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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하고 싶은 이야기 대한민국일주 1,504km 친구야 고맙다
서산 추천 0 조회 712 08.10.11 18:47 댓글 7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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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13 10:47

    자랑스러운 우리친구 서산아 고생했고 수고했다.지금도 서산이 친구를 만났던 기억이 머리에서 지워지질 않는구나. 글을읽는데도 그때그때 상황이 그림으로 그려진다.자랑스러운 58의 친구여!!!!정모때는 올수있겠지?그때 오면 내술한잔 받아라.

  • 08.10.13 12:20

    장하다 서산아! 불굴의 의지력으로 그 멀고 먼 1504km의 먼 길을 무사히 잘 달렸구나. 너의 그 정신이 우리 58친구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으로 전달되었을 것이다. 주로엔 가보지 못하고 맘속으로만 응원을 보냈다. 빠른 쾌유를 빈다.

  • 08.10.13 12:33

    정말 철인같은 강인함......서산이 장하다...

  • 08.10.13 23:44

    호남멍들 서산이 환영식 한번 해야 할텐데 전부들 바삐 살아가다보니 쫌 그런당 .충형아 조만간에 함 날짜 잡아 감히 누구나 할수없는 위대한 일 해낸 우리고장 영웅 환영해주자!! 축하酒 는 맛난눔(?) 으로 내가 준비 하마!! 고냥 요새 제철인 錢漁 안주삼아....

  • 08.10.13 12:37

    대단하다. 그리뛰고 바로 업무에 들어가니. 고생했고 빨리 회복하길 바란다.

  • 08.10.13 15:03

    서산이 만쉐!!

  • 08.10.13 15:38

    이곳 한우 생고기 괜찮은데 그때 준비를 못했구나...더 좋은 가물치, 전복을 준비하느라고...더이상 갈곳이 없네...이제는 제발 그만혀...

  • 08.10.13 16:02

    서산이 같은 친구가 있어 58개띠가 하나로 뭉칠수 있었다..서산아 고맙고 빠른 쾌유 바란다.

  • 08.10.13 16:36

    잘 뛰는 것도 부럽지만 한반도 구석구석 발로 뛰고자 하는 도전과 그 결실이 부럽고 멋있다.

  • 작성자 08.10.14 08:19

    141km지점에 하마를 만나 멋진 사진도 찍고 고향산천식당 주인아주머니의 푸짐한 음식으로 배불리 식사를하고 그힘으로 수피령 고개를 넘었는데 내가 깜박 하마의 고마움을 잊을뻔했네~~ 하마야 멀리까지 찾아와 식사와 응원까지 해줘 정말 고맙다

  • 08.10.13 16:58

    말로써는 표현 할수 없는 멋진 친구 "고화중" 빠른 회복 바란다.

  • 08.10.13 19:10

    고생 했네 그려....징해......

  • 08.10.13 19:37

    아이구~서산아! 내가 눈물이 날라카네,,,고생시킨 다리 한테 고맙다하고..이제 호강좀 시켜줘라..니 사람 맞나? ㅎㅎ

  • 08.10.13 22:07

    100km는 아무나 할 수 있지만 1504km는 아무나 할 수 없잖아~ 서산이가 58멍의 위상을 저국에심어줬다. 참으로 대단하다는 말밖엔,,,심신의 피로가 빨리 풀리고 회사일도 잘 되어서 이제는 북한과 세계로 뛰어다니길 바란다^&^ 58멍의 자랑 고화중 화이팅!!!

  • 08.10.13 23:28

    이제 다음 과제는 어디 어느 코스인가 대체 너의 달림이 끝은 어디인가 넌 전생에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훌륭한 전사 였을것 같다

  • 08.10.14 13:19

    넘 고생 많았어. 이젠 안뛸 거지?

  • 08.10.14 13:52

    마라톤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고 많지만 아무나 도전장을 내밀수도 없고 도전한다고해서 1500km완주 성공을 보장못하는 크나큰 일을 해냈구나 고생했네. 축하드린다.

  • 08.10.14 17:17

    58의 영웅~!!! 서산아~1500km 대장정~완주축하한다 ...빠른 회복 바래~~

  • 08.10.15 10:18

    서산아! 자랑스럽구나 축하한다. 이제 맛난거 마이묵고 몸 잘추스리길 바란다~~~~^&^

  • 08.10.15 14:25

    서산 친구 참 자랑스럽다! 58개띠의 위대함을 다시한번 보여준 하나의 대장정으로 완주 마니마니 추카한다. 도움도 못되고 마니 미안하다 정모때 축하주 한잔하자 빠른 회복 바란다 홧팅~~~

  • 08.10.16 00:10

    대문에 너의 눈물머금고 뛰는사진이 가끔 메리마음을 울컥하게 한단다 암튼 무지무지 자랑스런 58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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