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provide affordable, quality health care for all Americans and reduce the growth in health care spending, and for other purposes. view all titles (10)
Official: To provide affordable, quality health care for all Americans and reduce the growth in health care spending, and for other purposes. as introduced.
Popular: Affordable Health Care for America Act as introduced.
Short: Affordable Health Care for America Act as introduced.
Short: Indian Health Care Improvement Act Amendments of 2009 as introduced.
Short: Affordable Health Care for America Act as passed house.
Short: Indian Health Care Improvement Act Amendments of 2009 as passed house.
Official: An act to provide a physician payment update, to provide pension funding relief, and for other purposes. as amended by senate.
Short: Preservation of Access to Care for Medicare Beneficiaries and Pension Relief Act of 2010 as passed senate.
Short: Preservation of Access to Care for Medicare Beneficiaries and Pension Relief Act of 2010 as passed house.
Short: Preservation of Access to Care for Medicare Beneficiaries and Pension Relief Act of 2010 as ena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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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ed
House Passed
Senate Passed
President Signed
10/28/09
11/07/09
06/17/10
6/24/10
H.R.3962 - Affordable Health Care for America Act이 하원, 상원을
통과하여 6/24/10 에 오바마 대통령 서명
아래 PDF File 통과된 법령 중에 Page 1501,1502, 1505, 735, 77, 1508 페이지 등을 잘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오바마케어에 '베리칩시행법안이 어디 있느냐'며 비판하거나 오해하는분들이 계셔서 금년 4월달에 미국에 계시는 Gentile님께서 올리신 자료를 이동하여 올렸습니다.HR3200에는 빠졌으나 3개월 후 수정된 실행법안 HR3962에 divce II<베리칩>이 들어있습니다.이번 열방샘교회 집회때에 전효성 목사님께서도 똑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오바마케어에는 베리칩 시행안이 들어 있지 않다 라는 소문은 잘못된것입니다.^^유트브 영상 http://durl.me/5pqhpz 보시면 영어를 잘 모를지라도 쉽게 이해할수 있습니다..마라나타
미 하원에서 발의한 HR3962 는 2009년에 사장되어서 법으로 확정되지 않은 발의안입니다. 하원에서 HR3962 을 포기하고 상원안 HR 3590에 수정해서 나온게 HR 4872 이고 이 두가지 법안 (HR 3590, HR 4872) 만이 오바마 대통령의 서명으로 법으로 확정된 것입니다.
제가 전효성 목서님께 직접 물어보았읍니다.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베리칲 강제조항에 대한 법적증거가 어디에 기인한 것인가를요. 누가 번역해서 인터넷에 올린것을 보셨답니다.인터넷에 번역된 내용들 거의가 잘못된 것들입니다. 베리칲을 반대하는 목사님들 미국에 많이 계시지만 전목사님과 건보법 해석을 다르게 하십니다. 전목사님께서는 베리칲 시행이 내년으로 미루어진 것이라고 하셨는데 아닙니다. 복음면에서는 전목사님을 정말 존경합니다만 건보법 해석은 오해가 있으신것 같아서 좀 아쉽습니다.
저는 미국 뉴스를 직접 들었는데요. 베리칩 의무삽입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개인 벌금은 2014년부터 예정대로 부과되고, 기업에 부과하려던 벌금은 1년 유예한다고 리포트 되었습니다. 이 정도되면 베리칩 의무삽입사항을 문제삼는 것이 의미없는 논쟁입니다. 왜냐하면 윗 분 말씀대로 Data Base 구축이 중요한 문제이지, 이것이 완료되면 경제공황으로인한 계엄선포하면서 일시에 비상법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빈곤층은 푸드 스탬프를 베리칩으로 변경해 음식을 지급한다고 하네요. 홍신애 교수님이, 이런 저런 방법으로 빠져 나가지 못하도록 하겠지요.
DB가 완료된 이후에는 문제가 시행을 위한 법제화가 아니라, NWO의 의지입니다. 프리메이슨 회원 중 한명이 이야기 했지요. 동의를 거쳐서 갈것인지, 전쟁을 통해서 갈것인지만 남았다고...
