팔순이 넘게
살아가고 있으니 장수의 삶이 아닐런지요?
거기다가 컴을 배워서 글도 올리고 이것 또한 감사한 것이지요.
눈이 어두우면 컴퓨터 하고 싶어도 못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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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노을~~ 오늘과 함께 오행시에 쉬여 갑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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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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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시방 황혼의 노을 제행무상이지요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강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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