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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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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솔로방 여심이 뭐에요?
비온뒤 추천 0 조회 246 23.02.27 11:07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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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27 11:31

    첫댓글 여심은 내가 여자가 아니기에
    아마 그럴것이다..하고 짐작하지만
    남심은 정확한 듯 합니다.^^
    참고할 일 있겠지요.ㅋ

  • 작성자 23.02.27 13:12

    다다닥님도 부디 남심을 잃지마시기를...
    남심을 잃으면 삶의 의욕이 많이 떨어질 수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여자 만나 재미있게 사셔야죠...

  • 23.02.27 11:56

    봄비 내리고 난 후
    대나무 밭에 대나무 순이 ....
    그걸 보고 우후죽순이라 하지 ....
    그저 남자 놈들이란 ....
    잠시 한눈만 팔면 .....
    그 죽순처럼 삐쭉삐쭉 !
    창조주도 실수하신거예요 .
    ( 누구네 엄마 말씀 )

    남자들의 그런 끼가 없었다면 인류의 발전은 더뎠을 겁니다 ㅋㅋㅋ

  • 23.02.27 12:47

    아자씨는 여자요? ㅋㅋ

  • 23.02.27 13:16

    @호 태 쑥쑥 !!!
    ㅋㅋㅋ
    자라는 동물이외다 ㅋㅋㅋ

  • 작성자 23.02.27 13:17

    남자들의 그런 끼는 나이먹어도 갖고 있는게 좋겠지요?

  • 23.02.27 13:18

    @비온뒤 절제와 선택이 중요하지요

  • 작성자 23.02.27 13:21

    @오분전 절제는 잘하시는 것 같은데
    선택은 언제 하실 예정인가요?

  • 23.02.27 13:22

    @비온뒤 선택할 때가 되면 ....
    아마 그 어려운 일은 안해도 될 듯한 .....ㅋㅋ

  • 작성자 23.02.27 13:23

    @오분전 기약이 없다는 말로 들립니다만...ㅎㅎ

  • 23.02.27 13:24

    @비온뒤 세상은 내맘 같지 않잖아요 ㅋㅋㅋㅋ
    그저 구름처럼 바람 따라가면 될 껄요

  • 작성자 23.02.27 13:26

    @오분전 어제 집에는 잘 들어가셨나요?

  • 23.02.27 13:26

    @비온뒤 네 . 택시타고 ~ㅋㅋㅋ

  • 작성자 23.02.27 13:27

    @비온뒤 택시값이 좀 많이 나왓을텐데..
    굳이 전철을 안타시고...ㅎㅎ

  • 23.02.27 13:29

    @비온뒤 그럴 이유가 있었어요 ...^^

  • 작성자 23.02.27 13:31

    @비온뒤 그럴 이유는 물어봐선 안되겟지요?

  • 23.02.27 13:31

    @비온뒤 ㅎㅎ ~ 넵

  • 23.02.27 14:27

    @오분전 안봐도 알어 ㅎ

  • 23.02.27 14:29

    @호 태 천리경 ?
    관심법 !!

    " 누구야 ! 누가 감히 ....."
    역시 한 눈잡이 궁예는 세상일을 일목요연하게 ....
    투시한다 ^^*

  • 23.02.27 14:30

    @오분전 내 나이쯤 되면
    앉아서도 천리는 본다구 ㅎ

  • 23.02.27 14:31

    @호 태 돋보기 필요할 세대라 ....
    믿을 수 없음 !!
    " 신빙성이 없음 " ㅋㅋㅋ

  • 23.02.27 14:32

    @오분전
    선택을 위한 준비 작업 ㅋ

  • 23.02.27 14:33

    @호 태 초희야 ~~~~~~
    온리 초희 !!
    ㅋㅋㅋ

  • 23.02.27 14:39

    @오분전
    구신 씨나락 까는 소리 뚝!

