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2일 다시 태어났습니다
다시 태어난지 일주일째ᆢ
보이는대로 보고 들리는대로 듣고 가슴이 느끼는대로 느끼며 매일매일 새로움으로 나타납니다
나와 밀착되어있던 나를 조금 분리시켜봅니다
눈 코 입 마음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동안 참 애쓰며 살았구나
실체가 없는 생각에 얽매여 참으로 무겁게 살았구나
깨닫음과 앎으로 나는 세상 모든사실의 존재만을 허용합니다 존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실학교에서 잠시동안 쉬고 멈추고 고요함을 느끼게 해주신 흙님 나님들ᆢ
너무나 존경합니다
하루하루를 스스로 결정하고 생각에서 자유로워지는 경험을 하고 심플하고 가벼운 삶으로 나를 맡겨봅니다
감사합니다 나님들ᆢ
그립습니다 사실학교ᆢ
카페 게시글
내삶의변화
심플하게 산다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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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4
22.06.17 16:06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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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기쁜소식 감사합니다.
무지개가 걸렸네요
사실의 삶으로 입문을 환영합니다.
사실의자리!
무지개 글에 뭉클하며
함께 해주어 감사합니다
네~ 너무 반가운 소식
무지개의 가벼운 나눔에 내 가슴이 무지개처럼 싱그럽네요~
님의 나눔이 오늘 나를 살립니다.
감사합니다~^^
코스기간동안
점점 가벼워지고
환해지는 무지개를
바라보며
넘 기쁘고 행복했어요
코스 후에도
이렇게 잘 지내고
계신다고 알려주시니
행복 플러스플러스~♡♡♡♡♡
삶의 주인으로 가볍게 드러내는 무지개의 나눔에 가슴 뭉클하고 기쁩니다.
그동안 참으로 애쓰며 살았구나!
뭉클합니다
자유롭게 심플하고 가벼운 삶으로 나아간다는 결정에 분명하고 힘이 느껴집니다
함께여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나로 깨어난 무지개..
님의 글에 가슴이 생생하고 분명해집니다.
함께 이 길을 걸어갈 수 있어 기쁩니다
무지개 🌈
올올이 사실의 글로 읽으며
가슴이 뭉클하고 충만합니다.
나눔에 생생하고 기쁩니다.
무지개~ 기쁜 소식 함께 기뻐합니다.
나누어주신 글에 뭉클^^
쉼이 필요할 때 언제나 열려있는 사실학교로…
무지개~~ 저또한 그립습니다
코스장 뒷자리에서 바라보던 무지개의 눈빛이 따뜻하고 맑고 뭉클하고 공감되고 아름다웠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운 님~ 7월에 봐요 :)
멋져요~
무지개의 글을 읽고 제 가슴도 함께 밝아집니다
빛나는 일곱색으로 찬란히 세상을 비추시기를 축복합니다
기쁩니다~~~ 감사해요🥳
와..이런 느낌을 이렇게 표현하면 되는구나..무지개 덕분에 알아집니다. 감사합니다.
함께할 수 있어서 기뻐요.^^
알아차리고 느끼는 자리에 함께 해서 정말 감사하고 즐거웠읍니다~~^^
다시 태어나신 무지개🌈
나로 깨어난 삶을 나누어주시니 뭉클하고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무지개가 원하는 삶
그삶을 함께 할수 있어서 뭉클하고 기쁩니다..
축하드려요.무지개~~
깨어나신 무지개님 반갑고 기쁩니다
무지개가 원하는대로 펼쳐지는 세상~
함께 흐르며 경험한다는 생각에
기쁘고 따뜻합니다~
밝고 환한 무지개~ 생생합니다!! 심플한 무지개! 멋진 나눔 감사합니다
사실의 삶을 잘 즐기고 계시다는 생각에
내 가슴도 기쁘고 감사합니다~
사실학교는 마르지 않는 샘물같은 보물창고이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