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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카페 게시글
ㆍ외국에서 본 한국/국제 Re:불법체류자를 대우하신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져서 적습니다.
마므앙 추천 0 조회 2,775 07.08.26 02:11 댓글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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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27 07:45

    난 마므앙님이 정말 무서운 사람이오.... 내가 언제 해외에서 한국인 범죄자들을 옹호했소? 그리고 그 나라에서 한국인 불법가이드 같은 범죄자들에게 한국에서처럼 성욕도 해결해줘야한다고 주장하는 미친 시민집단이 있소? 뇌가 어떻게 되었소? 불체자들 범죄는 늘어가는데 무작정 풀어주면 어쩌라구요? 이런식으로 하면 국가존립의 당위성마저도 없어 지는겁니다.불법체류해서 그냥 버티면 국적을 준다? 미친소리... 어느 인권 국가가 그렇게 하는지 말을 해 보시오, 실제 미국만해도 불체자는 두들겨 패서 쫓아내는 경우가 태반이오

  • 작성자 07.08.27 13:39

    정말 글 이해 못하시는 분이네.그러게 모두 내 보내자구요. 보내자는데 저도 찬성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 그리고 거주권과 국적을 이해를 못하십니까 ? 근로를 하는 사유하에 거주권을 주자고 한겁니다.국적이 아니구요 . 거주권 = 국적 이렇게 생각 하십니까 ? 뇌가 어떻게 되었소 ? 나와 당신이 틀리듯이 그 사람들도 다 강간법이나 간음죄를 일삼는 자가 아닙니다.

  • 07.08.27 13:39

    외국인의 눈을 두려워하기 전에 자국국민을 두려워 하시오, 로마제국이 왜 망했는지도 모르시오? 히틀러가 파시스트정권을 만들수 있었던 상황과 배경도 모르시겠지, 한국의 상황이 당시 제3제국을 꿈꾸던 때와 다르지 않다는걸 모르겠소? 여론 조사를 해보시오, 당신들이 꿈에 절어 생각하는 그 답이 나오는가를... 전국민을 상대로 교육을 해야한다고? 허...참... 당신네들끼리 짬뽕민족으로 독립국가를 세우시오, 99프로 다수가 원하지 않는길을 선택하면서 그들이 잘못생각한다고 예기하는 당신들의 역겨운 위선이 고금이래 가장 많은 사람을 죽인 기독교도들이 하는 말 같아 듣기 괴롭구려

  • 07.08.27 13:42

    불체자는 전부 추방, 그것이 나도 바라는 바이오, 그런데 자칭 인권 단체라는 집단에서 싸고 도는 개짓은 어떻게 생각하시오? 불체자가 많은 기업을 신고하면 경찰이 방문며칠전에 신고해야 하도록 만든 미친 자칭 인권집단과, 불체자가 도망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매뉴을얼 돌리는 이런 집단은 먼저 교수형에 취해도 시원 찮다고 생각하오

  • 작성자 07.08.27 14:01

    신체검사를 왜 한다고 생각 합니까 ? 다 다르기 때문에 합니다. 님처럼 님과 다른 소리를 내면 모두 교수형 시켜야 한다는 사람보면 참 한심합니다.저도 그런 사람들을 두둔하는건 아닙니다.기본적으로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것을 바라는 입장이고 그 방법이 님과 틀릴뿐입니다. 한국인 불체자들 아직도 일본 미국에 많습니다. 오래전부터 많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들이 돈 벌어와서 한국의 발전에 일조를 했다고 생각 합니다.일본에서 한국인 범죄 심심치 않게 들립니다.그럴때마다 한국인들은 다 그렇다고 떠들어 대는 일본 찌질이들과 님과 같은 사람처럼 보여 한심하네요.

