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 |
2013년 |
2012년 |
성장률 |
중국 |
309,497명 |
262,432명 |
+17.93% |
말레이시아 |
41,072명 |
210,392명 |
+14.58% |
러시아 |
137,593명 |
105,226명 |
+30.76% |
일본 |
115,291명 |
104,735명 |
+10.08% |
한국 |
109,916명 |
97,324명 |
+12.94% |
라오스 |
92,755명 |
73,729명 |
+25.81% |
오스트레일리아 |
87,198명 |
85,050명 |
+2.53% |
인도 |
80,156명 |
79,330명 |
+1.04% |
싱가포르 |
75,273명 |
67,839명 |
+10.96% |
영국 |
69,819명 |
68,775명 |
+1.52% |
■ 2013년 1~10월 톱 10 소스 마켓
국가 |
2013년 |
2012년 |
성장률 |
중국 |
4,056,522명 |
2,203,680명 |
+84.08% |
말레이시아 |
2,395,043명 |
2,002,841명 |
+19.58% |
러시아 |
1,279,119명 |
936,983명 |
+36.51% |
일본 |
1,267,459명 |
1,102,748명 |
+14.94% |
한국 |
1,057,208명 |
940,822명 |
+12.37% |
라오스 |
881,731명 |
806,232명 |
+9.36% |
인도 |
869,659명 |
834,745명 |
+4.18% |
오스트레일리아 |
737,652명 |
770,803명 |
- 4.30% |
싱가포르 |
731,376명 |
633,980명 |
+15.36% |
영국 |
724,232명 |
696,040명 |
+4.05% |
■ 기사 출처 : http://www.ttrweekly.com/site/2013/11/thailand-travel-arrivals-grow-22/
“진정한 민주주의 확립”을 위해 반정부 데모대 지도자가 지속의사를 밝혀
태국에서 잉락 정권의 타도를 목표로 하고 있는 반정부 데모대의 지도자 쑤텝 전 부수상은 5일, 외신 취재에 대해 푸미폰 국왕의 생일 새벽인 6일 이후, 정부 시설에 데모 행진을 재개할 방침이라는 것을 밝혔다. “진정한 민주주의를 확립한다”는 목적을 말하며, 수상의 오빠이자 해외에서 도망생활 중인 탁씬 전 수상의 영향력 배제의 필요성을 호소했다. 하지만 정권 지지파의 반발은 강해 혼란 수습 실마리는 버이지 않고 있다.
데모대가 점거 중인 방콕 교외의 정부 합동 청사에서 회견에 응한 쑤텝 전 부수상은 “주말인 7~8일에 정부 시설을 점거해 주초로부터 직원이 현 정권을 위해 일할 수 없게 하겠다”고 표명했으며, 비폭력을 내걸며 국민들에게 참여를 촉구했다.
데모대는 지금까지 정부 주요 시설을 일시 지배하에 두었고, 정권 중추인 수상부에도 들어가는 등 힘을 과시해 왔으며, 실력 행사를 확대해 정권에 압력을 더 강하게 할 자세를 보이려 하고 있다.
데모대는 현 정권의 타도에 머무르지 않고 ‘탁씬 체제의 근절’을 내걸고 있으며, 데모 계기가 된 특사 법안 등 전 수상수상파가 “국민 때문이 아니라, 전 수상의 귀국이나 오직의 면죄 등 스스로의 이익을 위해서 일하고 있다”고 비판했으며, 또한 여당이 제출한 상원 개혁안이 위헌 판결을 받은 후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표명한 것이 “헌법을 준수하지 않는 그들에게 (정권을 담당할) 법적 정통성이 없어졌다”고 말했다.
쑤텝씨는 현 정권을 대신해 국내 각층에서 인재를 모은 ‘국민 의회(สภาประชาชน)’를 창설해 수상을 임명하는 구상을 나타냈다. 그 정권하에서는 ①선거시 표 매수에 엄벌 도입, ②10년의 오직 추궁의 시효의 철폐, ③현재는 정권이 임명하는 지방 76개 도지사에 공선제 도입 등 투명성 향상을 위한 정치 개혁을 추진할 의향을 보이고 있다.
단, 잉락 정권은 2011년 7월 총선거에서 쑤텝씨가 당시 간사장을 맡은 민주당에 압승해 발족되었는데, 민의가 선택한 정권을 넘어뜨리고 국민 의회를 시작하는 쑤텝씨의 구상은 “선거에서는 탁씬에게 이길 수 없기 때문에”라는 서늘한 견해도 많다.
이러한 비판에 “탁씬파가 선거에 강한 것은 지방 저소득층으로부터 표를 돈에서 사고 있기 때문이다”며 반론하며, 국민 의회가 선택하는 정권은 어디까지나 잠정적이며 정치 개혁 후에 총선거를 실시해 신정권을 발족시킨다고 말했다. 그리고 쑤텝씨 자신은 “민주당에는 돌아아지 않으며 의원에도 입후보 하지 않는다”고 언명했다.
