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러베장단에 협잡과 권모술수로 얼룩진 법복이 갈기갈기 찢긴 판사가 썰물에 떠밀려
바다로 떠내려갔다.
쥐락펴락 역거운 앙탈을 거부한 실오라기 하나 없이 발가벗긴 검사가 썰물에 떠밀려
바다로 떠내려갔다.
썰물에 떠밀려 쫏겨 갈 놈들은 위선과 오만의 거부가 아니라 술 처먹고 비몽사몽 갈지자로
횡설수설 하는 너 놈 들이다.
태풍을 불러라 스나미를 불러라
실오라기 하나 없이 발가 벗겨 모질고 사악한 판결장사 구속장사 놈들을 서해 바다에 처박아라
그날이 언제 오려나
그날을 그리면서
첫댓글 바람아 불어라 검사 판사놈들이 더 내려가게
불공정한 재판이 실제로도 일어나고 있는 사례만도 부지기수 협잡과 권모술수로 얼룩진 법복이 갈기갈기 찢긴 판사 내가 직접 겪은 신뢰 할 수 없는 판사 공감 합니다.
나는 시효 제도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판사의 인력 낭비면 국민의 세금으로 법원도 크게 짓고 판검사 인원을 널리면 안될까요. 세금이 남아 돌아 가니 세금이 세는 것 아닙니까 !
위분들과 함께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