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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7일 수요일 뉴스브리핑 한국 16강 경우의 수? → ‘2승’ 멕시코도 안심 못하는 F조 경우의 수... .. ▷한국이 독일을 2골차 이상 이기고 멕시코가 스웨덴을 이기면 무조건 진출... ▷또 한국이 독일 1골차로 꺽어도 멕시코가 스웨덴을 2골차 이상 이기면 진출.(경향) ■고기집 ‘고기 타는 냄새’는 공해 → 직화 구이점 10곳 배기구 조사해보니 주변 공기보다 5~3000배 오염. 공장지대 기준치(0.1PPM) 10배 초과한 곳도 있어. 인천보건환경 연구원.(문화) ■2055년, 국민연금 받는 사람이 내는 사람보다 많아져 → 가입자 대비 수급자 수 104%... 현행 연금 요율 (9%) 그대로 두면 2058년 연금 고갈. 요율 10%대 인상 검토. (서울경제 외) ■한국소비자원 ‘국제거래 소비자포털’ → 해외직구 사기 의심사이트로 판단될 경우 소비자 피해예방을 위해 사이트명을 이 곳에 공개... 최근 선글라스 사기 많아. (헤럴드경제) ■고의? 실수? → KEB하나, 씨티, BNK경남 등 3개 은행에서만 이자계산 자료 잘못 처리해 부당하게 받은 돈 1만2천여건, 26억 넘어. 특히 경남은행, 전산 입력오류로 1만여건...(경향 외) ■미국인 58%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능형’이라고 보지만 → 정직성과 신뢰도에 대해서는 62%가 부정적, ‘존경하는 인물이냐’에도 64%가 ‘그렇지 않다’고 답변. 미 의회전문 매체 ‘더힐’.(서울경제) ■임플란트 → 임플란트 특성상 수직력에는 강하지만, 수평력에 상대적으로 약하기 때문에 이갈이, 이 악물기 등은 주의가 필요. (헤럴드경제) ■기타 → ①법정으로 간 이재명- 여배우 스캔들... 이재명 캠프 고발에 김영환 전 후보, 고발이 아닌 직접 ‘고소’ 해달라 ②6년 만에 가장 적은 판매량... 삼성 '갤럭시S9 쇼크'. 중국폰 추격에 프리미엄 폰 시장 위축 영향 ③상반기 인기 해외 여행지 Top10,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괌 –홍콩 –대만 –미국 –말레이 –싱가포르 순. 중국 10위권에 없어. 호텔검색업체 조사
■'펑' 소리에 화염…세종시 아파트 신축공사장 큰불로 3명 사망 ■27일 충청·남부 시간당 30㎜ 장맛비…수도권 새벽 그쳐 ■[월드컵] 한줄기 희망 품고…신태용호, 독일전 결전지 카잔 도착 ■조셉 윤 "北, CVID에 동의 안 한 듯…종전선언은 시기상조" ■김동연 "'주52시간' 보완…ICT업종 특별연장근로 인가" ■빗속에도 JP 조문행렬 이어져…3천500여명 빈소 찾아 ■'똘똘한 한 채' 종부세율 우대 안하는 쪽으로 가닥 ■최저임금위 "불참하면 노동계 제외하고 내년도 최저임금 의결" ■"네이버, 재벌총수 일가 연관검색어 임의로 삭제" ■12세 이상 '청소년 체크카드' 허용…하루 3만원 한도 ■김포공항서 대한항공-아시아나기 충돌…사고원인 '공방' ■원안위 "수거 후 야외보관 대진침대 매트리스 안전" ■'통일혁명당 재건 누명' 인사들, 38년 만에 재심서 무죄 ■검찰 '공정위 간부 불법취업' 회사·인사혁신처 등 압수수색 ■韓美방위비분담협상 속개…외교부 "합리적 수준 분담 지속" ■유가 상승에 교역조건 악화…3년5개월 만에 최악 ■한국 데이터 시장 2022년까지 6.3조→10조원 확대 ■베트남 북부에 463㎜ 물폭탄…최소 28명 사망·실종 ■어린이집·지하역사 등 실내공기질 기준 강화 ■건물붕괴 등 사회재난 대응에 민간전문가도 참여 ■대구 수돗물 '안전'…WHO 권고치 밑돌아 ■수도권 출퇴근 빨라진다…경인선 등 광역급행 확대 ■소규모 건설공사장서 노동자 다쳐도 산재보험 혜택 ■여행한지5년된 고객정보 200만건 파기안한 하나투어 ■경찰청장 "수사권조정, 검경이 '선의의 경쟁' 해야" ■"응급실 질 높인다"…응급의료기관 3년마다 재지정 ■정부부처 인력 수요 결정할 때 국민도 참여한다 ■4대 시중은행 작년 호실적에도 직원4천명 넘게 감원 ■농식품부 "붉은불개미 긴급방제이후 추가발견 안돼" ■중국·대만, 상대 겨눈 新 미사일 개발 '불꽃 경쟁' ■전기차로 몸값 뛴 니켈…ETN 수익률도 고공행진 ■우버, 런던서 퇴출되나…본격적인 법정공방 시작 ■전공의 폭행 혐의 부산대병원 의사 2명 기소 ■[월드컵] 러-우루과이전에 나타난 '가짜 김정은' 인기폭발 ■정우성 "예멘 난민 문제, 필요하다면 목소리 낼 것" ■지드래곤 군병원 1인실특혜인가 vs 사생활보호인가 ■[코스닥] 4.60p(0.55%) 내린 831.40 ■[코스피] 6.96p(0.30%) 내린 2,35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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