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v.media.daum.net/v/20170703190233309?t_src=talkpc&t_ch=rolling_content&t_obj=NEWS
“비정규직의 정규직화가 신규 채용을 줄일 거란 근시안적 사고는 버려야 합니다.”
지난달 29일 경기 부천 가톨릭대 연구실에서 만난 조돈문(사진) 사회학과 교수는 비정규직들의 처우 개선이 신규 채용 축소와 기존 정규직들의 성과금 나누기 등 ‘파이 나누기’가 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일각의 지적에 이렇게 일갈했다. “비정규직의 소득 증대가 결국 소비로 이어지는 경제 선순환으로 결국은 채용 증대로 이어질 것”이란 얘기였다. 정규직 근로자들이 자산들의 파이 지키기에만 골몰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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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도 글케생각해 물론 우리 각자는 모두 개개인이니까 각자 밥그릇 지키기가 될 수도 있지만 말야 비정규직은 없어져야해 이미있는 비정규직을 없애려니 사이에서 잡음이 들릴수밖에 없는 과도기라 생각함 좀더 나은 사회를 위해서 나도 내몫 희생하고파
글쎄... 어디 우리나라가 그리 쉽게 국민 좋은 쪽으로 흘러갔던가
첫댓글 나도 글케생각해 물론 우리 각자는 모두 개개인이니까 각자 밥그릇 지키기가 될 수도 있지만 말야 비정규직은 없어져야해 이미있는 비정규직을 없애려니 사이에서 잡음이 들릴수밖에 없는 과도기라 생각함 좀더 나은 사회를 위해서 나도 내몫 희생하고파
글쎄... 어디 우리나라가 그리 쉽게 국민 좋은 쪽으로 흘러갔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