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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잭슨.한국 팬카페 문워키즈 MICHAEL JACKSON MOONWALKIDS
 
 
 
카페 게시글
프리보드 [종합 게시판] 미성년자 열람 불가....
헤라 추천 0 조회 736 09.12.11 16:58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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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2.11 17:05

    님두 제조일자가 쩜 됐구려... ㅎㅎ

  • 작성자 09.12.11 17:12

    방부제로 되겄슈? 고저 유통기한 지난것들?은 바로바로 폐기처분해야되야~~ ㅋㅋㅋㅋㅋㅋ

  • 09.12.11 17:14

    나는 미성녀자라 거게 뭔지 아무것도 모르것네. 제조일자가 좀 된 지구별님 저게 뭐래요. 지구별 아가들 장난감 인가요?

  • 작성자 09.12.11 17:21

    헉! 방부제님이랑 눈맞았당!! 언능 도망가야쥐~ ㅋㅋㅋ
    이만 솥뚜겅운전 하러...^^

  • 09.12.11 17:53

    지는 제목보고 클릭할 때 헤라님이 경로위로 차원에서 야동 이라도 올려 주신 줄 알고 고맙고 떨렸슈

  • 작성자 09.12.11 17:36

    엄훠나~ 보석님...
    미성년자들도 볼텐데, 야동같은 거 올리면 되지요 으흐흐흐~~

  • 작성자 09.12.11 17:36

    야동은 아니고예~ 야톡 하나 할까유??
    야한 토크... ㅋ~

    어제 남표니하고 올만에 분위기좀 잡을라고 하는디요~ (지나친 상상질 금물)
    남표니 이름을 부른다는것이 고만 마이클~~! 하고 불러서리, ㅋㅋ
    소박맞을뻔했어요 ㅋ~

    평소에 엥가니 입에 달고 살았어야지요...
    마이클.. 마이클,... 마이클...
    에효... ㅠ

  • 09.12.11 17:42

    아 어떡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라 님 부군께서 좀 당황하셨겠습니다. ^////^;

  • 작성자 09.12.11 17:45

    말두 마요 수민님...
    9시뉴스에 터트리겠다느니, 경찰에 신고를 하겠다느니.. ㅋㅋㅋㅋ

    터트려줌사 영광이쥐~ 마이클하고 스켄들도 나보고 ㅋㅋㅋ 하며 놀렸어요 ㅎ~
    간이 배밖으로 나왔다는.... 흠...

  • 09.12.11 17:45

    아이고..ㅋㅋㅋㅋ마이클이라고 부르셨쎄요?????ㅋㅋㅋ그럴만도 하지;;;매일 마이클만 보고 사는데;;;ㅋㅋㅋㅋ그나저나 저도 미성년자라고 해서 야한거 상상했는뎈ㅋㅋㅋㅋㅋ

  • 작성자 09.12.11 17:49

    사실 들킨게 첨이지, 첨은 아니었어요...;
    남표니가 가는 귀가 좀 먹어서 글치,,, ;;

  • 09.12.11 17:10

    헉~~~ 이게 다~~~~~ 모에염????? ㅋㅋ

  • 작성자 09.12.11 17:13

    아가들은 몰라두 되염~~ 이말을 기대하신거라믄.... 에뷔~!! ㅎㅎㅎㅎ

  • 09.12.11 17:28

    이야~~ 정말 옛 추억에 잠시 사로잡혔네요...ㅋㅋ 교실풍경... 초록색 책상... 가운데 줄그으야 되는뎅..ㅋㅋ 짝꿍이랑 싸우고나면.. 줄긋고 넘어오는거 다 내꺼..ㅎㅎ 시험칠때.. 가운데 책가방 올려놓고 아~~ 정말 어릴적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님 감사해요~ 잠시 즐거웠어요~~ ^^

  • 09.12.11 17:32

    나도 모른척 ㅋㅋㅋ

  • 09.12.11 17:37

    모른척하고 싶지만...ㅋㅋㅋㅋ사실 정말 너무 그리워지는 것들....낡고 낡은 국민학교 책상과 걸상들...마룻바닥...그립네요..구슬치기^^딱지^^인형옷놀이^^그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그땐 나도 나름 잘났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은 왜 이렇게???? 되었을까.ㅋㅋㅋㅋ나 돌아갈래~!!!!!!!!!!!!!!!!!!!!!!!!!!!!!!

  • 09.12.11 17:58

    저거 다 기억나요...나도 년식이 오래된듯..ㅜㅜ

  • 09.12.11 18:08

    이런 건 어디서 구해 오신 거예요? 정말 추억이 새록새록.. 대단하세요~^^

  • 09.12.11 18:13

    하악 20대 중반으로써도 모르는게 태반;;

  • 09.12.11 18:19

    옛 추억들이 생각나는군요... 저 스탠드 우리도 썼었는데... 구슬하며 딱지... 학교에서 쉬는 시간에 아이들이 했던 기억이...