결국 막는 이가(성령님) 휴거이후 불법한 자들의 행동을 더이상 막지않는 시점이 도래하면 그들은 어떠한 방식으로든 그들의 의지를 관철시킨다는 점입니다. 그것이 그들의 의지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성경 요한계시록에 성도들의 권세가 깨진다는 구절로 알 수 있듯이 예언되어 있는 하나님의 계획이신 것이죠.
어차피 시기에 관한것은 우리의 소관이 아니고 하나님의 소관이지만, 베리칩이 나온이상 눈앞에 결승점이 보인다는 것이죠.
Gentle맨님의 말씀처럼 주어진 시간이 몇 십년이 남은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아주 짧게 남았다는 사실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의무삽입조항이 어떤 법률에 들어있는가? 또는 그 법률이 통과되었는가? 의 진위논쟁이 결국 공들여 만든 베리칩을 사람의 몸에 집어넣으려는 NWO의 의도의 진위논쟁까지를 커버할 수 없기에 이 논쟁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단지, 시기에 대한 논쟁으로 일어날 일이 마치 안일어날 일인것처럼 둔갑되는 오류는 피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베리칩은 반드시 현실로 옵니다. 아무리 길어도 2017년안에...경제적 붕괴에 따른 폭동을 틈타던, 세계전쟁이 일어나든, 반드시 옵니다.
이 사이트는 환란전 휴거설을 지지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확실히 믿습니다. 왜냐하면 노아 할아버지가 방주만드는데 100년 이상을 고생해서 그렇지, 노아 할아버지는 비를 한 방울도 맞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노아 할아버지가 방주문을 닫고서야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는 것이지요. 또한 롯과 그 가족이 소돔성을 나오자 마자 불과 유황 우박이 떨어졌다는 것이지요. 가라지를 뽑느냐라는 하인들의 질문에 주인은 함께 키워 알곡을 먼저 곶간에 들이고, 가라지를 태우라고 하셨지요.
뭐? 유대인의 결혼 풍속이나, 여호와의 분노의 날 밀실에 숨기실 구절은 예로 들지도 않겠습니다. 하도 성경적인 미혹이 많고, 성경을 가장 잘 아는 놈이 사탄이니까요. 단지, 제가 믿는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미련한 인간들이 자신의 머리의 한계를 넘어가서 이해할 수 없어서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할 수 없음이지요.
하나님이 이렇게 많은 미혹에도 잠잠하시는 이유는 이미 하나님이 모든 상황을 성경에 기록하셨고, 변경할 의지가 전혀 없으시기때문에, 여호와의 말씀을 의지하고 오로지 성경을 믿는 이들에게 그 약속을 신실하게 지키심으로 그 분이 여호와 하나님임을 보이시려 하는것이죠.
알곡과 가라지는 함께 심판받지 않습니다. 그러면 알곡이 상합니다. 그렇게 하셨을려면 진작에 하셨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순종하는 자들에게만 보이는 대서사시 입니다. 부분적인 지식으로 아무리 끼워맞추어도 사탄조차 몽둥이로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경륜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고난을 통해 정금같이 만드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지금 영원히 하나님에게 배신하지 않을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를 중보자로 찾고 계시는 것입니다.
워낙 루시엘의 배신과 아담의 배신과 노아의 후손의 배신과 이스라엘 자손들의 배신으로 마음이 상하신 우리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을 담보로 마지막 사랑을 실천하셨습니다
그리고는 내 아들 예수를 진심으로 믿고, 이 예수안에 있는 나의 사랑을 믿어, 이제 진실로 거룩하게 살기를 소망하며, 여호와의 길을 따르며, 여호와! 나 만을 의지할 백성들을 뽑아 새성 예루살렘에서 영원히 화목하게 지내겠노라. 이렇게 결정하신 것이죠. 이 내용이 성경 전체의 내용입니다.
하나님이 배신당한 역사와 그래서 오신 예수님의 초림과 그 제자들의 증언들과 그래서 마지막에 정리하실 심판에 대한 이야기가 성경, 즉 하나님의 말씀이신 것입니다. 이 말씀을 믿고, 성경이 말씀하시는 데로 사는 사람들은 살것이요, 이를 의심하는 사람들은 죽을 것이다. 라는 것이 성경의 숲입니다.
