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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스크랩 세르베투스의 재가 칼빈에 대하여 하나님께 울부짖는다.
희망43 추천 3 조회 599 15.12.19 21:5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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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12.19 21:58

    첫댓글 이글 40 여명이상 보셨는데 제가 실수로 삭제가 되어 다시 곧 올립니다.

  • 15.12.19 22:16

    세르베투스의 성경관을을 보면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그는 삼위일체를 부인하는 이단자이였으며 당시의 시대상은 로마카톨릭 뿐만아니라 유럽대부분의 나라가 정교일치였던 시대였습니다. 제네바시에서 칼빈이 정교일치를 구현했던 것이 아니라 당시의 시대상이 정교일치를 추구했었고 칼빈과 상관없이 세르베투스가 제네바에 오면 처형을 당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를 제네바에서 방치하면 로마카톨릭에의 세력에 공격을 받을 빌미를 주기 때문이기도 하고요. 당시에 시대상을 오늘날의 잣대로 보기는 어렵죠.

  • 작성자 15.12.19 22:06

    시간이 있으면 칼빈의 기독교 강론을 영문으로 꼭 읽어보시면 좋습니다.
    한국은 장로교 가 제일 많으므로..이에대해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책에 한장에는 거듭남이란 바로 세례받을때 일어나며
    성령은 나중에 세월중에 들어 오신다고 가르칩니다.
    즉 물과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리라 를 물을 세례받을때 물로..가르칩니다.

  • 작성자 15.12.19 22:15

    침례냐 세례 냐는 자유롭게 선택해도 좋다고 가르치고..
    어린아이에게 세례를 베풀지 않는것은
    구원을 박탈하는 것이라고 가르쳤습니다.
    그러므로 세르베투스는 이 기막힌 이단교리의 장본인인 칼빈을 비난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칼빈은 세르베투스를 화형 시켰습니다. 이 2개댓글은 하토브님 댓글을 옮겨온것 입니다.)

  • 15.12.19 22:36

    님께서는 장로교를 비판하기 이전에 제가 올려놓은 말씀에 아멘을 해보십시요..킹제임스 흠정역 성경구절에도 아멘을 못하시겠다면 킹제임스가 절대권위 최종권위라는 님들의 주장을 스스로 부인하시는 격이 됩니다.

  • 작성자 15.12.19 22:38

    @긍휼또긍휼 절대권위 최종권위는 잘 모르겠구요. 영킹은 미국에서 5학년 정도 아이들이 읽을수있는 수준이고 niv 는 중학생 수준 정도 라고 하며 영어성경선생님이 추천... 지금까지 하고 있고..
    또 하토브님이 영킹이 베스트 라고 인정 하시고..
    흠정역 읽으니 참 좋구요. 저도 추천합니다.
    긍휼님의 예정론에대해 올리신글 읽다가 예정론을 반박하는 사람들 목소리가 너무 커서
    근데 제 컴이 몇시간이나 고장상태라 이렇게 늦게 글 가져오게 됐구요 저녁도 안 먹었고 내일 예배땜에...

  • 15.12.19 22:38

    @희망43 흠정역이 하나님께서 주신 성경임을 저도 믿습니다. 하지만 멀쩡히 흠정역과 모든 성경에 나온 예정에 관한 말씀에는 아멘을 못하시겠다는건 정상적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님들께서 장로교를 비판한다고 하나님께서 칭찬을 하실 것이라 생각하시는지요?!

  • 15.12.19 22:50

    그리고 장로교 어디에서도 세례를 받을때 거듭남이 반드시 일어난다고 가르치는 장로교회는 들은바가 없습니다. 제대로된 장로교에서는 그렇게 가르치지 않아요.

  • 작성자 15.12.19 22:51

    @긍휼또긍휼 요일 2:2 절말씀.
    그분 자신은 우리의죄들을 위한 속죄희생 이시며
    우리의 죄들만을 위하시는 것이 아니라 세상 전체를 위하심이라.

    요나서 3:10 절.을 보면
    하나님이 내리려던 재앙징벌을 안 내리기로 마음을 바꾸십니다. 그렇다면
    원래부터 안 내리기로 예정이 되어 있었는데
    내리겠다고 말하신것은 쇼 였습니까?
    아니면 원래는 내리기로 예정해 놓았는데 니느웨 사람들 때문에
    하나님의 모든계획이 달라져 버렸습니까?
    아마 예정론 입장에선 행 4: 27~28 절 등이 언급되기를 바랄겁니다.
    (그곳 하토브님 댓글였음)

  • 15.12.20 01:18

    @희망43 하나님께서 뜻 가운데 정하시면 절대 바꾸지 않으시는 '뜻'이 있고 사람들의 반응에 따라 돌이키시는 '뜻'이 있습니다. 제가 신학을 하지 않았고 헬라어전공을 하지 않아서 명쾌히 말씀드리지 못하지만 그 변치않으시는 하나님의 뜻과 상황에 맞게 그 마음을 돌이키시는 하나님의 뜻이 헬라어 어휘자체가 다릅니다. 궁금하시다면 헬라어 원어성경을 찾아보십시요.

  • 작성자 15.12.19 23:08

    @긍휼또긍휼 그 말씀 자체에 아멘 합니다.긍휼님이 올리신.
    그러나 성경 전체의내용과 예수님이 오신 목적과,
    하나님의사랑을 제가 경험했고 제가 지금껏 아버지하나님을 알아 오는데
    저는 예정론을 안 믿으면 사형이다. 라면 예정론을 반대하며 죽겠습니다.
    왜냐면 모든사람이 구원을 받아야 하므로 복음을 들어야 하므로 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애끓는 심정 이기에...

  • 15.12.20 18:12

    확실하게 증명되지도 않은 글로서 칼빈을 욕보이기 위한 행동은 온당치가 않습니다.
    희망43님의 필명답지 않게 어둠의 세력에 지배당한 모습을 보이시는데,
    진실을 찾아 자신의 교리를 내려 놓으시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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