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에 바란다' 류근일 칼럼⑪ ]

블로그 카테고리 이동 kimkwangsooblo 검색 MY메뉴 열기 동영상 ['대통령에 바란다' 류근일 칼럼⑪ ] 프로필 별명없음 29분 전 이웃추가본문 기타 기능 TV 경제 정치 사회 글로벌 북한 문화 연예 피플/인터뷰 포토 뉴스레터 ['대통령에 바란다' 류근일 칼럼⑪ ] '문재인 5년' 적폐를 전광석화처럼 수사하라 국민의힘 현 지도부는 총사퇴하라 웰빙족(族) 물러서고, 전사형(戰士型) 나서라 8 류근일 전 조선일보 주필 입력 2022-07-10 17:10 수정 2022-07-11 16:25 ▲ 윤석열 대통령. ⓒ뉴데일리DB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한국 정치의 쟁점은? 무엇인가? 일차적으론, (A). 우파는 그것을 ’법적 정의‘ 실현으로 간주한다. 좌파는 그걸 '정치 보복'으로 친다. 이차적으로, 오늘의 한국 정치엔 또 다른 중요한 싸움 두개가 있다. (B)과, (C)이 그것이다. (B)는 이준석을 징계해야 한다는 의견과 징계해선 안 된다는 의견의 충돌이다. (C)는 이재명을 지지하는 의견과 이재명을 반대하는 의견의 충돌이다. (A) (B) (C)는 노선투쟁과 세(勢) 싸움의 두 측면을 동시에 포괄한다. 이 싸움에서 어느 편이 이기고 지느냐에 따라 향후 대한민국의 운명이 결정될 것이다. 그만큼 이건 막중한 싸움이다. 윤석열 대통령 본인이 자인하든 자인하지 않든, 그는··· (A)에선 적폐 수사를 하자는 편에, (B)에선 이준석을 징계하자는 편에, 선 것으로 비칠 수 있다. 그는 후보 때부터 좌파 적폐 수사는 반드시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에 이준석 징계 등 당무(黨務)에는 관여할 생각 전혀 없다고 말했다. 이럼에도 윤석열 대통령은 자신의 취임사에서 공언한 ’자유주의‘ 진영 지도자 자리에서, (A)에는 물론 (B)에도 불가피하게 개입(engage)돼 있을 수밖에 없다. 이는 나쁜 게 아니다. 시민이면, 정치인이면, 정치 지도자면 모든 정치 현안에서 동떨어져 있을 수도 없고, 동떨어져 있어서도 안 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윤석열 시대 자유주의자가 해야 할 싸움, 할 수 밖에 없는 싸움을 더 명확하게 정의(定義)해 보자. 그건 [가짜 자유 좌파] (Left-oriented pseudo liberal)에 대한 [정통 자유 우파] (Right-oriented original liberal)의 진보적 투쟁이라고 할 수 있다. 왜 진보적 투쟁인가? 18세기 시민혁명(civil revolution)은 괴물화한 절대왕정에 대한 진보적(not progressive but liberal) 투쟁으로 시작했다. 그러나 그 혁명은 갈수록 급진·과격화(extremely)해 또 하나의 억압, 또 하나의 타락 권력으로 괴물화했다. 이 새 괴물은 당연히 또 다른 진보 투쟁을 초래했다. 영국 명예혁명, 미국 독립전쟁 같은 근현대사의 자유민주주의·자유시장 문명이 그것이다. 20~21세기에 와서도, [가짜 자유 좌파] 혁명의 괴물화(怪物化)는 되풀이됐다. 레닌·스탈린 볼셰비키 피바다혁명, 모택동 홍위병 피바다 혁명, 카스트로의 같이 못살자 쿠바 혁명, 그리고··· ··· 이 모두를 짬뽕-융합한, 세계사 유래 없는, ··· ··· 이어, 칠레 아옌데 사회주의 통치와 베네수엘라 차베스 독재가 그랬다. 한국 586 NL 주사파는, 권위주의에 대한 자유민주 투쟁을 공중납치했다. 그리하여, [뉴 독재 도둑 정치] (kleptocracy), [가짜 자유 좌파] 괴물로 재탄생 됐다. 