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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월 2일 국가별 상호 관세를 발표했다.
세상이 벌집 쑤신 듯 난리법석이다. 각국의 증시가 일제히 폭락했다. 일각에서는 제2 외환 위기만큼의 충격이라고 침소봉대하기도 한다. 세계의 모든 전문가란 작자들이 하나같이 트럼프를 ‘미친 또라이’라 매도하고 있다. 한마디로 ‘미국 우선주의, 미국만 살겠다는 것이냐?’하는 볼멘소리다.
트럼프 대통령이 상호관세를 지난 4월 2일 백악관에서 전격 발표했다.딥스의 숨통을 조이겠다는 선전포고다.
그런데 기존의 제도권 적 차원에서 보면 이러한 반응은 당연하다.
높은 관세는 결국 자유무역을 저해하고 인플레이션을 자극하여 경기 침체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세계 각국의 증시가 일제히 급락한 데서 이러한 반응을 읽을 수 있다. 그러나 트럼프의 상호 관세, 그 이면에는 기존의 제도권 잣대로는 볼 수 없는 ‘숨은 그림’이 있다는 것이다.
그 숨은 그림을 찾게 되면 트럼프의 이번 조치는 오히려 빛의 세상, 천년왕국으로 이끄는 ‘인류의 대축복’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해방의 날’에 관세전쟁을 선포한 것에 방점이 있다고 할 수 있다.
트럼프는 상호관세를 발표하면서 '미국이 드디어 해방됐다'고 했다.우리가 모르는 '엄청난 축복'이 숨어 있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그 숨은 그림이 무엇인지를 하나하나 찾아보아야 하지 않을까?
첫째, ‘네사라/게사라’라는 숨은 그림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현재 미국과 전 세계를 장악하고 있는, 거악의 집단 “딥스테이트”(딥스:그림자 정부)와 사즉생의 영적 치킨 게임을 벌이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지금으로부터 154년 전인 1871년 미국이 사실상 딥스에게 완전 접수된 이후, 미국을 비롯하여 우리가 사는 이 지구가 사실은 딥스의 식민 지배 상태에 놓여 왔다는 것이, 비상식적 진실이다.
그런데 1963년 케네디 대통령 암살 사건을 계기로, 거악의 세력에 본격 저항한 “Q”라는 비밀결사 단체가 만들어지고, 그 이후 ‘화이트햇’(흰 모자) 군단으로 확대 개편된다. 우주는 ‘정반합’(正反合)의 원리가 작동되는 곳이 아닌가?
트럼프 "Q"화이트햇 군단이 딥스에 저항해온 세월이 자그만치 62년이 흘렀다.결실을 거둘 때가 된 것일까?
케네디 대통령은 미국의 로스차일드 개인이 대주주로 되어 있는 국책은행 FRB로부터 통화발행권을 찾기 위해 몸부림친 첫 대통령이었고, 그는 금본위 화폐를 기반으로 하는 ‘네사라/게사라’라는 새로운 질서를 구현하려다, 끝내 딥스에게 암살되고 만다.
네사라/게사라는 케네디 대통령이 못다 이룬 유지다. 그 유지를 트럼프 대통령이 성취하겠다는 뜻이다.
따라서 트럼프의 화이트햇 군단의 목표는, 자연히 케네디 대통령이 이루지 못한 유지, 즉 네사라/게사라라는 새로운 질서를 전 세계판으로 실시하려는 것인데,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 관세가 그들의 궁극의 목표 네사라/게사라를 기어이 이루어내고야 말겠다는, 의지와 신념이 녹아 있는 하나의 ‘작전개념’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네사라/게사라의 핵심이 ‘부채가 없는 세상, 세금이 없는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것인데, 상호 관세로 이것이 가능해지게 된다는 놀라운 사실이다.
둘째, 금본위제 실시를 위한 ‘RV/GCR’이란 숨은 그림이다.
네사라/게사라는 2015년도에 209개 국가가 이미 참여하겠다는 사인을 했다. 화이트햇의 보이지 않은 작전이 이미 수십 년 전부터 수면 밑에서 치밀하게 작동되어 왔음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이 금본위제도는 각국의 통화를 ‘재평가’(RV:Revaluation)하여 각국의 환율을 1:1로 맞추는, 소위 ‘글로벌 통화 재설정’(GCR:Global Currency Reset)이란 매우 어려운 작업을 완료해야 한다.
네사라/게사라는 금본위제를 통한 황금시대를 여는 것이다. 그런데 금본위제는 RV/GCR이라는 전세계 화폐개혁을 단행해야 할만큼의 어려운 작업이 완료돼야 한다.상호관세가 RV/GCR의 트리거가 될 수 있을까?
