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부모님의 친권은 미성년자 까지만 적용되는 것인데 말이죠
20살 넘은 딸들한테도 아니 20대 후반인 딸들한테도 통금시간에서 부터
정말 엄한집은 청소년때와 다를거 없이 대우한답디다
공무원이나 아니면 무언가가 되라고 강요하고
성인이 되었으면 그 딸이 알아서 할 일을 가지고 청소년때처럼 대우하고
하는거는 아니라고 봐요
최근에 공무원 준비하라고 딸한테 강요한 어머니가 경찰에 고소당했잖아요
때리기까지 하면서요 일일이 스트레스주고
또 일일이 통금시간을 정해줄 필요도 없다 생각해요 딸이 위험해서 걱정되는건
알지만 성인이면 성인의 대우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부모의 마음을 알겠지만 급에 맞게 대우를 하는게 좋잖아요
본인이 알아서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언제까지 누군가가 일일이 잡아준답니까?
부모의 친권은 청소년까지 적용된다고 하더라구요
첫댓글 휴..... 얼마전 부모님께서 제 금융거래내역을 조회하셨답니다.. ㅡㅡ 조회하신 부모님도 부모님이지만, 그걸 조회한다고 알려주는 농협직원에게 더 열받아요....-ㅅ- 대학까지 집에서 다녔던 판에... 대학교 2학년때까지는 통금이 10시였죠... 3학년때 여동생이 같은 학교를 입학하니까 통금이 11시로 1시간 늘었구요..집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긴 하지만, 어차피 계약직 공무원이라 이직 준비 전단계라 생각하고 있었으니 얼른 다른 지역으로 이직하려고 합니다 ㅜㅜ
그냥 독립하세요
독립하려고 해도.... 직장이 집에서 걸어서 15분 거리라...=ㅅ=;;;; 독립하기란 참 ;;;; 결혼하기 전까지 집에서 살라네요 ㅋㅋㅋ 그래서 걍 ~ 멀리멀리 이직할거예요 ㅋㅋ전 충남사는데 경기도나 강원도나 경상도나 전라도나 어디든 가리지 않을랍니다..ㅋㅋㅋㅋㅋ 대전으로 취업해도 통근하라 하셨거든요 ㅋㅋㅋㅋ
저동.. 좀만 늦으면 전화기에 불나공. 외박절대안되고.. 지금 백수라 아쉬운건 저니까 ;; 꼼짝 몬하고 있지만 빨리 ㅠㅠ 독립할라구용.
학교다닐때 통금시간 저 진짜 잘지켰었는데ㅋ..늦게 들어가면 택시비 많이 나오고 제 손해였으니깐여~ 성인되도 성인같지않은 성인이 있으니깐..부모들이 걱정하셔서 그런게 아닐까요? 넘 심하면안되지만 뭐..
개인적으로 통금시간은 좀 너무 했다고 봅니다. 그래도 새벽 2~3시 에 들어오는건 좀 문제가 있지요. 저는 남자지만 밤 12시만 넘으면 전화온다는.. 그래도 뭐 오늘은 새벽에 옵니다. 그러면 기다리시지 않고 주무시더군요. 이번부분은 여자라서 불리한면이 있지요.
에이... 여자들도 새벽 2-3시까지 술마시다 들어올 수 있는거죠.... 다만 범죄노출의 위험이 있을까봐 걱정되는 것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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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요 결혼을 해야 부모님들이 성인대접을 해주더라구요 성인때까지 종속시키려는건 바뀌어야 해요 ㅎ
저희 집이 진짜 심함.ㅠ 10시만 되면 전화에 불나는건 기본이궁 12시 늦으면 엄청 혼나궁.ㅠ 남자친구 사귈때는 더심하구 옷사는것도 일일이 다 말해야되구.ㅠ뭐 전에는 엄마가 사주는거라 다 말했지만.ㅋ 맨윗분처럼 제 통장 가져가서 월급얼마 나왔느지도 찍어보궁.ㅠ 이제 나이도 20중반인데 이해는 하지만.ㅠ
그냥 내일이니 간섭말라고 하세요 아니면 님도 부모님과 같이 사는 입장이라 조용히 있는건지도 모르죠
저도 대학 졸업한지가 언젠데~ 통금시간 있어요. 저는 통금시간은 그럭저럭 괜찮은데 월급 물어볼 때가 제일 짜증나요. 으휴- 그냥 학자금 대출 갚고 남는 거 없다고 하고 말아요. 뭐, 집에 얹혀사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월급 일부를 떼서 드리긴 하지만 얼마 되지 않을 뿐더러, 엄마가 해주는 밥 받아먹고 컴퓨터는 제가 실컷하고, 전기세는 엄마가 감당하니까.ㅎㅎ 얼른 독립해야지, 라고 한 번씩 맘 다잡고 그런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