이에 대한 [정통 자유우파]의 레지스탕스가 이 시대의 새로운 시대정신, 진정한 진보 투쟁이 됐다. 이 [정통 자유 우파]에 대한 국민적 열망이 폭발한 게 지난 3.9 대선 승리였다. [새로운 진보·진정한 진보] (not progressive but liberal), [정통 자유 우파] (Righr-oriented original libera)는, 시대와 국민을 향해 어떤 메시지를 던질 것인가? 이 물음에 자유 사상가 밀튼 프리드먼은 이렇게 답했다. “자유보다 평등을 앞세우는 사회는 둘 다 없어지는 결과로 끝날 뿐이다.” 왜? [가짜 자유 좌파] (Left-oriented pseudo liberal )는 억압받는 집단을 해방한다는 청사진을 내세우지만, 실제론 그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는 공식(公式)이기 때문이다. 이 잘못된 공식에 대한 대처방식을 놓고, 범(汎)우파는 밀튼 프리드먼의 정통 자유 우파와 이와 다른 수정주의 우파로 갈라져 싸울 수 있다. 싸움 (B)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사는 자신이 (B)에서는 수정주의 우파 아닌 정통 자유 우파 자리에 있음을 선언했다. 아무런 조건도 수식어도 접두사도 달지 않은 순수 자유 한 마디만 수십 번씩 되풀이했다니 말이다. 결론적으로 윤석열 시대 [정통 자유 우파]는 주적(主敵)인 [가짜 자유 좌파]와 치열한 본선(本選)을 겨루고 있다. 그러면서 주적 쪽으로 반쯤 좌(左)클릭한 수정주의·투항주의·기회주의 우파와도 수시로 예선(豫選)을 벌리고 있다. 안팎 두 개의 전선이 있는 형세다. 자유 대한민국이 지속하려면 이 본선과 예선에서 [정통 자유 우파]는 목숨 던져 싸워야 한다. 요행과 공짜란 없다. 오직 낙동강 다부동 전투에서처럼 싸워야···, 우리는 다음 세대에 선진 자유대한민국을 물려줄 수 있다. 지난 5년은 [정통 자유 우파] 치욕의 시간이었다. 2022년부터는 [정통 자유 우파]의 9.28 수복이어야 한다. 자유 국민, 자유 정파, 자유 시민 전사들은 다 같이 아래와 같은 공동 투쟁 사항을 외치자. * 국민의 힘 현 지도부는 총사퇴하라. * 웰빙족(族) 물러서고, 전사형(戰士型) 나서라. * '문재인 5년' 적폐를 전광석화처럼 수사하라. * 이준석 현상을 길러내고 키워주고 띄워준 기회주의 강남좌파·만년 양지족(陽地族)의 탐욕 위선-양다리 걸치기-얍삽함-얌통머리 얌체-재승박덕 뺀질이-교활-노훼-노추를 단호히 걷어차자. 윤석열 대통령에게 바란다. * 거대 사회 권력·문화 권력·미디어 플레이에 휘둘리지 않아야 한다. *그들의 가두리에 걸려들거나 포획당하거나 식물화되어서는 안 된다. *민중민주주의·전체주의·일당 독재, 홍위병 폭거, 국가통제 사회주의 발상, 퍼주기 포퓰리즘, ’내 집 마련 꿈‘ 죄악시 등 중산층 숙청, 좌파 공포정치, 폭력적 노동운동, 광신적 팬덤 행패, 검수완박, 견제 없는 경찰 비대화, 좌파 국정원 농단, 좌파 권력 남용·위법·비리, 위헌적 강행 입법, 운동권의 공영방송·방통위 장악, 김명수 운동권 사법부 등등..., 이 모든 것을 타파하라! 타파하라! 타파하라! 한미동맹, 국제 경제 공급망(IEF) 가입, 쿼드(Quad) 연합 참여, 나토와 협력, 북핵 공조와 미국 전략자산 전개, 국군의 전쟁 억제 태세, 군 기강 확립, 법의 지배, 민주적 기본질서 수호, 감세(減稅) 혜택 부여 등등···, 첨단 기술 산업과 차세대 먹거리 산업 지원, 기업 규제 완화 아닌 철폐, 과다상속세 시정, 원전(原電) 부활, 이 모든 것을 강화하라! 강화하라! 강화하라! 대한민국 아니면, 죽음을! Patrio o muerte! 