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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톡 수다방 오늘 엄청 마니 걸었시유!
라아라 추천 1 조회 336 21.10.19 15:22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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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0.19 15:53

    첫댓글 먹거리에 관심이 ㅋ
    확대하여 봅니다...
    가족들과 드실 생각
    가득함이 보여요.
    행복한 웃음이 전해옵니다.^^

  • 작성자 21.10.19 16:15

    지금 다인이랑
    족발과 유부초밥 먹고 있습니다
    손꼬락깁스로
    피아노학원도 못가고
    방과후 집으로 바로 와
    놀고 있습니다

  • 21.10.19 16:17

    @라아라 저는
    언제나
    귀여운 손녀랑
    유부초밥 냠냠 하게 될까요?
    상상만으로도
    꿈만 같아요 ^^~♡

  • 작성자 21.10.19 16:21

    @아델라인 아델님은
    손주 보시면
    넘 귀애 하실겁니다
    안그래도 사람을
    소중히 여기시잔아요
    손주는 이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인꽃 이랍니다

  • 21.10.19 16:23

    @라아라 그렇고말고요.
    손주가 주는 기쁨을
    어디에 비교가 되겠어요.
    남의 손주도
    이리 귀하고 사랑스러운것을..!
    전해 듣는것만으로도
    눈이 번쩍
    귀가 쫑긋입니다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10.19 16:16

    첨 엔 걸을때 좀
    힘이
    들더니만
    자꾸 걸으니까 유연해 지면서
    얼마든지 걷겠더라고요
    몸도 가쁜
    땀 하나 안 나는 존 계절
    마니 걸어야겠습니다

  • 21.10.19 16:30

    매일 만보 정도만 걷기하셔도 한달후에는 근육도생기고 자신감도 업됩니다. 천천히 걷다가 빠르게 걷기 잠깐씩하시고 또 천천히 걷고 변화를 주면 운동효과가 더 좋습니다.
    운동은 과학입니다.

  • 작성자 21.10.19 16:33

    글습니까?
    그저 천천히만 걷게
    되더라고요
    걸어보니까
    몸이 상쾌해지고
    가벼워 지는거
    같더라고요
    빠르게 걷는것도
    함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21.10.19 16:49

    방금 문자로
    상생지원금 참여가 확정되었다고
    왔는데
    해당이 된다는 말인지
    뭔말인지 도통?
    하긴
    저는 지출이 곱으로 늘었지요

  • 21.10.19 17:26

    @라아라 평소보다 많이 드셔도 되겠습니다 식구들 것도 몰아서 사용하세요 ~~~ 추카 드립니다. 100만원이상 더 쓰시믄 10% 인거 가트요 ~~

  • 작성자 21.10.19 17:29

    @오셀로 백수가 마니 쓰면 얼마나 쓰겠습니까?
    그저 지출이 일분기 보다 곱으로
    쓴거 같아서요

  • 21.10.19 17:02

    하늘계단 올라가는 계단이 425계단으로 알고있습니다

    6 년전에는 가볍게 올라갔는데 지금은 어떨런지 모르겠습니당

    충성 우하하하하하

  • 작성자 21.10.20 05:04

    아임니더
    291계단
    거진 삼백계단 이라예
    계단에 써 있지요?
    나무계단이 얕아서
    얼마든지 걷겠더라고요
    아니면 맹꽁이차 타고
    올라 가도 되고요
    계단은 아직까지는
    가겠더라고요.
    요번 24일 일욜 길동무에서 하늘공원
    공지 있더라고요

  • 21.10.19 17:25

    좋은 곳 사시네요
    상암동 하늘공원 참 좋드라구요

    무지 걸었으니
    이삼일치 운동은 다하신거네요

    유부초밥 맞죠?
    조아라 하는데 확 땡깁니다^^

  • 작성자 21.10.19 18:48

    하늘공원
    노을공원
    평화공원
    난지천 공원
    무려 네 개의
    공원이 있습니다
    6호선 라인을 타면 몃구역 안가서
    월드컵경기장역이죠
    일주일에 한번 정도만 가도
    운동이 마니 됩니다
    유부초밥을 좋아하시는 군요
    저도 무척 좋아하는 음식이랍니다

