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목소리(동시) 慈醞최완석 마당에 큰 원을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땅따먹기 놀이에 흠뻑 빠졌다 저녁노을이 온 동네를 물 드리고 있어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거운 시간 집 집마다 저녁 굴뚝엔 하얀 연기 머리를 풀고 산마루에 오르고 모두가 승리를 위하여 집중하지만 밥 먹으라 다정히 부르는 엄마 목소리 승패를 떠나서 손 툭툭 털고 아쉬움도 없이 집으로 향하는 발길
첫댓글 좋은시 감사합니다
좋은시 추천합니다
沃溝서길순시인님 안녕하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행복한 날 되세요
오늘도 고운 작품 즐감하고~인생은 나그네 길~로 업고 갑네다추천! 강추!! 👍
보헤미안시인님 안녕하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행복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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