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검단산의 봄

[들꽃2]

팔당댐쪽 수자원공사쪽으로 진입해서 기와집순두부집을 지나 계곡으로 진입하면 시원한 계곡이 반겨줍니다.

솜양지꽃

청노루귀 (애틋한 사랑을 하는 한쌍의 연인을 보는 듯했습니다.)

흰노루귀  (이제는 너무도 흔해버린 그래서 더욱 안타까운 ...)

[갈사랑춘엽]

정성스럽게
담아오신 좋은 사진을 보면서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들꽃2]

방문 감사합니다.

[혜윰]

수고하셨습니다
부지런한 발품샷
덕분
내공이 있는 멋작품
싱그러운 봄 만끽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들꽃2]

고맙습니다.^^

[로경]

참 검단산
오래되었네요
여리한 노루귀의 청초함
예쁩니다
즐감합니다

[들꽃2]

요즈음은 사진의 표현을 생각합니다...^^

[산마루]

검단산의 청노루귀가 거의다 훼손되었는데
남은것중에 용하게 담으셨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

[들꽃2]

맞아요. 한해 한해가 다르게 훼손되는 상황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다정님]

검단산 등산도 하시고 예쁜 노루귀도 담으셨군요~
수고하시어 담으신 멋진작품 감사히 감상합니다.

[들꽃2]

댓글 감사합니다.

[김유성]

검단산도 가볼만 합니다.
꾳들이 춤을 추고 있지요..사진을 감상 합니다.

[감사.]

멋진 작품 감사히 머뭄니다, 수고하셧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