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에는 대륙이 붙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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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중 가장 호전적인 아파치족의 족장이 안파견 환인 이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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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반점이 유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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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게를 쓰는 인디언은 아파치족 밖에 없었다 라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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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권님 좀 헷갈리실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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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알아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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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치들은 자신을 아파치라고 안 부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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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치들은 스스로를 '디네'(Dine) 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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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치라는 말은 주니(Zuni) 어로 '적(敵)'(도적, 약탈자라는 의미- 인디언 말에는 한 가지 단어가 여러 가지 의미를 갖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란 뜻이라고 합니다. 아파치족 주변에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고통을 받았는지 알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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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족(자신들의 호칭은 아~~~~시위족)은 아메리카 대륙에 진짜로 살았던 원주민들입니다. 이들은 기원이 없습니다. 수천년 전부터 살던 곳에 계속 살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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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지금의 뉴멕시코에 '아나사지' 문명을 만든 사람들이고, 지금도 조상의 법도를 따라 대대로 살았던 뉴멕시코의 주니 보호구역에서 살며, 외부로 나가는 사람도 별로 없다고 합니다. 쉬운 말로 터줏대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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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족이 '아파치' 족을 아파치라고 부른 이유는, 먼 옛날 안파견 환인(황궁)의 일파가 아메리카 대륙까지 흘러들어왔다가 약탈과 살인을 일삼은 그 먼 과거의 일이 수천년 후까지도 기억에 남았기 때문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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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들도 수십 종류가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 그 옛날에 먼 아메리카 대륙까지 흘러들어갈 정도라면, 문명과는 거리가 먼 '예맥', '여진' 같은 쓰레기에 가까운 인종들이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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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시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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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웅시대를 구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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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웅시대가 바로 짐세시대고 그게 구약 창세기랑 같다고 보심 된다니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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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6천년동안 지금 까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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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창세기도, 아담과 노아, 가인과 셋, 가인의 자손인 라멕과 노아의 아버지인 라멕 등의 엇갈리는 계보들이 많은데, 사실 위의 사람들은 다 같은 사람들입니다. 가인이 곧 셋이며 사탄입니다. 또한 이집트의 신 세트이기도 합니다. 또 셋은 노아의 아들인 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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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에는 한 사람의 이름과 호칭을 뒤틀어서 여러 사람을 만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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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정도의 책은 여러 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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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시대와 환웅시대... 알겠습니다. 다만 저는 신시시대(황궁 이전 시대)와 환인시대라고 봅니다. 환웅은 단군왕검의 아버지 한 사람밖에 없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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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밀리제국 = 수메르문명 수메르 문명에서 헤브라이즘 쭉쭉...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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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밀리 제국은 12한국의 마지막 막내제후국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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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메르인은 동양인에 가깝고, 아브라함은 그와는 다른 전통입니다. 더우기 유태인이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는 증거도 없으며, 오히려 유태전통은 이집트 찌꺼기와 유목민적 사고를 짬뽕한 것에 더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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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이 만난 '멜기세덱'이란 정체불명의 사나이는 환국의 말예로 보여지므로 약간의 교류는 있었을지 모르나, 아브라함이 깊은 영의 세계를 이해할 만한 위인은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자기 아내였던 사라를 파라오에게 넘길 정도의 인간이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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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족(중국) = 조선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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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라 부를 수는 없습니다. 지금의 '한족' 중 상당수는 대만에서 유래한 남만족들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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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황의 무덤이 피라밋인것은 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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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압니다. 발굴 안 하고 있는 피라밋이 여러 개 된다는 것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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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오족 (흑.백.청.황.홍)이 대륙에 살았다는것은 금시초문 이시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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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대륙에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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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지를 읽은 이상 그것을 모른다면 책 헛 읽은 것이지요. 다 같이 살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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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지기 시작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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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도 갈라진것이란게 납득이 안되시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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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는 됩니다. 다만 '아메리카' 대륙은 별개의 존재였던 것 같습니다. 생물의 체계 자체가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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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파견 환인의 특성을 아파치가 보여주고 있다면, 그들의 호전성, 잔인성이 어디서 왔는지 알 만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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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파치도 1886년 제로니모가 패배하면서 흰둥이들의 개로 변신해서, 2차대전 때에 같은(?) 황인종인 일본을 때려잡을 때에 큰 공헌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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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백인이 황인보다 훨씬 우월한 것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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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에스키모는 친구에게 아내와의 동침을 시킵니다 거부하면 맞아죽죠 ㅋㅋㅋ
당근 유태인은 이집트와 유목민족 짬뽕 같죠 반인 반수 니까 견융족의 후예 입니다 근데 누가 그러죠? 한민족의 조상이 유태인이란 소리도 있죠 ㅋㅋㅋ
예맥.여진족이 쓰레기라 하셨는데 이성계가 예맥족이란 사람도 있네요 게다가 한민족의 조상계보가 ㅇ예맥족이란 사람도 있어염.. ㅋㅋ
부도진 분명 신라시대 백결선생 박제상이 지었다 하는데 왜 내용은 천주교와 같죠 ?
신라는 엄연히 불교 국가인데.. 말입니다
하기사 석가도 동이족의 일파고 혹자는 석가는 서양인이라 하고 혹자는 초상화를 들먹이며 한복 입고 ㅇ있다고 하죠 ㅋㅋ
저도 예맥이 쓰레기인 줄은 그 블로그에 가기 전에는 몰랐습니다.
박제상 선생이 살았을 때는 아직 불교가 신라에 들어오기 전이고, 또 천주교 사상도 옛부터 있던 '성모 사상'을 반영한 것이 많습니다. 성모 숭배는 이미 수만년 전에 있엇지요. 예수의 어머니를 섬기기 전에는 호루스의 어머니, 기타 여러 신의 '어머니'를 섬겻지요.
그니께요.. 불교라는 형식말고 불교가 들어오기 전에 삼신각을 보시면 불교와 융합한 토속신앙을 보시면 되죠.. ^^ 하기사 문헌이 없으니.. 난감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