너 예수믿지? 예! 라고 하면 감옥에 간 후 사자밥이나, 횃불의 연료가 되었지요. 아니라고 하면 살 수 있었지요. 이 것이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을 얻는 고백입니다.
따라서 지금 논쟁은 사실 의미가 없습니다. 차라리 경건의 삶과 진실한 그리스도로서 사도 바울이 말한 고백으로 매일 매일 순교하는 마음으로 살 때 우리 주님이 우리를 거두시리라 믿습니다.
그 다음에 논쟁을 통해 미혹하려는 자들과 여기에 빠진 사람들이 이 땅에 남아, 가을 낮의 해의 뜨거움을 통해 익어가는 일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베리칩 시험인 것입니다. 보암지도 하고, 먹음직도 한 베리칩!, 불순종의 산물만 아니라도, 하나님과의 경계만 아니라도 딱인데...
그것이 무슨 하나님에 대한 배신이냐고 애써 귀를 막으려 하겠지만, 성경에 쓰여있는데 보고 싶은 것만 보여주는 이리를 따라 다니니 안 보이는 것이지!. 성경에 있는 내용들을 보여주는 주의 선지자들의 말을 청종하면 감당하기 힘들지만, 순종으로 받아들일때 행동이 바뀌고, 회개가 터져나오고, 가진것을 나누는 초대교회의 믿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집팔라는 이야기는 아니고요...
부디 논쟁에 몰두하실 시간에 주님 오시는 발자국 소리를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렸으면 합니다.
제시하는 것마다 자기 지식으로 막아서 유황불에 들어가지 말고, 아! 근신시킬려는 의도인가보다하고 그냥 좀 지켜보라는 것입니다.
첫댓글 정확한 정보 감사합니다.
퍼 갑니다.
정말 궁금한 건 어디서 funds를 가져다 의료보험을 실시 할 것인지요. 상당한 금액이 필요할텐데. 연방정부도 빚 갚을 능력이 다 한 걸로 알고있는데요.
감사합니다! 필요한 정보 정말 기다렸었습니다!
헛...정말인가요
오바마도 복지사회로 가는데 우리나라는 거꾸로 자유주의로 가니..
오바마케어에 '베리칩시행법안이 어디 있느냐'며 비판하거나 오해하는분들이 계셔서 금년 4월달에 미국에 계시는 Gentile님께서 올리신 자료를 이동하여 올렸습니다.HR3200에는 빠졌으나 3개월 후 수정된 실행법안 HR3962에 divce II<베리칩>이 들어있습니다.이번 열방샘교회 집회때에 전효성 목사님께서도 똑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오바마케어에는 베리칩 시행안이 들어 있지 않다 라는 소문은 잘못된것입니다.^^유트브 영상 http://durl.me/5pqhpz 보시면 영어를 잘 모를지라도 쉽게 이해할수 있습니다..마라나타
PLAY
미 하원에서 발의한 HR3962 는 2009년에 사장되어서 법으로 확정되지 않은 발의안입니다.
하원에서 HR3962 을 포기하고 상원안 HR 3590에 수정해서 나온게 HR 4872 이고
이 두가지 법안 (HR 3590, HR 4872) 만이 오바마 대통령의 서명으로 법으로 확정된 것입니다.
제가 전효성 목서님께 직접 물어보았읍니다.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베리칲 강제조항에 대한 법적증거가 어디에 기인한 것인가를요. 누가 번역해서 인터넷에 올린것을 보셨답니다.인터넷에 번역된 내용들 거의가 잘못된 것들입니다. 베리칲을 반대하는 목사님들 미국에 많이 계시지만 전목사님과 건보법 해석을 다르게 하십니다. 전목사님께서는 베리칲 시행이 내년으로 미루어진 것이라고 하셨는데 아닙니다. 복음면에서는 전목사님을 정말 존경합니다만 건보법 해석은 오해가 있으신것 같아서 좀 아쉽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마라나타!!
저는 미국 뉴스를 직접 들었는데요. 베리칩 의무삽입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개인 벌금은 2014년부터 예정대로 부과되고, 기업에 부과하려던 벌금은 1년 유예한다고 리포트 되었습니다.
