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타서 앉아있는데 할머니 한명이 오더니
자기 여기옆에 앉아야겠다고 하길래
볼록 튀어나와있는 살을 접고 접어서 편하게
앉으라고 벽쪽으로 최대한 붙었는데...
앉자마자 묻지도 않고 창문을 닫아버림..ㅜㅜ
버스기사가 에어컨도 안 켜서 창문 열어놓은건데
그걸 닫고 모르쇠로 앞만보고 있네요..
광활하고 텅빈 뒷자리 놔두고 옆에 앉더니
한쪽은 체온으로 한쪽은 바람을 막아서
고문하고 있네요..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자리를 괜히 양보했네요..
독립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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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14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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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할아버지가 할머니 생각해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