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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촉촉해서 맛좋은 가지구이 무침
김영옥 (인천) 추천 1 조회 660 24.07.08 14:28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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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8 14:43

    첫댓글 입맛 다시고 갑니다.
    가지반찬을 좋아하는 1인입니다
    어릴적 텃밭에 가지가 열리면
    작은 연한가지 따먹었던
    생각이 나네요~

  • 작성자 24.07.08 16:41

    아릿 하지만
    연한것 따먹음
    달달하지요.ㅎ

  • 24.07.08 17:40

    영옥님
    울 옥상위에
    가지 3포기에 주렁주렁....
    잘 먹고있어요.

    맛나요리
    잘 보고갑니다.

  • 작성자 24.07.08 18:01

    ㅋㅋ 대농이십니다.
    3포기면 충분히
    드실수 있지요.

  • 24.07.08 17:59

    오우~
    구워서 하면 더 맛나겠습니다
    항상 쪄서 무쳤는데
    잘 배워갑니다.

  • 작성자 24.07.08 18:01

    기름없이 구우셔야
    한답니다.
    수분 날리고
    노릇하게요.

  • 24.07.08 18:05

    @김영옥 (인천) 넹!
    그렇게 해볼게요

  • 24.07.08 18:43

    수분 날리는 고수님
    한수 배웁니다
    맛나겠습니다

  • 작성자 24.07.08 18:45

    기름두르는건
    누구나 할수있는
    요리이고 요무침은
    수분없이 깔끔하게요.

  • 가지는 항암작용을 많이 한다고합니다
    가지를 말려서 겨우내 드십시요

  • 작성자 24.07.08 19:18

    예~~
    말린가지 요리는
    소고기보다
    맛납니다
    맛난 저녁 드세요.
    고운꿈도 꾸시고요.

  • 24.07.08 19:20

    수분날려 가지장아찌는 해봤는데
    요 무침도 맛나보여요~^^

  • 작성자 24.07.08 19:21

    저도 장아찌는
    안해봤네요.
    도전해 볼까요?ㅎ

  • 24.07.08 19:46

    가지가 줄렁 줄렁
    오지네요~

  • 작성자 24.07.09 04:59

    풍성하게
    잘달렸답니다.

  • 24.07.08 19:57

    가지무침도 다양하게 할 수 있군요
    맛나보여요
    따라 해봐야겠네요

  • 작성자 24.07.09 05:00

    한번해보시면
    쪄서 하시는
    물컹한 가지무침
    안드시고 이것만
    드시게 되실겁니다.

  • 24.07.08 21:17

    와우~ 쭉쭉빵빵에 매끄러운 피부!
    넘 예뻐요.
    저는 한국가지 모종4개.
    미국가지 6개
    심었는데 한국 가지 요즘 손가락만한 가지 크면 그대로 따라서 할거에요.
    참지액젓 사러 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가지요리 한가지 배우고갑니다.

    애호박 모종 한국마켓에서 판매하여서.
    첫 수확 기념 촬영.

  • 24.07.09 02:46

    호박도 따시고....꽃도 따셨네요..
    호박잎도 맛있게 생겼습니다.

  • 24.07.09 02:48

    미국가지는 어떻게 생겼는지요?

  • 작성자 24.07.09 05:01

    그러세요.
    고국의 여러가지
    채소 키우시네요.

    애호박 이쁘게
    키우셨어요.
    맛나게 만들어 드세요.

  • 24.07.09 23:19

    @맹명희 미국 가지 모종 심었는데.
    안 자라요.
    애호박처럼 크고 뚱뚱해요.
    나중에 마켓에서 짝어올릴게요.
    한국가지 요즘 자라고 있어요.

  • 24.07.09 23:24

    @김영옥 (인천) 아삭이고추 모종씨가 좋은지
    요즘 저에게 입맛 살려요.
    매운 청양고추 4개 심었는데.
    맛있는지 알고 먹다가 기절할뻔했어요.
    이곳에서 청양고추 맛있다는 말에 된장찌개에 넣고 난후…ㅎ

  • 작성자 24.07.10 08:56

    @김수(시카고) 거기도 한국처럼
    모종을 파는군요
    모종은 참편리 하지요.
    잘키우셔서 맛나게 드세요.

  • 24.07.10 10:55

    @김영옥 (인천) 3월 중순에서 4월말까지 한인마트에서 한달반 동안 판매하는데.
    늦게 가면 구할수없어서.
    3월말경부터 모종 사서 집안에서 키우다가.
    4월 중순부터 심지만 .
    변덕스러운 시카고 날씨탓으로
    5월 중순에 눈이 내려서
    일찍 심은 모종 죽어서 두번째 사서 또 심게 되요.

  • 작성자 24.07.10 10:56

    @김수(시카고) 너무 부지런 하셔두탈
    게으르면 또 못사서탈
    어쩌라는겁니까?
    그래도 한국은 늦게까지
    판매 하셔서 안심은 된답니다.

  • 24.08.23 13:20

    올해는 가지가 풍년이라
    옆집과 나눠 먹고 또 따올까봐 걱정했는데
    이렇게 구워서 무침하는 방법은 생각도 몬했네요 ㅋㅋ
    내가 진갑환갑 지난 주부 맞나 할 정도로 요즘엔 반찬하기가 겁나
    안 해 먹고 사는데, 요리 보고 구미가 당깁니다.
    따라쟁이 할게 너무 많고 풍성해서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8.23 13:47

    요리조리 맛나게
    해서 드세요
    요리는 무궁무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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