각국이 동시에 ‘화폐개혁’을 단행해야 하는 만큼의 지난한 일이다.
바로 이 작업 때문에 우리가 그렇게 기다리던 세계 계엄령과 EBS가 지금까지 늦어지게 된 가장 큰 이유가 되어 왔던 것이다. 그런데 화이트햇 경제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지적은, ‘RV/GCR은 기존의 금융질서가 무너지지 않고는 힘들다’는 것이다. 거악의 세력 딥스가 기존 금융시스템을 깔았고 직접 운영까지 하고 있으니, ‘누구 좋으라고 협력해 주겠냐?’는 것이다.
그래서 최근에 트럼프 진영에서 기존의 금융질서를 무너뜨리는 한 방법으로, 이 ‘상호 관세’라는 비장의 카드를 꺼내 든 이유라는 분석이다.
셋째, 소득세 철폐에 따라 정부 재정을 충당할 수 있는 ‘다른 대안’이 필요해졌다.
미국은 1913년 이전만 하더라도 소득세가 없었다. 이것은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1870년부터 로스차일드 개인기업에 불과한 FRB가 국책은행으로 가동된 1913년까지는, 관세만으로도 충분히 미국의 정부 재정을 충당해 왔다.
따라서 소득세와 기타 세금이 생기게 된 원인은, 미국 정부가 화폐 발행권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즉 미국 정부는 달러를 발행할 때마다 개인기업인 FRB에 국채를 발행하여 담보로 잡히고, 연이자 1%까지 주어야 했기 때문이었다. 말하자면 ‘가공의 빚’과 이자를 부담하면서까지 필요한 통화를 발행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이러한 빚을 내어 통화를 발행하는 통화 발행시스템을, 전 세계 각국에 프랜차이즈 형태로 깐 것이, 1930년 스위스 제네바에 국제결제은행(BIS)을 설립하여 통제해 온 각국의 ‘중앙은행 시스템’이다.
인류가 세금을 내게된 가장 큰 이유가 1930년부터 각국의 통화발행권을 딥스가 주인인 BIS(국제결제은행)에 강탈당했기 때문이다. 이 통화발행권을 다시 찾아온다면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현재 179개 국가의 중앙은행이 BIS의 통제를 받고 있으면서, 빚을 내어 필요한 통화를 발행하는, 전형적인 통화 발행의 노예 시스템이고, 이 빚을 갚기 위해 각국 정부는 국민들에게 각종 세금을 걷어 아주 적은 비중만 국가 재정으로 쓰고, 나머지는 BIS에 빚을 갚는데 모두 충당해 온 것이다.
바로 이것이 전 세계 국민들이 딥스의 부채노예 시스템에 들어가게 된, 가장 큰 동기가 된 셈이다.
케네디 대통령은 미국 정부가 통화발행권만 FRB로부터 찾아온다면, 빚을 내어 통화를 발행할 필요가 없으니, 그 빚을 갚기 위해 국민들에게 부담시키는 세금을 없앨 수 있다고 보고, 네사라/게사라를 시행하려 했던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제 트럼프가 이처럼 엄청난 일을 목숨을 걸면서까지 하려고 하는 이유를 알게 됐다. 이번 상호 관세로 딥스가 만든 기존 질서를 붕괴시키면서, 자동적으로 통화재평가(RV/GCR)를 완료한 다음, 마지막 작전 ‘전 세계 계엄령과 EBS’를 발동, 전 세계 각국에 암약하고 있는 딥스를 일망타진해 버린다면, 지금까지 쌓여있는 부채를 일시에 탕감받을 수도 있고, 앞으로도 빚을 내서 통화를 발행할 필요가 없으니, 극단적으로는 세금을 더 이상 걷을 필요가 없게 되는 것이다.
딥스라는 악당을 박멸시켜 버림으로써, 전 세계 빚의 원인을 아예 삭제 시켜버리는, 기가 막힌 전략/전술이 아닌가?
그런데 과제가 하나 남는다. 세금이 없어지면 각국 정부가 필요한 재정을 어떻게 충당하느냐는 것이다. 그래서 네사라/게사라를 실시하여 국민들에게 세금을 부과하지 않는 대신, 관세를 걷어 정부가 필요한 재정으로 충당할 수 있게 하자는 것이, 상호 관세에 숨어 있는 또 하나의 숨은 그림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번 트럼프의 상호 관세는 각 국가의 정부 재정을 위해 소득세의 대안을 마련하는 “밑밥 깔기”라고 볼 수 있다. 트럼프가 얼마나 전략적인가?
넷째 미국의 ‘제조업 부활’이란 숨은 그림이다.
