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토요일 해질녁
스시가 땡겨서 서면에서 가까운
스시미르네 시청점 쪽으로
방향을 잡아봅니다~
요기가 입구 < 주차장은 뒤쪽 이라네요 >
바로앞 시청이 보이네요
입구계단
입구 간판을 보니 맛있는 스시가 기대되네요
용가 ~ 미르네~ 미르가 순수 한글 이라네요
영업시간
홀 전경
한창 주방에서는 스시가 준비되고 있네요
세프님의 스시 만드는 스냅~~
자~ 나오기 시작합니다~ 셀러드
스프
장국
미르세트 15,000원 부터 나옵니다~
비쥬얼 좋네요~
두번째 특선초밥 19,000원짜리 나옵니다~
퀄리티 슬~슬~~ 올라갑니다~~
샐러드도 곁들어 먹고~
라스트 메인 오마카세 36,000원
요놈들 먹으러 왔지요~
생선초밥 퀼리트 좋네요~
사케도 하나 시켜 봅니다~
송죽매 준마이 750~ 25,000원
짠~~~~~
모리아와세 물회소바도 안주할겸 시켜봅니다
대자 36,000원
사케 하나더 술~술~~ 잘 넘어갑니다~
하나야구 준마이 35,000원
이 가계 모든 메뉴 다 시켜 보잡니다~
통 우나동 ㅡ 장어한마리 덮밥 37,000원
감자고르게 4,000원
스시와 요리로 풀코스에 가깝게 먹었네요
좋은분들과의 저녁자리
맛있는 음식과 곁들여진 담소에
행복한 저녁시간 이었네요
다이어트는 담에~~~~
맛있게 먹으면 0 카로리~
자기 최면중~~~~^^
첫댓글 이야, .
오마카세
급 땡김미당 ㅎ
단가는 좀 있어도 한번씩 땡기죠~~~
슬 땡기네요!!
저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