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GdyMxib3
이기영 작가의 디카시 한 편_226
삶이 아무리 무거워도들고서라도끌고서라도못 갈 곳이 있을까?- 김종순****그렇습니다. ‘가장’은 가족을 생각하면 초인적인 힘이 생겨나지요. 아무리 무거워도 들지 못 하는 것이 없고, 아무
www.newsgn.com
김종순 시인의 '가장의 힘'입니다^^
첫댓글 이 세상 모든 가장을 위로하는 디카시 같습니다.다시 잘 감상하였습니다 ^^
정사월운영자님...감사합니다제가 얼른 올려드려야 했는데...김장하고... 또 뭐 하느라 종종걸음으로 아직도 이렇게 뛰어다니고 있네요 ㅎㅎ수고에 감사감사드립니다 ^^*
첫댓글 이 세상 모든 가장을 위로하는 디카시 같습니다.
다시 잘 감상하였습니다 ^^
정사월운영자님...
감사합니다
제가 얼른 올려드려야 했는데...
김장하고... 또 뭐 하느라 종종걸음으로 아직도 이렇게 뛰어다니고 있네요 ㅎㅎ
수고에 감사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