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크루이프(Johan Cruyff) 명언
1. 스피드란 무엇인가?
언론은 스피드와 통찰을 혼동한다.
내가 상대보다조금 먼저 움직이면 내가 빨라보인다.
2. 결과 없는 수준은 무의미하다. 수준 낮은 결과는 지루하다.
3. 이길 수 없다면, 지지마라.
4. 추하게 이길 바에야, 아름답게 지는 쪽을 택한다.
5. 모든 불리함에는 각각의 유리함도 있다.
6. 기회는 논리적이다.
7. 볼을 가지면 내가 주역이다. 그러므로 창조하는 것은 나다.
8. 나의 팀에서 골키퍼는 첫 번째 공격수이고, 스트라이커는
첫 번째 수비수이다.
9. 한 번 실수하면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
10. 공은 하나 뿐이다. 그러니 공을 가져야 한다. 공 없이는 승리할 수 없다.
11. 축구를 하는 것은 쉽다. 그러나 쉽게 축구하는 것은 가장 어렵다.
12. 축구는 머리로 하라. 발은 단지 도와주는 역할일 뿐이다.
13. 포지션마다 최상의 선수를 뽑아라.
그러면 강한 11명이 아니라 11명의 강한 하나가 될 것 이다.
14. 스로인은 언제나 내가 도맡아 했다.
왜냐하면, 스로인한 공이 내게 되돌아오는 순간
나는 경기장에서 유일하게 노마크인 선수가 되기 때문이다.
15. 리더 답지 못한 선수들은 실수 뒤에 상대방을 때려 부수려 한다.
진짜 선두 주자는 다른 이들이 운동장에서 실수할 것을 미리 생각한다.
16. 나는 선수 였고, 기술고문 이었고, 코치 였고, 감독 이었고,
명예회장 이었다. 멋있기는 한데, 모두 사멸하는 것이다.
17. 선수는 통계적으로 경기 중에 3분만 공을 소유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머지 87분 동안 무엇을 하는가이다.
그것이 좋은 선수와 나쁜 선수를 가른다.
18. 나는 종교적이지 않다.
스페인에서는 22명의 선수들이 성호를 긋고 들어가는데,
그러면 모든 경기는 무승부가 되어야 한다.
19. 1라운드에 살아남는게 나의 목표는 아니다.
나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독일과 한 조가 되고 싶다.
그래야 1라운드 뒤 2개의 라이벌 팀이 떨어져 나간다.
그게 내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방식이다.
20. 선수가 경기 중 공으로 저글링을 하면, 수비수들은 제자리로 돌아갈
시간을 얻게 된다. 팬들은 그가 대단한 선수라고 생각하지만,
그런 선수는 서커스단에 가야 한다.
21. 승리하기 위해서 상대편보다도 한 골 더 넣어야 한다.
22. 경기력이 수반되지 않는 결과는 가치가 없다. 경기력이 없이 얻는 결과는
지루하다.
23. 슈팅이 없으면 득점도 없다.
24. 나는 실수를 하기 전까지는 실수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