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찬양...“주 안에 우린 하나 모습은 달라도 예수님 한 분만 바라네 사랑과 선행으로 서로를 격려해 따스함으로 보듬어가리 주님 우리 안에 함께 하시니 형제자매의 기쁨과 슬픔 느끼네 네 안에 있는 주님 모습 보네. 그분 기뻐하시네. 주님 우릴 통해 계획하신 일 부족한 입술로 찬양하게 하신 일 주님 우릴 통해 계획하신 일 너를 통해 하실 일 기대해... 아무 것도 두려워말라 주 나의 하나님이 지켜주시네 놀라지마라 겁내지마라 주님 나를 지켜주시네 내 맘이 힘에 겨워 지칠지라도 주님 나를 지켜주시네 세상의 험한 풍파 몰아칠 때도 주님 나를 지켜주시네 주님은 나의 산성 주님은 나의 요새 주님은 나의 소망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 오곡백과가 열매를 맺어가고 아름다운 단풍으로 물들어가듯이 우리의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를 기대하고 아름다운 열매 맺기를 소망하며 주님께 찬양함으로 예배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
할렐루야!
오늘도 사랑하는 성도들과 함께 찬양하며
거룩한 주일예배를 은혜롭게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복음의 능력과 위대함이 죄인된 우리들에게 임하여
하나님의 열매로 맺어가도록 인도하실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를 기대하며
우리는 작지만,
오직 주님의 은혜로 오늘도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삶 속에서 주님의 향기를 드러내며
생명을 전하는 삶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