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기독교인』의『정체성/正體性』입니다.
①『 기독교인 』은 원수인『사단/SATAN』을 믿지요?
②『 기독교인 』은『사단/SATAN』인『사단의 위』를 믿지요?
③『 기독교인 』은『사단/SATAN』인『사단의 위』즉
『삼위일체/三位一體』를 믿지요?
④『 기독교인 』은『삼위일체/三位一體』의『위/位』
즉『사단의 위』인 원수『사단/SATAN』을 믿으니 거듭남
곧『중생/重生』과『구원/救援』과『신의 자녀/
神之子女』일 수 없는『세인/世人』그 자체임에 틀림이
없지요?
⑤ 그러니『 기독교인 』은 거짓된『사단의 바울』과
함께『천국/天國』에 못 가고 장차『멸망의 심판/
滅亡之審判』이나 당한 후 영원히『불지옥/HELL』에
떨어질『우리』로 묶인 것이지 않겠습니까?
⑥『 기독교인 』은 원수『사단/SATAN』인『사단의 위』도
믿으니 장차『재림의 직전/再臨之直前』에『흑암/
무저갱』에서 잠시 놓인『사단/SATAN』에게도 속아서
『이마/오른손』에『666/짐승의 표』까지도 받을
것이지요?
⑦『 기독교인 』은 현재『종교개혁/宗敎改革』을
않겠다면 후일에『교회/敎會』와『후손/後孫』들이
못 깨닫고『이마/오른손』에『666/짐승의 표』를 받도록
이대로『방치/放置』만을 한다면『상급/賞給』이
있을까요?
아니면『책망/責望』과『징벌/懲罰』이 있을까요?
★필히『지혜로운 다섯 처녀』가 되어야지, 결코
『어리석은 다섯 처녀』가 되면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