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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일상적인 이야기들....】★--H☆D--★ 너무 안타까워 퍼왔습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뚝심이 추천 0 조회 1,613 09.09.21 23:47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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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22 00:01

    첫댓글 명복을 빕니다 .................................................................................................................................

  • 09.09.22 00:29

    자유와 인권이 천시당하다보니,,,이런 사고가 나도 오리발..... 부디 천상에서 행복한 시간 가지기를 빕니다.....

  • 09.09.22 00:33

    謹弔 !!!

  • 09.09.22 00:33

    謹弔 !!!

  • 09.09.22 01:54

    어른들의 잘못으로 어린 생명이.........가슴아푼 일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근조

  • 09.09.22 03:48

    헐~ 기가막히는 군요. 불쌍한 여학생의 명복을 빔니다. 참 가슴이 미어지는 군요.

  • 09.09.22 13:00

    가슴이 미어지네요...저도 딸둘을 둔 아버지인데...몇분동안 살아있을때가 눈에 밟혀 눈물이 다 나옵니다...어린꽃이 피지도 못하고...애기야..그 몇분동안 얼마나 무섭고 널 구해주지 못하는 주위사람들이 얼마나 원망스러웠겠니...생각만해도 기가 막힙니다...

  • 09.09.22 08:36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기도합니다.

  • 09.09.22 09:51

    ▶◀ 슬기양의 명복을 빕니다.

  • 09.09.22 10:17

    부디 좋은 곳으로 가서 아름다운 삶을 누리길 바랍니다 ㅠㅠ 명복을 빕니다

  • 09.09.22 10:22

    슬기양의 명복을 빕니다....

  • 09.09.22 10:37

    .......................()()()...

  • 09.09.22 10:48

    명복을 빕니다.... 가슴속에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 09.09.22 10:59

    교장이란사람!! 자기 자식이 그런사고당했어도 그랬을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9.09.22 11:17

    발생해서는 안되는 일이 또 발생했네요

  • 09.09.22 11: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9.09.22 11:30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 09.09.22 11:37

    명복을 빕니다~~

  • 09.09.22 11:4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9.09.22 13:06

    성남여고 입구 도로는 언덕이여서 예전부터 위험 하다고 생각 했었는데 결국은 이런일이 일어 났군요..죽은 아이만 가여워요..ㅠㅠ

  • 09.09.22 16:23

    슬기양의 명복을 빕니다. 이 생에 못다 이룬걸, 다음 생엔 맘껏 누리길...

  • 09.09.22 19:59

    책임질놈들의 책임을 엄중히 물어야겠습니다,,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09.09.22 20:41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9.09.22 23:06

    박슬기양의 명복을 빕니다...어른들이 더 잘해야겠네요....

  • 09.09.23 07:22

    가슴이 아픈일입니다. 무슨말이 더필요할지....어린학생의 명복을 빕니다.

  • 09.09.23 18:48

    슬기양의 명복을 빕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 09.09.23 21:21

    이 지역은 제가 사는곳 일대입니다..이 성남동이 성남에서는 가장 주거환경이 괜찮은 곳이라서 상당히 오래 살게되었는데.. 이곳의 학교 등하교길은 그야말로 위험합니다...그래서 우려하던 차에 사고가 터졌군요...해당학교에 전화를 했습니다. 향후 조치에 대해 ...그리고 그곳 상인들의 이권싸움 때문에...도로확장이 연기 된 잘못등을 시에 촉구를 했습니다.. 만약 요구사항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저는 이사를 갈 생각입니다....더 넓고 좋은 내 아파트에서 살지않고.. 이곳에 살려는 이유는 이곳에 정이 들어서인데...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갑절의 좋은 환경과 교육조건을 가진 내집을 두고 이곳에 살 이유가 없어 집니다

  • 09.09.23 21:21

    저의 요구사항은 도로확장 계획을 즉시 실시할것...육교를 만들것..아니면 이지역으로 차를 통행시키지 말것등입니다..저도 엄청 화가나서리...이리 저리..전화하고...두번다시 이런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엄청 강하게 촉구를 했습니다...생각같아서는 그 덤프를 폭파시켜버리고 싶은 마음입니다...그리고 그 인근상가 주민들이 자신들의 이권때문에...도로확장을 지연시켜온 속내에...피켓들고 그들의 부도덕성을 까발리고 싶은 생각입니다..비정상적인 생각이죠..어떻게...? 그곳은 학생이 지나다닐 인도가 없습니다....차와 사람이 혼재가 되고...애들이 등하교길에 쏱아져나오는데..차 사이로 막지나다니고..그리고 상당한 경사지다

  • 09.09.23 21:27

    보니 이처럼 초등생부터 고등생까지 위험에 노출시켜놓은 시장이 어디있습니까? 고얀놈들...내옆집 아주머니가 애를 통학시키다가 바로 뒤에서 이사고가 난것을 보고..실신지경..그 딸은 정신과 치료를 받고... 이런놈의 동네가 어디 사람사는 동네인지?...즉시 시행하지 않으면..시장 머리를 바숴버릴 생각입니다..사람이 가죽공처림 짖이겨지고...며칠동안 밥을 못먹었다고 합니다..지금이 전시상황도 아니고..성남동 그곳은 전쟁터와 같은 곳입니다..아주 극악한 놈들..그곳 상인들이 반성하도록 아예 성남동 시민의 출입을 금할것을 촉구합니다..

  • 09.09.24 00:38

    모두 어른인 우리들의 죄 입니다. 못다핀 꽃송이...천국에서라도 활짝 피어나길...명복을 빕니다.

  • 09.09.24 04:42

    너무 안타깝네요 ..명복을 빕니다.부디촣은곳으로가길...

  • 09.09.24 11:57

    안타까운 일이......저 교장은 어떤인간일지 짐작이 가고도 남는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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