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베컴은 자동차 광이다! 럭셔리한 고가의 자동차를 몰기 좋아하는 그이다. 그러면 지금까지 그가 소유했던 수많은 자동차들을 한번 구경해보자. * 환율 1달러 = 1,068원 적용
크리스티 옥션 하우스에 내 놓은 베컴은 멋진 자동차의 모습.
빅토리아 베컴이 이 아름다운 스포츠카를 타고 LA 도로를 누비고 있다.
베컴의 주문 제작 페라리는 2011년 딸 하퍼 세븐이 태어나면서 그의 자동차 컬렉션에 합류하게 되었다. 대략 30만 달러(약 3.2억 원)이다. 트렁크에 숫자 '7'가 보이는 아마 하퍼 세븐을 의미하는 것이 아닐까?
베컴이 주문제작한 자동차 중 또 하나이다. 스페인에서 자동차 휠캡에 '23'을 새겼다. 2012년에 팔았다.
블랙 자동차를 좋아하는 남편의 컬렉션에서 골라 탄 빅토리아 베컴의 모습이 보인다.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빈티지 애스톤 마틴을 타고 드라이브를 하고 있는 베컴 부부의 모습이다
레알 마드리드의 스폰서 아우디는 그가 레알 마드리드 소속 당시 그에게 차량을 선물했다.
스타들도 가끔 검소한 물건도 좋아한다! 무지막지한 크기의 위엄있는 랭글러를 타고 가는 베컴의 모습이다. 가격은 4만 달러(약 4,200만 원)
2008년 베컴 부부는 이 블랙 포르쉐를 10만 달러(약 1.06억 원)를 주고 구입하였고 커스터마이즈하는데에 5만 달러(약 5,300만 원)를 더 썼다. 베컴은 자동차 시트에 '23' 새기기도 했다. 그러나 2011년 팔아버렸다고 한다.
영국 에섹스 집을 벤틀리를 타고 떠나는 데이비드와 빅토리아 베컴이 포착된 사진.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베컴이 주문 제작한 2015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이다. 중앙에 '23'이 눈에 띈다. 레알 마드리드와 LA 갤럭시에서 그의 등번호는 23이었다.
미국에서 수입해 온 괴물 허머에 그는 34,000만 달러(약 3,600만 원)어치 추가 럭셔리 옵션을 더했다고 한다
매트 페인트 칠을 한 주문 제작 자동차로 가격은 55,000달러(약 5,8000만 원)에 달한다. 스포츠 스타가 2011년 구입한 것이다.
베컴은 2008년 대략 525,000 달러(약 5.6억 원)를 주고 이 자동차를 구매하였으며 몇 천달러를 더 들여 커스터마이징을 마쳤다. 합금 휠, 창문 틴트를 포함한 다른 럭셔리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라스베가스 자동차 딜러십에 팔아 2012년 경매에 붙혀졌다.
첫댓글 그나마 만만해보이는건 아우디 A6, 쉐보레 카마로, 이보크 정도네. 다른건 로또되면 생각해볼게.
첫댓글 그나마 만만해보이는건 아우디 A6, 쉐보레 카마로, 이보크 정도네.
다른건 로또되면 생각해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