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 PC는 밧테리가 가장큰 문제입니다 스마트폰은 예전꺼도 사용자가 많고 시중에 OEM 방식으로 정품이 아닌 대용제품이
만원에서 만오천이에 정품보다 절반 간격도 안된 밧테리가 많이 나오고 2009년 제품 2010 제품도 지금 써도 큰지장을 안받습니다
그런데 태블릿 같은 경우는 100%가 내장형이기 때문에 OEM 방식의 보조 밧테리가 없고 배터리 가역도 50000-70000만원으로
매우 비쌉니다 그리고 5년만 지나면 시중에서 완전히 사라지고 용산에도 나오질 않습니다 외국에서 수입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 됩니다 보통 배터리 수명은 2년입니다 2년 이상을 쓰게 10시간 밧테리가 2시간 가면 많이 갑니다
머리 존놈들은 밧탱리가 맛탱이가 가면 인터넷 중고사이트에 17-20만원에 팝니다 그걸 좋다고 사람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11년에 제조된 태블릿을 사는 경우 뱃터리를 한번 갈았거나 8년을 버텻던 결괴입니다 아무리 잘썻다해도
중고 태블릿 1시간 쓰고 충전하고 3개월 지나면 땡겨버려야 합니다 밧테리란 충전이 아예 안되고 노란불 들어오면
밧테리 시망신고 내야죠 전기를 꼽아도 쓸수도 없게됩니다 스맛폰 태블릿 살때 절대 제조년월 1-2년 지난 것은
안사는게 좋고 수리 부품교환 모든것이 안되고 폐품될수도 있습니다 중고를 무조건 싸다고 존게 아니라 배터리 상태
부속 장비 TV연결 해서 보는 부속물들이 앵꼬되서 구입하기가 힘드니 되도록 최신 중고를 사시는게 훨씬 이득입니다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밧데리가 문제죠 ...
2년지나며 무용지물화 시킨 제조업체의 아이디어겠죠
오래쓰면 큰돈이 안되잖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