자유 아니면, 죽음을! Liberte o muerte! 그리하여, 싸워 이기자! Venceremos! 자유인들은, 이상과 같은 이 시대 싸움의 주제와 성격과 콘텐츠를 투철하게 정의하고 기억하고 공유했으면 한다. 류근일 전 조선일보 주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 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메인페이지가 로드됩니다. 북송 어민 2명, 살인범이 아니라… 김정은 비판한 반체제 세력이었다 탈북 어민 2명, 자필 귀순의향서 썼는데 강제북송… 통일부장관도 몰랐다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민주당 최고위원후보들 '이재명 줄서기' 민주당 "기관장 임기 대통령과 맞추자"… 국민의힘 "알 박기 먼저 정리를" 尹 "잘한다" 34.5% "못한다" 60.8%… 코로나 확산에 '도어스테핑' 중단 핫이슈중징계 이후 사흘째 잠행… 재심·가처분·여론전, 이준석 '세 갈래 길' 당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6개월이라는 중징계를 받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사흘째 잠행을 계속 중이다.이 대표의 향후 행보에 여권 내부가 촉각을 곤두세우는 가운데 재심청구, 징계효력정지가처분 신청 등 반격 카드를 모색하며 장고에 들어간 모습이다.이준.. 윤 대통령, 기재부 업무보고 '독대'… 물가 비상, 추석민생안정 '비상' 국민의힘, 권성동 직무대행 체제로… 의총 열고 결의문 채택 尹 지지율 빠지자 기다렸다는 듯… 민주당 "文정권 수사 중단하라" 총공세 윤석열, 김주현 임명안 재가… 청문회 없는 최초 금융위원장 검찰총장 공석 66일 만 인선 본격 착수… 배성범·이원석·이두봉 하마평 윤석열정부 초대 검찰총장 인선 절차가 김오수 전 총장이 퇴임한 지 66일 만에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직후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 구성이 공식화한 것이다.법무부는 11일 추천위 구성을 마치고, 12일부터 19일까지 검.. 新 도로교통법 오늘부터 시행... 우회전시 무조건 '일시정지' 법무부 소년범죄예방팀 신설… 특사경 보호관찰소 6곳→18곳 서울교육청, 전자칠판 설치에 2년간 2324억원 책정… "예산 낭비" 비판 서울시, 여름철 지역아동센터 전기요금 초과분 지원한다… 에어컨 교체도 日 참의원 선거 '개헌세력' 178석 과반… 피살 아베, 개헌 부추기나? 아베 전 총리 피살 직후인 10일 치러진 일본 참의원 선거에서 자민당과 연립여당 공명당이 76석을 얻었다. 기존의 의석과 합치면 146석으로 총 248석의 과반을 넘겼다. 여기다 ‘개헌’에 긍정적인 일본유신회 21석, 국민민주당 10석을 더하면 개헌 발의가 가능한 전체.. "차세대 뮤지컬 ★는 바로 나"… 재미+감동 다 잡은 '뮤지컬스타K' [포토] 서울페스타2022, 포뮬러-E 살펴보는 오세훈 서울시장 [포토] 축산관련단체협의회, 수입 축산물 무관세 적용 규탄 기자회견 [오늘 날씨] 비 그친 뒤 다시 찜통더위…내륙 곳곳 소나기 이승만 포럼 [131회]하와이 대한인 독립운동기지 형성의 정치학 (박재원 정치학박사과정) [130회]독립정신이 상기하는 서구사상 요소들 (2부 - 근대1) (안정석 정치학박사) Previous 서울 44배 크기 '네옴시티' 한국경제 돌파구 될까? | 곽수연의 뉴스브리프 정찰-감시에서 폭격-자폭까지...현대전 주역 드론의 모든 것! | 곽수연의 뉴스브리프 [최건의 서초동썰] 이준석 징계 무효 가능? 