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여러분 오늘 우연히 가입 했어요^^;
4월부터 티셔츠와 바지가 땀에 젖을까 걱정을 하게되는데요 저와 비슷한 분들 많으시겠죠?
저는 한여름이 되어도 항상 반팔티셔츠 안에 흰색반팔 티셔츠를 받쳐 입습니다.
속사정을 모르는 사람들은 땀도 많이 난다면서 덥게 왜 두벌을 겹쳐입어 묻지만..
이유는 겉옷이 땀에 젖은 모습이 보이기 시러서 이지요..
그렇다면 두벌을 겹쳐입으면 효과는 어느정도인가...
4월5월6월에는 겉옷은 티가 전혀 나지 않습니다.
7월 8월 9월은 땀에 양이 너무 많기 때문에 더위에 5분이상 노출될 시에는 속에입은 반팔이 흥건이 젖기때문에
겉옷역시 젖지만 그래도 반팔 한벌 달랑 입은것보단 훨씬 커버를 해줍니다.
(물론 사회활동이 아닌 여가활동시에는 남들과 똑같이 편하게 입습니다.)
하체로 내려와서 이제 바지도 문제인데요..
하체는 두벌을 겹쳐입을수 없기에 방법이 제한적입니다.
두껍고 시원한 색의 청바지를 애용하는 방법과 두껍고 원하는 색의 청바지나 면바지 혹은 츄리닝을 입는것입니다.
바지의 포인트는 두꺼워야 됩니다..
얇으면 시원하더라도 금세 흥건이 젖지만 두꺼운 바지에경우 쉽게 젖은 흔적이 노출되지 않습니다.
(바지역시 사회활동이 아닌 여가활동시에는 남들처럼 편하게 입습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다한증시술후 8년동안 부작용으로 보상성다한증 전신을 겪으면서 살아온 방법이구요
저랑 비슷하신분들 더좋은 방법이나 노하우좀 공유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첫댓글 님은7~8월에 안에 티셔츠 받쳐 입고 다닐정도면 보상성이 상당히 양호하시네요...^^ 왠만한 님들은 티셔츠를 받쳐입건 쿨맥스 내의를 입건 젖는건 비슷한데...그래서 겉옷에도 티안나려고 신경을 쓰지요
양호하지 못해요^^; 7~8월에 안에 티를 받쳐 입으면 속티는 흥건이 젖어요.. 다만 티셔츠 한장 입은것보다는 조금 덜 젖어서 어찌보면 속티가 젖으면 잘 안말라서 더 찝찝하긴 하지만 저는 그렇게 입게 되더라구요 최대한 겉옷이 조금이라도 덜 젖게 하려구요.. 노하우 등... 있으시면 공유좀 해주세요^^;
97년 수술하고 매해 여름만 돼면 입을게 없어서 고민 또 고민 입니다. 요즘은 허벅지, 엉덩이, 허리부분에만 certain dry바르고 어두운 스키니 진에 , 상의는 반팔그리고 청조끼네요.
어두운 스키니 진에 반팔에 청조끼.. 스타일 좋으실거 같아요 ^^ 저두 청조끼를 한번 입어봐야 겠어요^^;
전 청바지에 위에는 좀 두꺼운 하얀색 면티.. 사무실쪽 일이아니어서 땀에는 그다지 신경쓰면서 일하지 않고 있어용.. 뭐 그리고 남들 좀 쳐다보면 어떻습니까?? ㅋㅋ
아 그렇군요^^; 청바지가 제일 무난한거 같아요 아무래도 ㅎㅎ 혼자만 옷이 축축이 젖어 있으면 사람들이 다들 놀래자나요 아무래도 ㅎ 신경안쓸려구 해도 주위에 과밍 반응들에 신경이 안쓰인다고 말할순 없을거 같아요 ㅎ
제가 쓰는 방법인데...몸에 딱 달라붙는 마라톤 용품의 티를 입고 쿨맥스 제품의 헐렁한 티를 입으면 좀 괜찮습니다. 하지만 패션 감각은 좀 떨어진다는거...득이 있으면 실이 있기 마련인 진리지요,
아~~ 그런 방법도 있었군요^^; 근데 저는 한여름에 딱붙는 셔츠를 속에 입으면 땀이 너무 많이 찰거 같아요^^; 쿨맥스 제품 아직 못입어 봤는데 이마트나 홈플러스 나이키 등에서도 쉽게 구입 할수 있나요?
검정 양복, 흰셔츠, 검정뿔테안경, 검정구두, 검정양말, 검정넥타이... 물론 셔츠안에는 땀때문에 반팔내의 입고, 빤쮸도 허벅지까지 덮는 긴 것을 입는답니다.~
망사 쫄티에 마 바지 강츄
저같은 경우는 옷장에 면으로 된옷이 단 한벌도 없습니다. 셔츠도 폴리나 레이온 모, 티셔츠도 쿨맥스, 속옷도 쿨맥스, 양말만 면제품이네요... 바지도 모아니면 폴리... 여름만 되면 죽이고 싶은 등짝, 엉덩이... 보상성 15년차인데 이젠 그러려니 하고 삽니다. 다한증걸린 분들은 옷소재가 젤 중요한것 같아요.