국민 의회는 국민 주권을 주장한 헌법 제3조나 헌법으로 규정이 없는 경우는 입헌 군주제의 관행에 따라 판단한다고 한 헌법 7조에 따라서 창설이 가능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잉락 수상이나 많은 학식자들은 의회제 민주주의를 규정한 현행 헌법하에서는 실현은 불가능라다고 반론했으며, 수상 등의 의견이 올바르다고 보이면 쑤텝씨의 구상 실현을 위해서는 국회에서 개헌 수속이 필요하다.
쑤텝(64)씨는 1979년에 민주당에서 하원의원에 첫 당선되었으며, 2005~2011년에 민주당 간사장, 2008~2011년에는 아피씯 정권에서 부수상(치안 담당)으로서 2010년 3~5월의 탁씬 전 수상파에 의한 대규모 반정부 데모의 대처를 담당했으며, 이번 반정부 데모대를 이끌기 위해 2013년 11월에 의원 사직했고 민주당도 탈당했다.
한편, 쑤텝씨는 2010년 데모 당시 90명초의 사망자가 나온 책임을 추궁당해 살인죄로 기소되어 있는 것 외에 이번 관청 점거 등이 국가 반역죄에 해당한다고 하여 구속 영장이 발부되어 있다.
BTS 씨롬 노선 연장 구간, 5일에 2개역 개업
방콕 도청은 5일 방콕 고가 전철 BTS 씨론 노선 연장 구간(옹위엔야이역~방와역, 5.3킬로)의 일부이며, 딸랃프루역-우타나깓-방와역 간의 운행을 개시했다.
옹위얀야이역~방와역 간의 운임은 2014년 1월5일까지 무료이며, 1월6일 이후부터는 10 바트가 된다.
방콕의 반정부 데모 현장에서 총격과 폭발로 3명이 부상
태국 당국에 따르면, 5일 밤부터 6일 미명에 걸쳐 방콕 도내의 반정부 데모 집회장 2개 곳에서 발포와 폭발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고 한다.
데모대가 연좌 농성 반정부 집회를 계속하고 있는 민주 기념탑에서는 6일 오전 4시 반경 오토바이를 탄 젊은이 수십명과 데모 참가자가 사이에서 난투극이 벌어졌고, 젊은이측에서 던진 수제 폭탄이 폭발하고 데모 참가자 남성 1명(35)이 중상을 입었고 젊은이 1명(18)이 칼에 찔려 부상을 당했다.
또한 데모대가 점거하고 있는 재무부에서도 5일 오후 11시 반경에 누군가가 수제 폭탄이 던진 후에 총격을 가해, 데모 참가자 1명이 총에 맞아 부상을 당했다.
태국 수상, 미국 태평양 군사령관과 회담
태국의 잉락 수상은 6일 방콕의 태국 수상부에서 락리어 미국 태평양 군사령관, 크리스티 미국 대사와 회담을 나누었다.
방콕에서 계속되고 있는 반정부 데모에 대해서, 락리어 사령관은 태국 정부의 억제적, 비폭력적인 대처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태국 수상, 12월 외유를 모두 중지
태국의 잉락 수상은 방콕의 반정부 데모에 대처하기 위해 12월로 예정하고 있던 외유를 모두 중지했다.
잉락 수상은 12월8~10일에 러시아, 12월11일에 동남아시아 경기 대회의 개회식에 출석하기 위해 미얀마, 12월12~15일에 일본과 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EAN) 특별 정상 회의에 출석하기 위해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었다.
타일랜드 모터 엑스포 2013, 정정 악화로 내장자 부진
현재 임펙 무앙텅타니에서 ‘타일랜드 인터내셔널 모터 엑스포 2013’이 개최 중인데, 정치 상황의 악화 영향으로 내장자수가 부진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태국 현지 신문에 따르면, 이 엑스포를 주최하는 인터 미디어 컨설턴트의 콴차이씨는 당초 예측하고 있던 내장자수 160만명을 120~130만명, 자동차 예약판매 대수를 5만대에서 4만대로 인하했다고 밝히고 있다.
정치상황 악화의 영향으로 손님 방문이 부진한 것을 이유로 들었다.
일본이 태국 투자에 인기, 투자국 제 3위로 약진
일본의 국제 협력 은행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본 기업에 있어서 제일 인기가 있던 중국은 해외 제조 지점에서 점점 관심이 멀어지는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이유는 노동 코스트가 비싸진 것과 또한 영토 쟁의 건으로 일본과 중국의 사이가 관계가 좋지 않은 것이라고 꾸릉텝투라낃 신문이 전했다.
이것으로 인해 올해 중국은 투자국 4위로 말려나는가 하면 20개국 중에서 인도네시아, 인도, 그리고 태국이 1위, 2위, 3위를 차지했다. 중국은 1992년 조사 이후 쭉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고, 지난해 태국은 4위였다.
이 조사 결과는 3개국 이상의 네트워크 기업이 있는 제조업이며, 적어도 일본 밖에 1개 제조 기업을 가진 625개 회사를 커버하고 있다.
국제 협력 은행은 일본에서 석유와 가스를 구입할 때에 일본 기업을 원조하기 위해 제조 메이커가 해외에 비즈니스를 전개할 때 신용 대출을 실시하고 있다.
첫댓글 조용...조용......ㅠㅠ
잘 봤습니다 ^^
사와디캅....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