  • 23.02.27 12:14

    ㅎㅎ
    왠지,,
    할아버지 말씀이
    부처님 교훈 말씀 같습니다 ㅎ

    즐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2.27 13:19

    이루소님 오랜만입니다.
    잘지내셨지요?
    반갑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ㅎ

  • 23.02.27 12:30

    비선배님,
    저도 어제 전철을 타고 정모에 가던 중,
    어떤 젊은 청년의
    통화 내용을 들었습니다. ㅎ
    긴 얘기여서...
    근데 청년의 입에서 "사랑해" 라는 말이 나오더라구요.
    그 말에 슬그머니 웃음이 기어 나왔습니다.
    지금도 선배님을 글을 읽자니
    그 청년의 사랑해 라는 말을 듣는 것처럼
    슬그머니 웃음이...
    멋진 한 주 만드세요 선배님~^^

  • 작성자 23.02.27 13:20

    그러셨군요..
    사랑해란 말이 듣기 좋지요...
    모임도 잘 끝내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3.02.27 13:41

    어제 비온뒤님 오실줄 알고
    기다렸는데 서운하네요 3월에
    뵈어요 ~~ㅎ

  • 작성자 23.02.27 17:23

    아버지 제삿날인줄도 모르고 참석한다고 했어요.
    다행히 하루전날이라도 알아서 방장님에게 양해를 구했습니다.
    소정님 다음모임에서 봐요.
    저녁 맛잇게 드세요.....

  • 23.02.27 14:19

    어릴때 울 아부지께서 너도 크면 알게 될거다 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그 여심 간직하기위해 병원 갑니다.ㅎ

  • 작성자 23.02.27 17:28

    그런 추억이 있다면 좋은 아버지셨네요..
    여심은 죽을때 까지 갖고 가셔야지요...
    봄에 피어나는 꽃처럼 올봄에는 화사해 지시겠습니다....

  • 23.02.27 19:32

    여심을 꺽기위해 빼쪽구두 파란봉투에 세개나 버렸어요 이젠 못신겠더라고요 발이 아파서 어떻게 신고 다녔는지 모르겠더라고요 다버리고 나니 치마에 신을게 없어서 1월 정모에 딸 부츠 얻어신고 갔는데 낮은건데도 굽이 있다고 오는데 혼났어요 발아퍼서,

  • 작성자 23.02.27 17:31

    최병선님은 뾰죽구두는 버렸어도 의상이나 머리등 다른 곳에
    여심이 흘러 넘칩니다.쌀쌀한 날씨에도 어깨가 살짝 드러나는 옷을
    챙겨입는 것 하나만 봐도 여심이 드러납니다....
    발아픈데 하이힐은 신지마세요. 넘어지면 다치니..

  • 23.02.27 15:54


    여심 또는 남심이 있는건지.....
    포기는 배추 셀 때만 필요한 말이라....
    포기는 아니고~
    이런저런 사정으로 잠시 멈추고 있다고나 할까요?
    ㅎㅎ

  • 23.02.27 19:30

    어제 화방모임에 오신님들 신발👠을 보니 빼쪽구두는 단한사람 이혜란님만 신었더라로요...

  • 23.02.27 16:09

    @최병선 오~~~그래요?
    자세히 안봐서 몰랐는데..
    어쩐지 더 므쪄 보이더라는. ㅎ
    난~60전에는 키도 작으니 5센티는 물론 7센티 구두도 신었으나~
    손자 태어나면서 부터는
    높아야 3센티. 보통은 1센티로~편안한 운동화나 단화로 신는 편.
    나이 들면서~몸이 편한 게 좋더라는요.

  • 작성자 23.02.27 17:34

    하이힐은 여심을 말하는 상징적인 물건일 뿐이지
    여심의 모든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여심은 예쁘게 보이고 싶은 미를 추구하는 여자의 마음이니
    리디아님에게 해당이 않됩니다.

  • 23.02.27 17:38

    @비온뒤 그런건가요?

    조금 위안이 됩니다.
    아직 ~마음은 포기가 아닌 듯 해요 .ㅎㅎ

  • 작성자 23.02.27 17:44

    @리디아 그럼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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