이 정도되면 베리칩 의무삽입사항을 문제삼는 것이 의미없는 논쟁입니다.
왜냐하면 윗 분 말씀대로 Data Base 구축이 중요한 문제이지, 이것이 완료되면 경제공황으로인한 계엄선포하면서 일시에 비상법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빈곤층은 푸드 스탬프를 베리칩으로 변경해 음식을 지급한다고 하네요. 홍신애 교수님이, 이런 저런 방법으로 빠져 나가지 못하도록 하겠지요.
DB가 완료된 이후에는 문제가 시행을 위한 법제화가 아니라, NWO의 의지입니다.
프리메이슨 회원 중 한명이 이야기 했지요. 동의를 거쳐서 갈것인지, 전쟁을 통해서 갈것인지만 남았다고...
결국 막는 이가(성령님) 휴거이후 불법한 자들의 행동을 더이상 막지않는 시점이 도래하면 그들은 어떠한 방식으로든 그들의 의지를 관철시킨다는 점입니다.
그것이 그들의 의지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성경 요한계시록에 성도들의 권세가 깨진다는 구절로 알 수 있듯이 예언되어 있는 하나님의 계획이신 것이죠.
어차피 시기에 관한것은 우리의 소관이 아니고 하나님의 소관이지만, 베리칩이 나온이상 눈앞에 결승점이 보인다는 것이죠.
Gentle맨님의 말씀처럼 주어진 시간이 몇 십년이 남은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아주 짧게 남았다는 사실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의무삽입조항이 어떤 법률에 들어있는가? 또는 그 법률이 통과되었는가? 의 진위논쟁이 결국 공들여 만든 베리칩을 사람의 몸에 집어넣으려는 NWO의 의도의 진위논쟁까지를 커버할 수 없기에 이 논쟁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단지, 시기에 대한 논쟁으로 일어날 일이 마치 안일어날 일인것처럼 둔갑되는 오류는 피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베리칩은 반드시 현실로 옵니다. 아무리 길어도 2017년안에...경제적 붕괴에 따른 폭동을 틈타던, 세계전쟁이 일어나든, 반드시 옵니다.
이 사이트는 환란전 휴거설을 지지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확실히 믿습니다.
왜냐하면 노아 할아버지가 방주만드는데 100년 이상을 고생해서 그렇지, 노아 할아버지는 비를 한 방울도 맞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노아 할아버지가 방주문을 닫고서야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는 것이지요.
또한 롯과 그 가족이 소돔성을 나오자 마자 불과 유황 우박이 떨어졌다는 것이지요.
가라지를 뽑느냐라는 하인들의 질문에 주인은 함께 키워 알곡을 먼저 곶간에 들이고, 가라지를 태우라고 하셨지요.
지금까지 함께 있기에 심판하시지 않은것을 마지막에 하나님이 마음을 바꾸시겠습니까?
뭐? 유대인의 결혼 풍속이나, 여호와의 분노의 날 밀실에 숨기실 구절은 예로 들지도 않겠습니다. 하도 성경적인 미혹이 많고, 성경을 가장 잘 아는 놈이 사탄이니까요.
단지, 제가 믿는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미련한 인간들이 자신의 머리의 한계를 넘어가서 이해할 수 없어서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할 수 없음이지요.
하나님이 이렇게 많은 미혹에도 잠잠하시는 이유는 이미 하나님이 모든 상황을 성경에 기록하셨고, 변경할 의지가 전혀 없으시기때문에, 여호와의 말씀을 의지하고 오로지 성경을 믿는 이들에게 그 약속을 신실하게 지키심으로 그 분이 여호와 하나님임을 보이시려 하는것이죠.
알곡과 가라지는 함께 심판받지 않습니다.
그러면 알곡이 상합니다. 그렇게 하셨을려면 진작에 하셨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순종하는 자들에게만 보이는 대서사시 입니다.
부분적인 지식으로 아무리 끼워맞추어도 사탄조차 몽둥이로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경륜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고난을 통해 정금같이 만드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지금 영원히 하나님에게 배신하지 않을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를 중보자로 찾고 계시는 것입니다.