  • 21.10.19 17:32

    계단에 강한 저는
    오늘 운동하신 길을 상상햐봅니다

    길을 떠나면
    나는 홀로 벅차지요?
    라아라님 홧팅

  • 작성자 21.10.19 17:42

    나는
    나홀로 걷기가 넘 조아요
    하나 하나 보고 즐기면서
    나무숲 냄새와
    흙냄새 맡으면서
    다리 아프면 앉아 쉬었다 가고
    얼마든지 걷겠더라고요
    걷기 모임에 따라 나서면
    보조를 맞추지 못해
    기권해야 하거든요?
    길친구 가 하나 있으면 좋겠지만
    누가 나를 맞춰 줄수 있겠나요?
    걸어보니까
    행복해지고
    가쁜해지고
    ㅎㅎ

  • 21.10.19 18:23

    부지런하십니다.

    백세인생
    건강히 맞으실 것 같습니다.

    추색이 깊어지려다
    겨울로 진입하니
    자연도
    뒤죽박죽 입니다.

    단디 입고
    댕기십시오~

  • 작성자 21.10.19 18:50

    요석님
    방가바라!
    백세까지 ?
    사는날까지는
    안 아파야 내게나 자녀들 에게나
    좋은거 잔아요
    걸어보니까
    기분전환도 되고요
    나무숲과 꽃이 주는
    기쁨이 넘 조터라고요

  • 21.10.19 19:22

    멀리가러면 함께 가라는데 혼자 멀리
    대단하십니다
    무리하진 마시길요!!!

  • 작성자 21.10.19 19:39

    그러게요
    함께 댕기면 멀리가는게 금방일까요?
    댕겨쌋던 곳이라
    혼자 요기 조기 잘 갑니다
    워낙 너른천지라 역에서 공원까지만 걸어 가도
    거리가 상당해요
    시간 조율 컨디션 조율
    할려면 맞출수가 없어요
    오전에 얼른 걷고

    하교하는 손녀를 돌봐야 하니까요

  • 작성자 21.10.24 13:16

    늘 같이 댕기던
    성당 행님이 연신내 있을적엔
    함께 갔는데
    요즘은 대전에 갓난 손자 봐주러
    상주해 있으니까 혼자 댕기게 되요
    서울집 팔고 대전으로 이사가실 모양
    이더라고요

  • 21.10.19 20:58

    손녀 보신후의 편안함의
    둘레길 운동과 사진들이
    평화로워 보이는 선배님
    쭈욱 이대로만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요♡♡

  • 작성자 21.10.19 20:04

    그래요
    비 개인 후의
    나무 냄새가 넘 좋았습니다
    갈대무리는 아직 미흡하더라고요
    가까운 곳에 상암공원이 있어서
    참 잘 활용해서 좋고요
    손녀를 함 델꼬 가볼 생각입니다

  • 21.10.19 20:36

    잘보고 오셨습니다.
    아주 멀리 걸으신듯요.
    꽃도 이쁘고
    길도 좋고
    먹거리도 좋고

  • 작성자 21.10.20 04:43

    나무향기 맡으며
    걸어 보니까
    시상에나
    넘 좋습디다
    오전에 일찍 걷기를 하고 와야
    또 하교하는 손녀를
    돌보거든요
    그란까 누구랑 보조 맞춰 함께 약속해
    걷기가 쉽지 않습니다

  • 작성자 21.10.20 04:44

    유부초밥과 족발
    빵에다 땅콩잼 발라
    사과랑 먹어보니
    진수성찬 입디다

  • 21.10.20 10:54

    운동 잘 하셨네요
    하늘공원 가 본지 몇년된 듯 하네요~

  • 작성자 21.10.20 10:56

    가을에는
    역시 하늘공원을 찾게 되더라고요
    억새가 지천으로 그 너른 공간에
    차지 하고 있으니까요
    휴일에는 맹꽁이 차도
    대만원 이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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