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18:1 공주야! 인간의 비교의식은 타락한 본성에 다른 불가피한 것인가? 이 문제는 예수님 의 제자 공동체 안에서도 존재했다. 높은 자리를 원한 제자들은 천국에서는 누가 큰 자인지 묻는다. 다분히 인간적 동기에서 비롯된 불순한 질문이다. 주님께서는 이에 대해 어떻게 대답하셨는가? My princess! Is human sense of comparison inevitable other than degenerate nature? This problem also existed within the community of Jesus' disciples. The disciples who wanted a high position ask who is the big man in heaven. It is an impure question that is largely human-motivated. How did the Lord answer to this? - 천국은 어린아이와 같이 되는 자가 들어갈 수 있다고 하신다. 무슨 뜻인가? 어린아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자가 천국에서는 큰 자로 인정받아 입장이 허용된다. 또 어린아이 하나의 가치를 귀하게 여기고 자신을 그보다 더 낮춰 그를 영접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It is said that heaven can be entered by a person who becomes like a child. What do you mean? Those who lower themselves like children are recognized as big people in heaven and are allowed to enter. In addition, those who value a child's value and lower themselves to greet him can enter heaven. - 그 어린아이를 영접하는 자는 예수를 영접하는 것으로 간주하실 것이다. 예수는 우리 곁에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나타나실 것이다. 내 이해관계나 세상의 기준을 다라 외모로 판단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가치로 대해주고 사랑하는 것 이 구원받는 믿음, 천국에 들어가는 믿음이다. He who welcomes the child will be regarded as receiving Jesus. Jesus will appear next to us as a child. It is the faith that is saved and the faith that goes into heaven to treat and love my interests and the standards of the world without judging them by their appearance. - 작은 자를 영접하면 천국에 들어가지만, 작은 자를 외면하거나 실족하게 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그것은 예수님을 실족하게 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그런 일들은 세상에서 흔하게 일어나지만 하나님의 백성들 사이에서는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된다. If you welcome the small, you enter heaven, but if you turn away or fail the small, you cannot enter heaven. Because it's like losing Jesus. Such things are common in the world, but they should never happen among God's people. -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셨고 어떤 은혜를 베풀어주셨는지를 생각하면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일이 형제를 하찮게 여겨 그를 이용하거나 속이거나 상처를 주어서 그가 실족하게 하는 일이다. 한 생명을 주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고서 하나님의 복을 누릴 수는 없다. Considering how God loved us and what kind of grace he gave us, the last thing we should do is think of our brother as insignificant and use him, deceive him, or hurt him, causing him to lose his footing. You cannot take a life away from the Lord and enjoy God's blessing. - 작은 자를 실족하게 할 것 같으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목에 달아 바다에 빠져 일찍 죽는 것이 앗고, 손과 발과 눈이 실족하게 하거든, 차라리 그런 것들이 없어지는 것이 영원한 불에 던져져 심판을 받는 것보다 낫다. 우리에게 보내주신 천사들이 있듯이, 우리가 하찮게 여기는 이들에게도 하나님이 보내주신 천사 들이 있다. If you think you're going to miss the little one, it's better to put a lotus millstone around your neck and die early in the sea, and your hands, feet, and eyes are missing, than to be thrown into eternal fire and judged. Just as there are angels sent to us, there are angels sent by God to those whom we consider insignificant - 우리의 가치는 우리의 소유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결정된다.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곧 멸망의 길이다. 외모를 꾸미려고 소유하는 방식의 삶을 살기로 한다면, 죽음을 자처하는 것이다. Our values are determined not in our possession but in our relationship with God. Judging people by their appearance is the way to destruction. If you decide to live a life in the way you own to decorate your appearance, you claim to die. - 나는 소자와 자기 자신을 실족케 하지 않았는가? 세상 나라와 달리 하나님 나라에서 큰 자는 어떤 자인가? Didn't I let the child and myself lose? Unlike the world, what is the big man like in the kingdom of God? - 천국에서 누가 더 큰가(1-5) a.제자들의 질문:1 b.자기를 낮추는 그가 큰 자:2-4 c.예수의 이름으로 영접:5 영접과 실족(6-7) a.작은 자 하나를 실족:6 b.실족케 하는 자의 화:7 작은 자 하나라도 귀히 여길 것(8-10) a.자신을 실족시키지 말라:8-9 b.누구도 업신여기지 말라:10 -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1a) 가로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나이까?(1b)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2a) 저희 가운데 세우시고(2b) -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3a)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3b)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3c)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4a) -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4b) 천국에서 큰 자니라(4c)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5a)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5b) - 곧 나를 영접함이니(5c)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6a)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6b) 깊은 바다에 빠뜨리는 것이 나으니라(6c) - 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음을 인하여(7a) 세상에 화가 있도다(7b) 실족케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7c) 실족케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7d) -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 하게 하거든(8a) 찍어 내버리라(8b)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8c)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8d) - 영원한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8e)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 하게 하거든(9a) 빼어 내버리라(9b)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9c) -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9d) 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10a) 너희에게 말하노니(10b) - 저희 천사들이(10c) 하늘에서(10d)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10e) - 자기를 낮추는 자_a self-deprecating person 소자를 영접하는 자_a person who receives a child 죄를 두려워하는 자_a person who is afraid of sin - 주님, 인간의 많은 갈등은 높아지고 지배하는 자리에 서려는 욕심에서 비롯되나이다. 욕심이 많은 사람은 타인을 업신여기거나 하찮게 여기는 시선을 갖고, 교만한 마음으로 함부로 행동하기 쉬우나 천국은 겸손이 자신을 낮추며 섬김으로 행하는 자의 나라이오니 어린 아이 같은 겸손과 신뢰로 주님을 따르겠습니다. 범죄 하지 않기 위해 어떤 희생도 감수하는 믿음을 주옵소서. Lord, many human conflicts arise from the desire to rise and take control. A greedy person has a contempt for others or is easy to act recklessly with pride, but heaven is a country of those who humble themselves and serve them, so I will follow the Lord with humility and trust like a child. Give me faith to make any sacrifices not to commit a crime. 2023.3.7.tue. Cl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