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自身』만 알고『타인/他人』을 무시하는
『이기주의/利己主義』는『공동체의 사회/共同體之社會』
에서 반드시『배격/排擊』해야 합니다.
그러나 모든『개인/個人』의『인격/人格』과『가치/
價値』를『존중/尊重』하는『개인주의/個人主義』는
『용인/容認』해야 하나『개인/個人』의『이권/利權』
만을 챙기는『개인이기주의/個人利己主義』는 필히
『배격/排擊』해야 하니『개인주의/個人主義』와
『개인이기주의/個人利己主義』는『별개/別個』의
『의미/意味』임도 필히『자각/自覺』해야 합니다.
<로마서 3:7-그러나 나의 거짓말로 하나님의 참되심이
더 풍성하여 그의 영광이 되었으면 어찌 나도 죄인처럼
심판을 받으리요>
<고린도후서 11:31-주 예수의 아버지 영원히 찬송할
하나님이 나의 거짓말 아니하는 줄을 아시느니라>
<디모데전서 1:20-그 가운데 후메내오와 알렉산더가
있으니 내가 사단에게 내어 준 것은 저희로 징계를
받아 훼방하지 말게 하려 함이니라>
<디모데전서 5:15-이미 사단에게 돌아간 자들도 있도다>
<요한복음 5:24-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고린도후서 5:10-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 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처럼『상반의 위증/相反之僞證』을
내뱉은 거짓되고도 사악한『사단의 바울』은
즉 <나의 거짓말로> ≠ <나의 거짓말 아니하는 줄>과
<내가 사단에게 내어 준> ≠ <사단에게 돌아간 자들>과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 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는『중생/重生』과 무관한 즉 치졸하고 그릇된
『이중의 인격자/二重之人格者』의 고백 곧
『비양심적 위증/非良心的 僞證』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