  • 09.12.11 18:29

    옛 추억에 젖어 웃음이 절로 나네요...책상과 무거운 의자...ㅎㅎㅎ스카이 콩콩 아빠한테 선물받고는 하늘을 향해 미친듯이 콩콩 뛰었던 기억이...로라도 생각나네요.ㅎㅎㅎ

  • 09.12.11 18:37

    우왕 저도 구슬이랑 종이옷입히기 알아요!! 종이옷 짱재밌는뎅 ㅠ

  • 09.12.11 19:35

    히히~~비슷한 세대.아폴로 사진도 끼워주시지.그거 좋아했는데.

  • 09.12.11 19:09

    우와 신기하다^^ 근데 저 에프킬라 진짜 위험해보이는데요ㅋㅋㅋㅋㅋㅋ

  • 09.12.11 19:20

    ㅎㅎ갤러그는 저도 해봤음ㅋㅋㅋㅋㅋ근데 저 벌레같은 것들 짜증나요ㅋㅋㅋ

  • 09.12.11 20:00

    저두요~ 지금 보니 넘 반갑네요~ 그 시절로 돌아가고파~~~~

  • 09.12.11 22:08

    악!!!!!!!!!!갤러그 정말 열심히 했던 기억..ㅋㅋㅋㅋㅋ보글보글이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9.12.11 21:16

    난... 난 미성년자 아닌데.......저기.. 저.......... 그러니까.................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쫀디기랑 뽑기는 반갑네요!! 뽑기 성공하면 하나 더줘서.. 맨날 침바르고 바늘로 쑤셔댔다는....ㅋㅋㅋ

  • 09.12.11 21:34

    저 80년대생인데 저중에 많이 알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학교 가기전에 100원짜리 불량식품을 꼭 5개씩은 사서 가야지 맘이 편했어요 ㅋㅋ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죙일 먹는거죠 몰래몰래 ㅋㅋㅋ

  • 09.12.11 21:43

    저 책상 제가 학교다닐때 쓰던건데... 근데 저 아직 20대라는..ㅠ

  • 09.12.11 21:44

    저거저거 빨대같은걸로 뿌리는 모기약도 해보고.. 아 난 .. 몇살..;;

  • 09.12.11 21:58

    나이 속이시는 거?????ㅋㅋㅋㅋㅋ 농담이에요....^^

  • 09.12.11 22:31

    오~~저 풍금..너무 반갑네요...저도 나름 풍금으로 반주했다는ㅋㅋㅋㅋ
    발로 막 열심히 밟으면서... 음악시간마다 남자애들이 풍금 날랐는데..참...새롭네요

    그나저나, 스티커 너무 웃겨요....이런얼굴 발견하면 ㅋㅋㅋㅋㅋㅋ 어디서 발견할 수 있을지 ㅋㅋㅋㅋㅋㅋ스카이 콩콩도 열심히.....한번 타고 나면 무릎이 찌릿찌릿....마당은 다 파헤쳐질뿐이고.ㅋㅋㅋㅋ

    헤라님...연세가 저랑 엇비슷하신듯....엄머 반가워용~~~맞아요....우리떈 영어를 중학교가서 배웠으니....소리나는대로 써가지고 남자애들 죄다 삐레랑 빌리진 불렀죠.....아......그때가 그립네요.......우리 마이클의 스릴러시절~~~

  • 모른척 하고 싶어지네요..ㅋㅋㅋ그때 종이인형..엄청 모았었어요..너덜거릴때까지..선데이서울ㅋㅋㅋㅋㅋ 최고의 성인잡지..

  • 09.12.12 04:10

    동글뱅이 딱지! 정말 좋아해서; 엄청 모았는데^^; 종이인형도 엄마가 사온 속옷이 담겨 있는 상자 안버리고 그 안에 가득가득, 종이 인형 뒤에다 '클레어' '패트' 같은 외국 이름 적어두고요 ㅎㅎ

  • 09.12.12 11:01

    헤라님덕에 그리운 추억들이 새록새록하네요..저희집은 촌이여서 1티비랑 엠비씨가 다였죠..선택의 여지가 없었죠..84년에 4-5학년이심 전 83년에 입학했으니 4-5년 언니시네요..히히..그때그시절..먹을것도없고 볼것도없는 시절이었지만 그때가 그립네요..순수하던 그시절이요..참 쫀디기는 연탄불에 구워먹으면 바삭바삭 더 맛났던거 같아요..ㅋㅋ

  • 09.12.12 11:44

    참 세상이 많이 변했죠...저 인형들 옷 그려서 입히기도 하고....만화 들장미소녀캔디는 제가 중학생때 처음 나온거같은데....베르사이유의 장미...오스칼마이클...그시절이 참 그립네요...

  • 09.12.12 13:54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생각하면 웃을 수 있는 추억이 있다는 것이 넘 좋고 신기하네요... 저 시절로 가고파라~~!
    무공해 순수 그 자체였던 어린시절과 중.고딩 시절... 추운 겨울 교실에서 난로위에 도시락 올려놓고 맞나게 읽어가는 밥 냄새으며 공부하던 때가 많이 기억나네요. 잘 봤읍니다. *^^*

  • 09.12.12 21:51

    아아~ 반가워요^^/ 낯익은 풍경과 상품 이름이 나올 때마다 막 기분이 좋아져요 ^^

  • 09.12.12 21:51

    아아~ 반가워요^^/ 낯익은 풍경과 상품 이름이 나올 때마다 막 기분이 좋아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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