  • 07.08.27 14:08

    미국이나 일본수준의 범죄 차단 매커니즘을 한국이 만들기나 했습니까? 자칭 인권단체 여러분은 그를 위해 노력하고 그들에게 조금이라도 교육한적이 있습니까? 현장에서 죽어나는 사람들은 생각안하고 자기가 외국인들을 위해 노력한다는 자기만족을 위해 나서서 설치는건 아닙니까? 일을 행하면서 다른사람이 그 행위로 인해 고통 받는 상황은 생각해본적이 없습니까? 저는 님이 한심합니다

  • 작성자 07.08.27 14:17

    말 잘 하셨네요.님 말처럼 다 추방을 하던가 우리도 상호작용을 하게 그들을 관리 하자구요 ?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가십니까 ? 필요에 의해 그들을 이용해야 한다면 주는건 주고 받는건 받자구요. 그들을 음지에서 양지로 끌어내어 관리하면 끝나는겁니다. 불응하는 사람들은 추방하고 근로를 하는 조건하에 거주권을 주고 관리를 하면 그렇게 걱정하는 범죄발생시 신속하게 대응 가능하고 숫자 파악 가능하니 각 지역에 필요한 인원 효율적으로 분산 관리 하면 끝나는 거네요.

  • 07.08.27 14:25

    양성적인 조건의 체류자가 합법체류자 아닙니까? 그 법 규율상에서 돈을 덜 번다고 테두리 밖으로 튀어 나가는 사람들인데 무슨 양성화입니까? 불법체류하는 범죄자들에게 다 면죄부를 주자구요?

  • 작성자 07.08.27 15:56

    그럼 다 추방하자구요. 왜 그렇게 글을 되풀이하게 적습니까? 그들을 살인자 강간범 간음범 이라고 욕할 필요 없이 모두 추방하자구요.님의 비난 상대가 틀렸네요.그들을 색출해 추방하지 않는 한국 정부를 비난해야 하지 않습니까? 불체자들 찾을려면 쉽게 찾습니다. 그리고 행여 몾찾을시를 위해 불법체류자 숨겨주거나 일을 줄때는 형사법으로 다스리면 되구요. 무슨 말인지 이제 이해 하시겠습니까 ??

  • 07.08.27 16:36

    불체자들 강제 추방집행 제대로 못하는 정부도 무능하고, 쓰레기 같은 불체자들 감싸고 돌면서 내국인들 피해는 일부로 호도하는 개념없는 정신질환자 인권단체도 성토하고 있습니다 되었습니까?, 정부는 존재 자체가 범법자인 불체자들을 즉각 강제 추방하고 헛소리 지껄이면서 막는 자칭인권단체 사람들은 즉각 구속을 해야 할것입니다

  • 07.08.27 13:56

    거기다 말로는 그렇게 말하면서 강간과 간음등 '우발적인' 범죄라고 주장하는데 부아가 치밀지 않는다면 한국인이 아니라고 밖에 생각할수가 없소, 해당지역 주민들한테 물어보시오 제발, 당신의 바운드리 안에서 일어나지 않는 일이라고 선심쓰듯이 던져 주고 싶어하는 구역이 '우리의' 구역이오 당신의 집안에 불법체류 노동자를 십여명씩 데리고 살면서, 당신의 딸을, 부인을 휘파람을 불면서 쳐다 본다고 생각해 보시오, 이게 거짓말 같소? 교회에서, 성당에서 손만 모으고 있는 모습만 봐서 와 닿지 않소? '직접' 가보시오, 아니, 아니면 당신의 딸이나 여동생을 밤 12시에 일주일정도만 불체자 거주지역에 한시간씩 다니게 해보시오

  • 07.08.27 19:05

    다 추방하자 추방하자 떠드는데 우리가 추방하자고 떠들면 인권을 입에 달고 다니는 정부가 거기 나설거같습니까?

