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차장 김성훈이 동료들의 연판장 때문에 사퇴했습니다.
그토록 지극정성 대통령을 모셨는데
인간만큼 더럽고 잔인하고 의리도 없는 동물이 있을까요?
이제 대통령은 울타리 없는 집에 사는 처지입니다.
벌써 피의 보복이 시작되었습니다.
대통령을 봐준다고 지귀연 판사를 압박합니다.
그래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국짐당과 대통령 후보들
그것들이 인간인지 묻고 싶습니다.
찢이 대통령이 되면 본격적인 보복이 시작될 것입니다.
그 피의 보복에서 국짐당은 살아남을 거라고 생각하는
한심한 의원나리들과 두 권씨
문재인 5년을 겪고도 정신 못차린 국짐당
당을 망치고 대통령을 탄핵한 동후니를 경선에 참여시킨 한심한 인간들
국짐당 때문에 더 절망스런 밤입니다.
첫댓글 국짐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