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오랜만에 트리뷰트공연 서는 폰부스입니다.오아시스로 많은 이쁨을 받았지만 저희를 오아시스카피로 인식이 되어가는 메롱같은 상황에 환멸을 느끼며 지금것 오아시스곡을 아예 연주조차 하지도 않고있지요.또다시 오아시스 커버로 섭외가 와서 곡도 잘 안써지는 상황에 비틀즈를 다시 찾아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다시 하게되었네요.Mojave3님의 글을 보고 많은 공감을 합니다..
오늘도 변함없구나.. 녀석ㅋ 내용자체는 동감한다. 클럽이 인디밴드공연장이 아니라 가끔은 외국밴드 주크박스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니까.. 나오는 음악도 외국음악, 공연도 외국음악.. 트리뷰트란 이름자체보다 전문성과 명분이 적다는 게 문제겠지... 근데 쓰고 보니 울카페 얘기자나.. 타이밍이- -;
첫댓글 심심해?ㅋㅋ
졸라
ㅋㅋㅋㅋ
트리뷰트가 아니라 카피 조차도 너무 많지 않았나 싶습니다. 조금만 더 가끔 나왔으면 좋겠는데;;; 대안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
커버 할꺼면 제대로 하던가...-_- 솔찍히 트리뷰트 공연 보면 느끼는 거지만...자기들 연주한거 자기들이 들어보기나 하는지 모르겠다는...곡을 작곡한 밴드에 대한 욕이에요...
사실 어제 본 트리뷰트 밴드도.. 반이상은 실망이었다는.. 만족한 밴드는 전체 중 40프로정도랄까.
이번에 오랜만에 트리뷰트공연 서는 폰부스입니다.오아시스로 많은 이쁨을 받았지만 저희를 오아시스카피로 인식이 되어가는 메롱같은 상황에 환멸을 느끼며 지금것 오아시스곡을 아예 연주조차 하지도 않고있지요.또다시 오아시스 커버로 섭외가 와서 곡도 잘 안써지는 상황에 비틀즈를 다시 찾아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다시 하게되었네요.Mojave3님의 글을 보고 많은 공감을 합니다..
오늘도 변함없구나.. 녀석ㅋ 내용자체는 동감한다. 클럽이 인디밴드공연장이 아니라 가끔은 외국밴드 주크박스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니까.. 나오는 음악도 외국음악, 공연도 외국음악.. 트리뷰트란 이름자체보다 전문성과 명분이 적다는 게 문제겠지... 근데 쓰고 보니 울카페 얘기자나.. 타이밍이- -;
위에 말 취소. 트리뷰트가 대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