새 당대표는 누구? 이준석 징계 그 이후 3분내 용산 대통령실 초토화? 청와대 전담 요원만 70명... 전술핵 쓰나? | 곽수연의 뉴스브리프 [이슈와장창] 서해공무원 피살 사건 ｜ 김정은에게 건낸 문재인의 대북경협 USB 실종 ｜ 탈북 어선 강제 북송 서울 44배 크기 '네옴시티' 한국경제 돌파구 될까? | 곽수연의 뉴스브리프 정찰-감시에서 폭격-자폭까지...현대전 주역 드론의 모든 것! | 곽수연의 뉴스브리프 [최건의 서초동썰] 이준석 징계 무효 가능? 새 당대표는 누구? 이준석 징계 그 이후 3분내 용산 대통령실 초토화? 청와대 전담 요원만 70명... 전술핵 쓰나? | 곽수연의 뉴스브리프 [이슈와장창] 서해공무원 피살 사건 ｜ 김정은에게 건낸 문재인의 대북경협 USB 실종 ｜ 탈북 어선 강제 북송 서울 44배 크기 '네옴시티' 한국경제 돌파구 될까? | 곽수연의 뉴스브리프 Next 칼럼 박한명 미디어연대 정책위원장 [박한명 칼럼] TBS를 버리겠다는 건 서울시의회가 아니라 국민 류근일 전 조선일보 주필 ['대통령에 바란다' 류근일 칼럼⑪ ] '문재인 5년' 적폐를 전광석화처럼 수사하라 이호 목사 / 거룩한 대한민국 네트워크 대표 [이호 칼럼] 병풍과 얼굴마담, 청년정치의 민낯 류근일 전 조선일보 주필 [류근일 칼럼] 이준석 퇴출부터 시작… '중간파' 갈아엎어야, 정당도 나라도 산다 특종 [단독] 文이 김정은에 건넨 USB… 대통령기록관 "정보 부존재" 확인 [단독] 김건희 여사 동행 논란 신모 씨… 대표 취임 후 자본잠식, 적자 급증 [단독] 김태효 안보실 1차장 "SI 원문 본 적 없다"… 민주당 주장 정면 반박 초유의 빅스텝 온다… 경기침체 한걱정 "가뜩이나 거래 안되는데"…주택시장 '빅스텝' 직격탄 맞나 주담대 이자 부담↑…매수세 급격하게 위축 우려 내집마련 서민 위축…현금부자 매수 전환 가능성 임대차시장 전세대출 이자 부담 커 월세 선호 예상 고금리 특판 성공 공식은… "만기 짧게, 가입 쉽게" 신한금융, ESG 사회적가치 2조 넘겼다 10만원 넣으면 10만원 더… 하나은행 '청년내일저축계좌' 판매 중흥토건, 정비사업 누적수주 5700억 돌파…목포·부천 잇따라 따내 현대제철, 사장실 노조 점거 70여일… 방관하는 경찰 탓에 '이중고' 5월2일부터 점거, 이날 기준 72일째 경찰 고발했지만 아무런 조치 없어 "불법행위에 대한 엄정한 대응 절실" 효성, 2분기 실적 숨고르기… 티앤씨·화학·첨단소재 등 ‘주춤’ 전망 삼성·SK·현대차·롯데 등 재계, '부산엑스포' 유치에 적극 불안한 메모리 전망 속 2년만에 열리는 美 'FMS' 관심 집중 내달 2~4일 산타클라라서 오프라인 개최 삼성, SK하이닉스 참여 기조연설…낸드 주요 플레이어 한자리에 하반기 메모리 하락 전망… 짧아진 슈퍼사이클 대응책 마련 나설듯 적자 폭 커지는 네이버제트,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NHN, 집중근무시간 '코어타임' 폐지 등 새 근무체제 도입 석유시장 휘청… 수요 둔화 우려 속 '정제마진 20달러 붕괴' [단독] 바이오코리아서 '아시아'로 확장… 진흥원, 국제행사 몸집 키운다 규모 키워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성장 목표로 추진 명칭 변경 등 조율점 모색… 세계시장과 교류 활성화 메디컬코리아 등 통합 방안도 거론… 범정부 협업과제로 편의점 맥주 할인 전쟁에… 주말 매출 600% 폭증 [수상한르포] 돈 내고 불편함을 사는 '힐리언스 선마을'… 휴대폰도 안터져 [단독] KFC 1월에 올렸는데 또… 징거버거 8.1% 인상 [르포] "12년만에 3개 천원으로 올렸는데…" 1년만에 밀가루 31.3%↑, 식용유 23.9 %↑ 물가상승률 98년 