  • 07.08.27 19:08

    정작 외국인 노동자를 필요로 하는곳에 데려다 놓으면 빠져나가버리는게 불체자들인데 뭔 국내 기간산업 존폐까지 거론하시는게 웃기지도 않네요 ㅎ

  • 07.08.27 19:11

    님 말대로 거주권과 최소한의 4대 보험정도를 받으려면 애초에 근무하기로 약속한 기업에 붙어있어야 할일입니다. 뭣때문에 불법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다닙니까? 돈 몇푼 더 받아먹자고 불체자를 선택한 그들에게 뭔 4대보험입니까.

  • 07.08.27 19:15

    불법 체류자들 단속해서 추방한다고 으름짱을 놓는다고요? 인천쪽 조선족들 조폭한테 눌려서 기도 못펴는 경찰들이 으름짱 놓습니까? 걔네들 추방당하면 또 들어오면 된답시고 경찰도 무시합니다

  • 07.08.27 19:20

    님 말대로 불체자들 찾으면 쉽게 찾죠. 그런데 또 쉽게 들어옵니다. 잡혀서 추방당해도 고깃배에 꼽사리 껴서 들어오면 그만이라고요. 그럼 외국인 노동자 그만 들여올까요? 일부 동남아국가와는 할당량이 정해져있습니다. 외교문제가 되는겁니다.

  • 07.08.27 19:23

    돈몇푼에 스스로 불법이라는 꼬리표를 단 그들에게 거주권과 4대보험을 쥐어주자고요? 글쓴분 외국인 아니시라면 정신 좀 차리시죠

  • 작성자 07.08.27 19:36

    정말 어이없는 사람이네요. 그럼 어쩌자구요 ? 정부에서 단속 안한다.범법자에게 무슨 혜택이냐? 동남아 불체자 사건 하나 터지면 필사적으로 달라붙어 인종차별 단어를 아무렇지도 않게 적고 국내 거주 외국인들 그런 반응 자국으로 보내어 한국은 극악의 인종차별국가라는 소리 듣고 이것도 저것도 못하면서 욕만 헤대는 허무한 사람이네요. 뭔가 해결 방법 한가지를 머리에서 생각내 글 적어 보시구려. 그런 다음 글 적어도 늦지 않을것입니다.

  • 07.08.27 19:26

    독일의 터키인들이나 유럽의 아랍계들이 슬럼가를 형성하고 온갖사회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조선족들 조폭이 활개를 치고있죠. 이런 마당에 아예 눌러앉히자니 제정신입니까?

  • 작성자 07.08.27 19:38

    제정신인 님이 말해 보시구랴 어떻게 해야 하는지 ? 제정신이 든적은 있습니까 ? 어디서 주워들은 말에 머리속에서 분노만을 생성해내어 할수 있는것이라곤 비난밖에 없는 사람 같네요.

  • 07.08.28 10:40

    마므앙님 외노인은 장기적으로 국가 손해입니다. 이득은 오로지 퇴출대상 산업 공장주들만 봅니다. 손해는 국내 서민들이 봅니다. 만약 한순간에 불체자들이 증발해버려도 단기간의 혼란만 있을 뿐 곧 정상화 될 거라고 봅니다.

  • 07.08.27 19:48

    ㅎㅎ 불체자에게 4대보험 주고 눌러앉히자는게 해결책이었습니까? 해결책을 말하고 있는줄 미쳐 몰랐네요 ㅋㅋ 여기서 열심히 국위선양 하시는 조선족분들 아주 흐뭇하시겠습니다 ㅎ

  • 07.08.27 19:47

    불체자들 잘살아보라고 눌러않혀준 유럽국가들은 아주 칭송만 듣는줄 아십니까? 그래 인종차별이네 하는 반응을 희석시키시려고 열심히 댓글다신건지 ㅉ

  • 작성자 07.08.27 19:53

    한심한 양반. 역시나 당신은 할수 있는건 비난 밖에 없네요. 뭔가 생산적인데 머리 좀 굴리시구랴.

  • 작성자 07.08.27 19:56

    뭔가 건설적인 이야기가 나오길 기대 했는데 이곳에서는 무리일듯 싶네요. 이글에는 더 이상 댓글을 자제 하겠습니다.