악당 딥스는 2차대전을 미국 연합군의 승리로 이끈 다음, 유엔을 비롯한 각종 국제기구를 만들고, 그 국제기구를 통해 전 세계 각국의 통화발행권을 쥐는 한편, 거기서 나오는 엄청난 재원으로 소위 ‘다국적 기업’을 육성해 나간다. 이 프로젝트를 위해서는 세계 최고의 사모펀드 회사를 만들어 본격적인 기업사냥에 나선 것이다.
그 세 개의 사모펀드 회사가 우리가 잘 아는 ‘블랙락(BLACKROCK)/뱅가드(VANGARD/스테이트 스트릿’(STATE STREET) 등이다. 참고로 이 3개의 사모펀드 회사는 현재 우리가 이름만 대면 다 알 수 있는 글로벌 다국적기업 85%에 대해 직 간접 영향을 미치고 있다.
상기 그림에 딥스가 대주주인 블랙락의 계열회사가 망라되어 있다.자유무역은 결국 딥스가 소유하고 있는 다국적 기업만 돈을 벌게되는 사기수법이라고 볼 수 있다. 트럼프는 이 어둠의 매트릭스를 깨고자 하는 것이다.
이 다국적 기업들 중 제조기업들의 경우는, 이미 전 세계를 단일 국가로 보고 본격적인 ‘아웃소싱’기법을 동원, 임금이 값싼 나라(특히 중국 등지)에 공장을 이전하고, 상품을 무관세로 싸게 소비시키기 위해 WTO까지 설립하게 된다.
이 아웃소싱 기법에 가장 손해를 보게 된 나라가 바로 미국이었다. 미국은 2차대전 이후 세계 최대의 제조 강국이었지만, 딥스가 추진한 이 아웃소싱 정책에 따라, 미국 딥스 소유의 제조기업들이 중국이나 아시아 각국으로 이전하게 되는데, 이 제조기업들이 수출하여 돈을 잘 벌기 위해서는, 최대 소비국인 미국의 ‘강 달러’는 필수였다.
‘강 달러’는 미국으로 수출하는 현지 딥스 제조기업들(미국과 유럽)이 이득을 보게 되고, 미국에 있는 딥스 수입기업들이 동시에 부를 늘리게 되는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시스템이었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기성 시스템이 미국을 최우선시하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통하지 않게 된 것이다.
따라서 트럼프는 이번 상호 관세란 카드를 통해, 중국에 있는 ‘딥스 수출 기업’(미국/유럽 기업)과 미국에 있는 ‘딥스 수입기업’에 동시에 타격을 가하는 한편, 그들의 목표 네사라/게사라도 성공시키고, 이차 대전 이후 가장 화려했던 제조 강국의 지위도 되찾겠다는, 엄청난 숨은 뜻이 내재되어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중국의 시징핑은 트럼프 화이트햇 동맹군으로서, 겉으로는 싸우는 척하면서도 안으로는 중국에 있는 딥스 기업을 파괴시키고, 종국에는 중국 공산당을 해체시키는 데 협력(?)하고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네사라/게사라에는 공산주의국가는 참가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트럼프와 시진핑이 악수하는 모습에서 우리는 이 지구에서 딥스와 공산주의를 몰아내고자 하는 그들의 결의가 얼마나 강한 지를 읽을 수 있다.끝도없는 상호관세 난타전을 벌이는 것이 바로 그들의 사명일까?
그런데 우리의 관심은 이번 상호 관세로 트럼프 화이트햇 진영의 가장 큰 과제였던 ‘RV/GCR’이 완료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각국과의 1:1 관세 협상을 통해 자동적으로 각국 통화를 재평가하여 각국 환율이 1:1이 되는 GCR이 완성된다면, 우리가 그토록 기다리던 세계 계엄령과 EBS가 적어도 6월 중에는 터지고, 7월 4일 미국의 독립 기념일에 맞추어, 미국의 제2 독립선언과 함께, 네사라/게사라가 가능해지게 되는 것이다.
이번 트럼프의 상호관세는 장기판에서의 '외통수'(checkmate)로 평가받고 있다. 길고긴 영적 전쟁이 이제사 끝나는 것일까?
이런 관점에서 보면 이번 트럼프의 상호 관세 카드는, 영적 전쟁 끝단에서 마지막 ‘외통수’(checkmate)로 작용될 수 있는 ‘신의 한 수’로 평가되지 않을까?
이렇게만 된다면 7월 4일은 미국의 제2 독립 기념일일 뿐만 아니라, 인류가 어둠에서 빛을 찾는 광복(光復)의 날이 되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이 아닌가?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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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참 알 수 없는 세상입니다.
현재 축적된 국제결제은행의 재력은 얼마나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