IMF 이후 가장 높아 가격 인상액이 물가 못 따라가… 상인들 ‘시름’ "직구 막고, 가격 올리더니"… 랄프로렌코리아, 작년 폭풍성장에 배당 재개 삼성자산운용, 차이나2차전지MSCI ETF 순자산 1천억 돌파 유안타증권, 우수 투자권유대행인에 사이닝 보너스 지급 "끝없는 하락장"…증권사 목표가 하향 리포트 속출 카카오톡 '업데이트 중단' 여파… 인앱결제 소비자 피해 확산 현대차·기아, 신차·환율 덕분에 2분기 실적도 상승세 지속 車반도체 수급난 완화… LG전자 전장사업 '흑자' 잇는다 제약·의료·바이오 [단독] 바이오코리아서 '아시아'로 확장… 진흥원, 국제행사 몸집 키운다 카이노스메드, 파킨스병 치료제 美 임상 2상 투약 메디톡스, 신사업 확장 위한 조직재정비… 기업가치 제고 '의지' 식도암 환자들, “옵디보+여보이 병용 1차 치료 허용해야” 전체기사 더보기 [뉴데일리TV] 정찰-감시에서 폭격-자폭까지... 현대전 주역 드론의 모든 것! 서울시 "장애인 탈시설·정착 지원 등 조례 16건 공포" 허경환 회사서 27억 빼돌린 동업자, '징역 2년' 확정 원조 한류★ 류시원, 알고보니 '대치동 수학강사'와 재혼 오세훈 서울시, 민선 8기 첫 승진인사… 3급 국장 9명 내정 [뉴데일리TV] 3분 내 용산 대통령실 초토화? 청와대 전담요원만 70명...전술핵 쓰나? 美전문가들 “나토 회의로 위상 높아진 韓, G20서 역할 확대 선언해야” 코로나 시국에 KBS비즈니스만 흑자?… '김의철 4000만원 성과급' 미스터리 서울시 조직개편안… 정책 콘트롤타워 "약자와의동행추진단" 신설 [인터뷰] 양지원 "'타임머신' 콘셉트 앨범에 제 가수인생 녹여냈죠" 포토뉴스 [포토] 신임 김주현 금융위원장 취임 [포토] 청하, 2번째 정규앨범 '베어&레어 파트1' 발매 [포토] 티파니 영, 매력적인 미소 보도자료 : press@newdaily.co.kr기사제보제안마당 Copyright © Newdaily All rights reserved. 1 공감한 사람 보러가기댓글 0공유하기 별명없음 별명없음 나만의 공간을 갖고싶은 사람입니다. 평소의 생각들을 기고하여 친구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웃추가 이 블로그 동영상 카테고리 글 ['대통령에 바란다' 류근일 칼럼⑪ ] 29분 전 1 댓글 0 (500장 사진이 아무나 볼수없는 귀한 장면입니다.) 1시간 전 0 댓글 0 길 1시간 전 0 댓글 0 단돈 만원인데 암세포 박멸! 최고의 항암음식 5가지 1시간 전 0 댓글 0 2022년 7월 10일 주일 오전오후 예배 2022. 7. 10. 0 댓글 0 이전 다음 이 블로그 인기글 모임의 건배사 중에 제일 마음에 든다. 2022. 7. 4. 1 댓글 0 🐕 개소리야 의미 🐶 2022. 7. 4. 2 댓글 0 도대체 나라꼴이 이게 뭡니까? 2021. 7. 9. 0 댓글 0 민주노총의 실체를 보여드립니다! 꼭 시청바랍니다 2021. 7. 10. 0 댓글 0 [내가 아는 최재형 감사원장] 2021. 7. 8. 1 댓글 0 어제 소천하신 최영섭대령님의 2018년 6월 25일 간증 영상입니다 2021. 7. 10. 1 댓글 0 7월 7일 지금 돌아가자! 2021. 7. 7. 2 댓글 0 🎯이집트에서 있었 던 실화 사건!🎯 2022. 6. 21. 1 댓글 0 부지깽이가 그리움을 부르네 2022. 7. 3. 1 댓글 0 오늘은 두 도둑넘 회사의 도둑질 얘기다. 2021. 7. 10. 1 댓글 0 이전 다음 맨 위로 PC버전으로 보기 1 공감한 사람 보러가기댓글 0공유하기 별명없음(kimks0184) 님을 이웃추가하고 새글을 받아보세요 취소 이웃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