  • 07.08.28 10:41

    건설적인 이야기 = 위성 위치추적장치 외노자들에게 삽입시켜 불체 원천방지, 대신 합법외노자에게 혜택제공

  • 07.08.27 20:02

    ㅋㅋ 뭔가 웃기는 글이 올라와서 오랜만에 댓글 올리게됐습니다. 앞으로도 건설적인(?) 코메디가 있다면 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ㅎㅎ

  • 07.08.27 21:24

    불법체류자는 적극적으로 영구추방해야 합니다. 점점 대한민국정부가 자국의 법률을 망치고 있어요. 불체자들 한국법률 우습게 여기고 버티면 알아서 체류연장해줄거라고 믿고 언론이나 시민단체에 불쌍한척 하면 되는걸로 알겁니다. 그리고 외국인노동자들 쓰는업체보니까 완전 열악하는 근로조건이더군요. 분진 마구 날리고 위험안 액체에 그냥 손담그고.. 이런데 한국인 안온다고 하는데 솔직히 사업주가 근로환경 개선하지 않고 임금적게주면서 싸게 부려먹으려고 그러는거 아닌가요?

  • 07.08.27 22:21

    마므앙? 닉넴부터 이상하네. 뭔가 켕기는게 많을 듯.

  • 07.08.28 03:15

    다들 뭘 모르시네 암만 떠들고 정부에서 정책 펴봤자! 불체자의 해결 열쇠는 오직" 기독교 불체자 옹호 단체와 시민 단체한테 달려있음 걔네들이 키포인트 입니다~! 암만 좋은 정책 내놓아 봤자 " 시민단체는 결사코 반대 합니다..왜 오직 모든 불체자에 영주권을 주자는 말도 안되는 주장과 불체자 성폭력 사건이 일어나면 말도안돼는"불체자 성을 풀어줄 곳이 필요하다는 주장까지 하는 몰상식한 인간들이 열쇠를 쥐고 있습니다 아님 강력하게 정부정책으로 불체장 옹호 하는 단체까지 싸잡아 구속시키던지 그럼 쑝 하고 제3자 인권 단체가 나타나죠! 그럼 또 도르아미타블입니다!

  • 07.08.28 06:51

    마므앙 님의 글 제목 및 첫번째 글 단락과 그 이후 글내용은 전혀 상관이 없네요. 결국 한국에 있는 외국인 노동자는 다른 아시아 국가보다 2배 이상 높은 임금을 받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일례로 도하 아시안게임 열린 카타르 (국민소득 3만달러 넘은 국가임) 의 동남아 노동자 월급이 30만원 안 된다는 기사도 있었죠.

  • 07.08.28 12:11

    합법적인 경로를 통해 들어와야하는게 당연합니다 그리고 그 합법적인 영역안에서 노동자 착취나 학대가 일어난다면 그건 시정해야겠지요 하지만 그 둘레를 벗어난 사람들은 무조건 추방입니다 자꾸 우리나라 사람들끼리 이런걸로 분란이 없었으면 합니다...불법으로 체류하는걸 합법으로 만들어주다니요..말도 안되는일입니다 국가라는 틀이 괜히 있겠습니까

  • 07.08.29 18:23

    요즘엔 불체자가 하도 많아 거의 그냥 신고제로 한다고 들었어요. 신랑이 얘기할때 설렁 설렁 들어 확실친 않지만 지금은 허가가 옛날보다 쉽게 난다네요. 신랑 회사에도 연수생이 3명 있는데요. (한국인은 뽑을라 해도 뽑을수가 없음- 힘들다고 안한다네요.) 그중 한명 와이프가 한국으로 요번에 단기로 따라 들어왔거든요. 외국엔 나가본적이 없어 비자는 잘 모르겠네요. 암튼 그 와이프가 옆 공장에 취직했어요. 불법말고 정식으로요. 요즘엔 외국인이 취업하기 편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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