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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 추천 1 조회 216 23.11.26 21:0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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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1.28 23:37

    우리는 뇌와 정신이 침략당한상태입니다. 그의 의미입니다.
    적의 장례식을 준비하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박진흥 드림,.
    01034762696

  • 23.11.26 22:57

    기독교 사상이 피해자 개인의 종교관에 따른 행동,결정이 직. 간접적으로 영향 받는 환경이 조성 안되길 바랍니다.
    인생관과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은근한 영향을 끼칠려는 시도는 싫어합니다.
    제가 정신 조종 당하면서도 뭘 해보고 싶습니다. 특히 여성인 저를 여성이라는 특성에 맞춰서 공격을 하는데 기독교는 여성을 어떻게 보는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제 인생에 무언가 고찰을 해내고 원하는 것들을 진행시키기 전에 기독교의 여성관이 제가 하려는 일들에 인간의 가치가 '여성'이라는 겉표면인 것에 가려져서 어떻게 영향이 갈지 걱정됩니다.
    하지만 종교인들이 참여하는것은 진행될서 같으니 그냥 지내지만 피해가 나오지 않길 바랍니다.
    (무종교인임)

  • 작성자 23.11.30 23:38

    기독교의 여성관은 신도분들의 행동에서 잘 나타납니다.
    서로 공경하고 온화하며 사랑합니다.
    우린 스토킹과 유언비어 속에서 이웃과 동료와 단절되고 삽니다.
    사랑과 사랑의 이웃이 반겨주는 가장 잘된 종교가 기독 교회라고 봅니다.
    직장도 알선되는 정도니까요.

    이 스토킹 범죄는 평생 계속 따라다닙니다.
    때론 집중적으로 스토커가 많이 동원되기도 합니다. 좀 장기적으로 가기도 하죠.
    그러나 대부분은 일시적이고 극소수 입니다.
    극소수의 스토커가 실제로 스토킹하여 많은 사람들이 나를 스토킹한다는 피해의식 상황을 만들어냅니다.
    여기에 더해 인공환청 소리소작과 인지조작으로 생긴 이웃과 동료와의 분쟁은 고정되게 돼있습니다.
    끔찍한 일상이 되는 겁니다.
    이때부터는 스토킹이 아니라 이웃분쟁 사건이 되며, 특히 동료와의 고정된 분쟁은 직장퇴사 사유로 이어지기가 쉽습니다. 그만두고 싶은 충동도 조종되고요.
    전략적 유언비어로 인해 이상황은 더욱 심각해집니다.

    반드시 해결해야만 합니다.

  • 작성자 23.11.30 23:39

    우선 피해자분들이 해결했던 방법입니다.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정신도 인생도 시스템입니다.
    고통성 감정을 낮추고, 행복한 감정들을 더 많이 늘리고 채워갈 시스템을 구축해야 해요.
    그 쉬운 답은 사랑하며 행복을 나누는 이웃이 준비돼 있는 교회입니다,
    건전하고, 사랑하고 행복함으로 사시는 많은 분들을 한꺼번에 사귈수 있는 곳입니다.

    교회를 중심으로 사람들과 사랑하시는 겁니다.
    즐겁게 웃고 사셔야 합니다.
    가는 곳마다 형, 오빠, 동생으로 관계 맺으셔야 합니다.
    스토커와 유언비어가 못들어 오도록 나와 친한사람들로 내 일상을 가득 채우고 보호받는 것입니다.

    증오등의 고통류의 감정들을 다른 일상의 사랑과 행복의 감정으로 커버하는 것입니다.
    행복과 즐거움의 감정들을 높이고 빈도수를 많이 만드는 겁니다.
    이 좋은 감정들 사랑과 즐거운 웃음에서 옵니다.

    사랑해야 합니다.
    사람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동료를 사랑하면 어느새 사랑받게 돼 있고,
    사랑과 행복과 즐거움으로 가득찬 인생이 되는 겁니다.
    상대가 사랑하면 사람은 압니다.
    그래서 결국 사랑하면 사랑받을 수밖에 없어요.

