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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조선사 연구회
 
 
 
카페 게시글
역사토론방(출처있는글) [퍼온글] 광개토태왕비문 해석으로 알려진 내용들
한일룡 추천 0 조회 760 07.12.25 12:02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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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26 07:17

    첫댓글 광개토왕비는 허구입니다. 서안의 비림공원을 가보십시요. 2000년전이상이 된 비석들이 파손흔적없이 고스란히 먹물로 글씨가 지금 쓴것처럼 찍혀 나옵니다. 광개토왕비는 1600쯤 지났을 지라도 비석의 돌 자체도 허술하기 짝이 없고 글씨도 망그런 곳이 많습니다.

  • 07.12.26 07:20

    위치도 맞지 않습니다. 제대로 있을래면 몽골지역에 있어야 합니다. 고로 광개토왕비는 허구입니다. 누군가가 오래된 것처럼 꾸미기 위하여 글씨를 써놓고 오랜세월 지워진 것처럼 글씨를 망그러뜨린 것입니다.

  • 07.12.26 07:21

    내용은 그럴싸하게 꾸며놓은 것입니다. 삼국사기와 꼭 같지않더라도 비슷한 영역에 비슷하게 얼머부리면 그만입니다.

  • 07.12.26 07:23

    반도의 진흥왕순수비도 같은 맥락입니다. 력사를 왜곡하려면 무슨일도 못하겠습니까?

  • 07.12.26 07:24

    그렇게 해서라도 거대한 조선의 류구한 역사를 무너뜨리자는 의도입니다.

  • 07.12.26 07:27

    하지만 반도인에겐 허무한 것. 모두 대륙의 력사이니까요? 사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수많은 민중들, 반도국가의 정체성을 확립못한체 새로이 들어서는 새정부, 과거가 없는데, 미래가 있을까요?

  • 07.12.26 07:29

    신토불이, 반도의 력사를 찾아내야 합니다. 반도국가의 미래가 있을려면, 우리의 력사를 제대로 알고 새로이 복원작업을 새공화국 정부가 이뤄내야 합니다.

  • 07.12.26 07:34

    서세동점. 일제의 침략, 미국의 역할, 조선의 력사 모두 좋습니다. 우리에게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것이 세계 최초로 대륙을 횡단하며, 중원(중국=조선의 중앙,센터,경기지역,핵심지역,중앙지역)을 삥 둘러 돌아온 필자의 소견입니다.

  • 07.12.26 11:09

    세계 최초란 말은 첨단력사적력사관으로 무장된 사실적 단체가 정확한 인식으로 대륙의 력사를 찾아 처음으로 시도한 것이기 때문에 쓰인 말입니다.

  • 07.12.26 19:49

    수많은 반도인(한국인)이 중국을 찾지만(중국방문객의 1등국가는 한국, 반도국가랍니다), 제대로 박힌 력사관을 가지고 찾는 력사단체는 아직 없었읍니다

  • 07.12.26 07:44

    결론은 반도는 오천년의 력사도 아니요, 일만의 력사도 아닙니다. 단 59년의 력사입니다. 기록상입니다. 우리에겐 기록이 없읍니다

  • 07.12.26 07:48

    1910~1945년은 일본의 력사요. 1945~1948은 미국의 군정의 력사요. 대한민국정부의 공식적인 정부의 력사는 1948~2007의 력사입니다. 1950년의 6.25전쟁은 6.25 war가 아니라 korea war입니다. 한국전쟁입니다

  • 07.12.26 07:49

    미국의 력사는 200여년의 짧은 력사라지만 한국의 력사는 더 짧습니다. 59년의 력사입니다. 기록상으로

  • 07.12.26 07:52

    한국의 전쟁의 력사에서 우리는 수백번의 침략만을 받아왔다고 배워왔읍니다. 한번의 침략도 안해보고.. 하지만 우리는 한번의 침략만 받았읍니다. 북한에게서...

  • 07.12.26 07:57

    미국이 태평양전투에서 일본에게서 승리해 얻은 전리품이 남한이라 했읍니다.

  • 07.12.26 07:56

    대한민국의 정부가 있으되 배후에는 언제나 미국이 있읍니다. 미국은 반도국가의 반쪽인 대한민국을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 어렵게 일본에게서 얻은 땅이기 때문입니다.

  • 07.12.26 08:00

    이것이 2007년 대륙조선사연구회의 대륙대탐사의 최종 저의 의견입니다. 공식의견은 절대 아닙니다. 그러므로 반도의 정체성을 확립해야 합니다.

  • 07.12.26 08:20

    일제이전의 반도사를 재정립해야 합니다. 어디서 누가 넘어왔는지, 과거엔 어떤기록들이 남아 있었는지, 혹시나 조선왕조실록에 반도의 이야기는 없는지도 찾아야 합니다. 우리반도의 문화는 무엇이며, 어디서 유래했는지, 아니면 반도 고유의 문화인지도 연구해 보아야 합니다

  • 07.12.26 08:08

    대륙조선사의 연구는 유럽을 넘나들고 있읍니다. 그러나 이는 대륙의 력사일뿐, 반도의 력사는 결코아닙니다.

  • 07.12.26 19:52

    물론 반도만 고집할 필요는 없읍니다. 유럽부터 반도,렬도까지가 하나의 문화권이고, 하나의 나라였을 수도 있으니까요.

  • 07.12.26 08:34

    필자는 대륙의 감숙성 란주의 박물관을 보고 깜짝놀랐읍니다. 유프라테스,티그리스강유역의 메소포타미아, 수메르문명의 토기들이 중국대륙전체에서 발견되고 있었읍니다. 반도,렬도에서의 자료는 불분명하여 알수 없으나 이곳에도 있지 않을까 의심됩니다만..

  • 07.12.26 08:36

    반도의 력사는 반도인(지금의 한국인)들이 태어난 이지역의 력사입니다. 앞으로 대륙사를 연구하면서 이지역의 력사도 조금씩 밝혀지기를 기원합니다.

  • 07.12.27 11:35

    장개석이 대만을 침략한 후 그 아들까지도 총통을 역임했지만, 죽은 지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대륙으로 쫒겨갈 지경에 이르렀다는 것이 격세지감과 더불어 역사의 심판은 누구도 피할 수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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