워낙 루시엘의 배신과 아담의 배신과 노아의 후손의 배신과 이스라엘 자손들의 배신으로 마음이 상하신 우리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을 담보로 마지막 사랑을 실천하셨습니다
그리고는 내 아들 예수를 진심으로 믿고, 이 예수안에 있는 나의 사랑을 믿어, 이제 진실로 거룩하게 살기를 소망하며, 여호와의 길을 따르며, 여호와! 나 만을 의지할 백성들을 뽑아 새성 예루살렘에서 영원히 화목하게 지내겠노라. 이렇게 결정하신 것이죠. 이 내용이 성경 전체의 내용입니다.
하나님이 배신당한 역사와 그래서 오신 예수님의 초림과 그 제자들의 증언들과 그래서 마지막에 정리하실 심판에 대한 이야기가 성경, 즉 하나님의 말씀이신 것입니다.
이 말씀을 믿고, 성경이 말씀하시는 데로 사는 사람들은 살것이요, 이를 의심하는 사람들은 죽을 것이다. 라는 것이 성경의 숲입니다.
이 성경의 숲이 바로 구원의 길이기에, 사탄이 어떻게든 성경의 숲을 향하는 우리의 눈을 지엽적인 나무로 향하도록 마술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지금 수많은 논쟁도 이미 답이 있는 논쟁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는 세상의 도래에 대한 부인은 바로 욕심과 탐욕에 그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순결한 신부들은 보고 있습니다.
결국 모아놓은 재산 베리칩때문에 못쓰겠구나!
베리칩을 선택하랴? 눈에 안보이는 하나님을 선택하랴?
그들의 욕심에 이끌려 하나님도 믿고, 재물도 섬길 수 있는 논리에 순종할 뿐이지 하나님은 이미 하나님과 재물은 겸하여 섬길 수 없음을 성경에 기록해 놓고 있습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도 하늘이 없어지지 않는 원리와 동일하지요.
그래서 하나님은 데살로니가 후서 2장 12절에 미혹의 역사를 보내신다는 말씀을 주셨고, 로마서 2장에 상실한 마음 그대로 두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명심하셨으면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시험입니다.
그러나 성숙한 주의 신부들은 먼저 휴거됩니다. 단지 노아 할아버지처럼 방주만드는 수고를 말씀만 믿고 해야 하는 것이지요.
미친놈 소리 들어가면서....정신없는 사람 소리 들어가면서.....약자라는 소리 들어가면서....광신자라는 소리 들어가면서.....
사도 바울도 제자들도 그렇게 살았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도 그렇게 살았습니다.
그들은 절대 대저택에 살 수도 없었고, BMW,나 벤츠 그리고 아우디 마차를 탄 일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주의 종들에게 그러한 이세상의 호화를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늘의 상급이 넘치기 때문이지요.
끝까지 베리칩을 부인하고 싶은 분들은 이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니, 이 땅에 남아서 믿음의 연단을 더 해야 할 것입니다.
여기서 못참으면 어차피 구원해주어도 하나님을 배신할 사람이기에 하나님은 이들을 새 예루살렘성에 들이실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년왕국이후에 마지막 시험인 다른 의미의 곡과 마곡 전쟁이 예비되어 있지요
이 정도로 새 성 예루살렘은 가치가 있는 곳이지요. 영원하고...이것을 미련한 인간들이 신뢰할 수 없는 것이지요.
왜냐? 성경을 읽지 않으니까!
왜냐? 기도하지 않으니까!
왜냐? 실천하지 않으니까!
하나님께는 하루가 천년이요, 천년이 하루같다고 베드로 사도가 말씀하셨지요.
마지막 날, 심판의 날이 이르기 전에 회개하고 거룩한 삶을 살으라고 신신 당부 하셨지요.
초대교회에는 "마음으로 믿어 의에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라는 사도 바울의 말은 바로 순교를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지금처럼 누구나 한마디 하는 유행어가 아니라..
지하 동굴 근처에서 로마인이나 유대인이 묻습니다.
너 예수믿지? 예! 라고 하면 감옥에 간 후 사자밥이나, 횃불의 연료가 되었지요. 아니라고 하면 살 수 있었지요. 이 것이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을 얻는 고백입니다.
