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9nV8Y27tzhw?si=070iSFjDmxsBUQuB
옛날엔 그런 사람들을 "정신 박약아"라 했지만 간호부가 간호원이 되고 다시 간호원이 간호사로 변천하듯 옛날엔 쉽게 부르던 말이지만 아마 지금은 지적장애인 또는 장애자로 부르지 않나 짐작 한다. 미국에서도 비슷하게 변천하여 "Mental retardation" 이라 하다가 지금은 "intellectual disability"라고 하는것 같다. 어찌 부르던 내용은 변함이 없이 쉽게 좀 모자란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여기 노영희 변호사에 의한 계엄 그날의 윤석렬의 happenings을 보면 참말이지 가슴을 쓸어 내려야 했던 시간이아닐 수 없었다.https://youtu.be/Z5Hdff9A4js?si=j092BYvn03qbJYtN 비상계엄을 하려면 진짜같이 근사하게 하여 비상계엄을 실행해 놓았던가 할 일이지 죽도 밥도 아닌 이 꼴이 되게 한 머리를 두고 어느 누가 머리가 있는 대통령이라고 핱 수 있겠느냐 말이다. 어떻게 저런 머리를 대통령을 안들게 됐고 어떻게 저것 밖에 되지 못한 머리를 2년 반이 되도록 모르고 살았던가 싶고 그리고 그 각시가 "나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이다"를 왜 믿지 않고 살았던가 싶다. 그리고 저 윤석렬을 두고 명태균은 내용이 없어 2년짜리 대통령이라 했다고 하는데 정말 그는 신과도 통하는 신통력을 가진 사람이다라고 내 무릎을 아프게 치며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https://youtu.be/KmdDjBXNMy8?si=3gD2p5dLhBLyucET 정말이지 저런 박약아 같은 머리에 속아 대통령 만든 국민들 그리고 저머리에다 윤비어천가를 지어 부르며 "성은이 망극하옵나이다"라며 칼럼을 써작힌 논객들 그리고 아직도 저머리가 좋다며 미쳐 있는 19% 사람들 배를 갈라 뭣하라는 것은 그렇지 않아도 인구가 감소하는 판에 국가를 위해 너무 심한 욕을 하는것 같고 하여 그간 갈고 닦은 글 솜씨로 근사한 참회록을 보수 우파 국민들에게 룻소같이 남겨 보길 바란다. to be continued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저런 머리를 대통으로 뽑고 또잘한다고 칼럼을 쓰고 그리고 그 머리 좋다는 19%는참회록을
김형선 쿠람
추천 0
조회 83
24.12.05 10:07
댓글 0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