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제목: [분석] 쿠팡플레이 PL 중계, TV 자체 앱 vs 애플 TV 3세대 휘도(밝기) 극명한 차이 발생 ㅡ앱 엔진 결함 확신..
저는 화질에 예민한 편이라 디스플레이 화질과 HDR 구현에 끊임없이 집착하는 한 사용자 입니다. 과거 2019년 삼성 8K HDR 이슈를 6개월간 추적하여 시정(포상금 수령), 4년 전 TCL C835의 일본 위성방송 HDR 어두움 문제를 쿠팡 TCL 라인을 통해 펌웨어 업데이트로 해결 했습니다. 그리고 2년 전 애플 TV 앱이 삼성 TV에서만 세계적으로 HDR이 먹통이 되어 애플 코리아를 통해 미국 애플 본사까지 움작여 문제를 바로잡았었습니다, 이 모든 과정 당시 우리 카페에 해당 글 올렸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쿠팡플레이의 프리미어리그(PL) 중계에서 발생하는 고질적인 어두움 문제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1, 문제의 시작: "HDR이 왜 이렇게 칙칙하지?"
많은 분들이 쿠팡플레이 HDR 중계가 다른 OTT에 비해 어둡다고 호소하셨고, 쿠팡 측은 한때 이를 SDR로 하향 송출하다 최근 다시 HDR로 복원했습니다.하지만 제 눈에는 여전히 칙칙했습니다. 제가 보유한 TCL 85C845와 하이센스 85U8Q라는 미니 LED TV(피크휘도 2,000니트 이상)에서도 성능을 전혀 못 쓰고 있었습니다.
2, 결정적 증거: **애플 TV 4K(3세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 동일 TV 설정: 두 대의 TV 모두 밝기 100, 동적 톤매핑 ON 등 화질 설정을 최대로 고정했습니다.
* 비교 결과:
* TV 자체 앱: 화면 전체가 얇은 막을 씌운 듯 어둡고 잔디색이 탁합니다 스코어보드의 흰색 자막도 칙칙합니다.
* 애플 TV 4K: 동일 소스임에도 눈이 부실 정도의 피크 휘도와 청량한 잔디 색감이 터져 나옵니다. TV 하드웨어 성능을 100% 활용합니다.
"애플 TV는 되는데, TV 자체 앱은 안 된다"이는 송출 소스(서버) 문제가 아니라 쿠팡 플레이 TV OS용 앱 엔진의 출력 휘도 제한(Capping)결함을 입증하는명백한 증거입니다.
3, 더 충격적인 사실: HD(SDR) 중계도 어둡다!
어제 (3월 22일) 토트넘 vs 노팅엄 경기를 통해 최종 확인했습니다. HDR(HLG) 중계뿐만 아니라 일반 HD 중계에서도 애플 TV 대비 자체 앱의 밝기가 현저히 낮습니다.
이는 쿠팡 앱이 특정 HDR 규격(HLG)을 잘못 해석하는 수준을 넘어, 앱 전체의 랜더링 파이프라인{Rendering Pipeline)에서 기본 휘도(Offset)을 비정상적으로 낮게 설정해 놓았다는 뜻입니다.
4, 우리의 요구: SDR 회귀가 아닌, 앱 엔진 최적화!
쿠팡 기술팀은 과거처럼 문제를 회피하기 위해 HDR을끄는 '하양 평준화'를 선택해서는 안 됩니다.
* TV OS별 앱의 휘도 오프셋 상향 패치: 앱 레벨에서기본 밝기 설정을 외부 셋톱박스 수준으로 정상화해야 합니다.
* 플래그십 대화면 모니터링 실시: 모니터가 아닌,반드시85인치 이상의 고휘도 미니 LED TV 환경에서 애플 TV와 실시간 비교 검증을 해야 합니다.
저는 이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과거 경혐 이력을 포함하여 쿠팡 기술팀에 정식 메일을 오늘 발송했습니다.대화면 TV 성능을 100% 누리고 싶은 프리미엄 유저들의 권익을 위해, 이번에도 꼭 해결할까 합니다.
(쿠팡은 1인 1기 사용 체제라 동시 채증은 어렵습니다아래 어두운 사진 두 컷은 쿠팡 자체 어두운 화면이고나머지 3 컷 밝은 화면은 애플 3세대 셋톱으로 채증된 화면입니다.실제 차이는 더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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