따라서 지금 논쟁은 사실 의미가 없습니다. 차라리 경건의 삶과 진실한 그리스도로서 사도 바울이 말한 고백으로 매일 매일 순교하는 마음으로 살 때 우리 주님이
우리를 거두시리라 믿습니다.
그 다음에 논쟁을 통해 미혹하려는 자들과 여기에 빠진 사람들이 이 땅에 남아, 가을 낮의 해의 뜨거움을 통해 익어가는 일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베리칩 시험인 것입니다. 보암지도 하고, 먹음직도 한 베리칩!, 불순종의 산물만 아니라도, 하나님과의 경계만 아니라도 딱인데...
그래서 아담은 넙쭉 받아 먹은 것입니다. 그의 사랑스런 반려자 하와의 제안에 가뜩이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믿는 그대가 나의 죄를 담당해준다니 이렇게 기쁜일이.....
바로 이 원리가 오늘 이 땅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와라는 거짓선지자들과 사실은 베리칩을 받아 자신의 모든 재물과 건강과 사회적 위치를 유지하고 싶은 아담이 베리칩이라는 선악과를 받을 면죄부를 구하고 있는 것 뿐입니다.
누가 뭐래도? 지금 교회에 다녀도? 주의 신실한 신부가 아니면 휴거는 없습니다.
또한 누가 뭐래도? 무엇으로 꼬셔도? 맛있어 보이는 선악과 드신분들은 구원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배신했기 때문이죠.
그것이 무슨 하나님에 대한 배신이냐고 애써 귀를 막으려 하겠지만, 성경에 쓰여있는데 보고 싶은 것만 보여주는 이리를 따라 다니니 안 보이는 것이지!.
성경에 있는 내용들을 보여주는 주의 선지자들의 말을 청종하면 감당하기 힘들지만, 순종으로 받아들일때 행동이 바뀌고, 회개가 터져나오고, 가진것을 나누는
초대교회의 믿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집팔라는 이야기는 아니고요...
부디 논쟁에 몰두하실 시간에 주님 오시는 발자국 소리를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렸으면 합니다.
제시하는 것마다 자기 지식으로 막아서 유황불에 들어가지 말고, 아! 근신시킬려는 의도인가보다하고 그냥 좀 지켜보라는 것입니다.
마치 미혹해서 이단들처럼 돈이나 달라고 하지 않으면, 손해 보는 것 없으니 미혹한다? 어쩌구 저쭈구 하면서 회개를 미루지 말고, 곧 예수님은 오시니까.
얼른 자신의 예복을 빨아 지키라는 것입니다.
미혹은 회개를 방해하는 것이 미혹이지, 회개를 촉구하는 어떠한 정보도 미혹일 수 없습니다.
이제 양치기 소년에게 하두 당해서, 교회안에서도 휴거를 믿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아무리 외쳐도 이단이랍니다.
무슨 미혹을 할 일이 있겠습니까? 믿는 사람이 없는데....
그런데 반대 미혹은 많습니다.
양치기 소년을 준비하라면서 예수님의 다시 오심을 믿지 못하게 하고, 회개할려는 사람들의 마음을 훔칩니다, 예수님 안오신다고...
이것이 미혹입니다.
이곳에 오시는 분들은 부디 자신의 정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아 논쟁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먼저 파악해서 논쟁을 통해 모든 의미를 소멸시키려는 마귀들의 작전에 넘어가지 않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정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아야 그 부분이 보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죽고 예수 그리스도만 사시게 되는 것입니다.
논쟁의 결과가 흐지부지이면 반드시 미혹이 있는 것입니다.
논쟁의 결과가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이요. 회개이면 그것은 진실입니다. 그것을 못보도록 흐지부지하게 지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사단의 미혹입니다.
부디 지혜로운 분들로 구원을 얻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구원은 착한자가 받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은혜로 부어주시는 지혜와 총명이 있는자들이 받는 것입니다.
구원은 믿음에서 나며, 믿음의 증명은 합당한 열매입니다.
열매를 잘 판단하셔서 미혹당하지 않으시길 거듭 부탁드립니다.
할렐루야! 이항석님께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말씀하시는 톤으로 보아 저와 믿음의 성향이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동을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살롬!
아직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넘 많습니다. 이 글을 될수 있는한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 스크랩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끊어지지 않기를 희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