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업을 했는데도 뭔 일이 바쁜지 가보질 못하다
벼루고 별러 금요일이 강남파(설재, 김근주,지주태, 유승자)와 법흥, 이정순언니와 함께
참여해서 좋은 시간을 갖었습니다.
요즘은 맘적으로 조금 여유가 생겨 좋은 자리를
오래도록 함께하면서 맘을 나누었습니다.
크 설재님은 술맛을 음미하면서 ~~ 얼마만이냐는듯
우리 이쁜 정명화~~법흥 그져 좋답니다... 명화 오늘 좋은 일 했네.
오라버니가 저리 좋아하니~~~
법종~~ 좋은 말 할때 혀 넣어라~~
어디 선배님에게~~
마포갈매기의 음식이 하나하나가 다 맛나더라구요
창용법우의 손끝에서 나오는 음식들
역시 짱이었습니다.
조금 거리가 멀어서 그렇지
가서 드셔보시면 후회하지 않을 맛이었습니다.
첫댓글 바쁘시더래도 자주 들러 주세요 그럼 힘이 난다고 하데요...세상사는게 서로 보듬어 주고 힘이 되주면 그것도 보시행이죠 좋은 밤이었습니다...()
동참하고 싶었는데 감기에 몸살까장 친구를 해서 참여하지 못하였습니다. 아무튼 즐거운 시간 되셨기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