  • 작성자 23.11.30 23:46

    가해자들의 유언비어 속에서 우리 피해님들이 그 유언비어를 이겨낼 방법은 사랑과 바른 삶의 꾸준한 실천을 통한 나를 둘러싼 사회와의 관계와 신뢰의 강화 입니다.
    다른 방법이 있을 수.
    그렇게 나를 둘러싼 사회를 일궈가는 겁니다. 사랑과 바른 삶으로요.
    여기에서의 사회적 묘약은 즐거운 웃음과 형, 오빠, 동생 관계맺기 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늘려가시며, 하루, 한달, 일년 즐겁게 보내시면,
    어느새 행복해져 있는 웃고 사시는 여러분과 가족과 수많은 이웃과 지인들을 보게되실 겁니다.

    전파무기가 주는 고통 크죠.
    스토커들 짜증나죠.
    시민분들이 스토커로 오인되시고 있으니, 전파무기 가해자들이나 스토커들에 대한 고통적 감정을 고통상황에서 나쁘게 표현하지 마시고, 최대한 해소하시고, 행복과 즐거움으로 채워가시는 겁니다.
    내 주변 사회와 사랑하십시오. 사랑과 행복의 감정들을 채워가십시오,
    만나는 사람마다 사랑과 웃음을 주고받으십시오.
    그럼 인생과 사회가 달라집니다.

    시민(이웃과 동료)을 신뢰하시고 우리의(시민의) 선함과 양심과 사랑을 믿으십시오.
    스토커와 가해자는 극소수 입니다.

    극소수 스토커에 대한 욕과 나쁜 감정에서 스스로를 너무 구속하지 않아야 합니다.

  • 작성자 23.11.30 23:42

    과민하지 않아야 합니다. 시민들을 스토커로 오인시킵니다.
    둔할수 있으면 더 좋습니다.
    이 스토킹 범죄는 평생 계속 따라다닙니다.

    우린 꼭 반드시 연대해야 합니다. 이웃과 시민과 정부와 연대해야 합니다.
    서로가 조종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해주고 어떻게든 좋게 설득해야 합니다.
    화합하고 화해하고

    사랑합시다.
    사랑합니다.
    신뢰합시다.

    한국 전파무기 TI 연대
    담당활동자 박진흥 010-3476-2696 / 070-4024-2696
    서울 신림역
    주거와 직장이 어려우신 남자분은 도와드리겠습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대정부 호소시위 까페-
    https://cafe.naver.com/911action

    피해님들 궁금해결- 고민해결- 일상나눔 방-
    https://open.kakao.com/o/gjvH57Of

  • 피해자가 아닌 일반인분들도 동참하는 무대시위도 계획중이시군요.
    정말 다양하게 많은 계획을 준비중이시네요.
    뜻밖의 많은 계획이 있는듯하여 놀랍기도 합니다.
    아무쪼록 피해자분들과 일반인분들의 많은 참여 바랄뿐입니다.
    잘읽었습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 이 글 추천합니다.

  • 작성자 23.11.28 23:37

    @[공식] 전파범죄여성피해인권단체 결성은 오래됐습니다만.
    설립신고를 얼마전 했습니다.

    우리 다른 피해님들과 연대해서 해결해 가게요.
    우선 할일은 수사기관에 우리를 인지시켜야 합니다.

    피해님들 실상을 알리는 자기지역 관할 경찰서에 탄원운동과 단체고소를 함께 해주십시오.
    많은 분들이 함께 한번에 호소하는게 더 효과적이지 않겠어요?
    함께 해주십시오!
    단체에 제출해주시면 탄원서 작성도 도와드리고 집중시켜 수십개기관에 지속적으로
    집중적으로 접수하고 호소하게 됩니다.

    서로돕고 뭉치고 연대해야 합니다.
    정보교류와 소통해야 합니다.

    주거침입이나, 피해 극심하신분 꼭 연락바랍니다.

    한국 전파무기 TI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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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많은 분들의 동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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